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뱅크(대표 박상권)의 펀더스는 ‘디지엔스’의 펀딩을 26분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디지엔스(우인구 대표)는 최근 ‘네콘’을 통해 매장용 보안 상품 및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상품을 출시하였다. ‘네콘’은 보안상품과 안심서비스를 연계한 최초의 상품이며, 월 정액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
특히 ‘네콘’은 적외선 신호를 사용하여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모든 가전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디지엔스가 세계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다. 디지엔스는 펀더스와 제휴하여 이번 펀딩을 실시했고, 펀딩액은 총 1억원에 연수익율 8%였다.
한편, 페이뱅크의 펀더스는 지난 2월에 런칭하여 9개월 만에 15억원의 펀딩에 성공했다. 특히, 자연속으로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까페베네, 토다이, 쥬시쥬스 등에 과일과 야채를 공급하는 업체로서 물품 구입 비용과 관련하여 펀더스를 통해 펀딩을 추진하여 성공하기도 했다.
펀더스는 가장 먼저 투자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은행 PB명장 출신의 경쟁력 있는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은행 중소 RM출신이 대출심사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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