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소프트(대표 황인철)는 장인가구(대표 조재민)에 ‘이노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장인가구는 종합 가구전문업체로서 2006년 베트남 현지공장을 설립한 후 제품에 사용되는 원목자재를 모두 현지에서 자체 조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노하우를 쌓아왔다.
장인가구는 이번 인피니소프트의 ‘이노페이’와 ARS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후 방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장인가구는 ‘이노페이’ 서비스의 도입 후 판매직원이 전시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상품 안내 계약 선금 결제 등 모바일 환경에서 이동 없이 그 자리에서 끝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잔금은 집으로 돌아가 ARS 결제를 통하여 고객이 직접 결제를 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은 원천 차단 하여 기존 결제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인피니소프트는 ‘이노페이’ 결제 시스템을 O2O 업종의 가맹점에게는 후불 결제 솔루션으로, 여행업종의 가맹점에게는 크로스보더 페이먼트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등 남다른 기술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양한 업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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