
유 교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은 상상력”이라며 “상상력은 독서, 여행 등 자신이 실천한 수 많은 ‘경험’ 속에서 발휘되는 것”이라며 변화를 위한 ‘체험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반복되는 ‘체험적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 많은 실패를 겪게 될 것”이라며 “이 실패들이 밑거름이 돼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일으키는 상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안랩 이신엽 연구원은 “이번 특강으로 '변화'는 생각으로 머물러 있는 '상상'을 실천했을 때 실현 되는 것임을 깨달았다”며, "업무적으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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