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동양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는 인구 늘리기 정책 일환으로 16일 동양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다수인 곳을 방문해, 인구정책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전입신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특히,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동해 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학생 중 일부는 전입신고 의무를 몰라 전입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 전입신고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권리 보호와 지원금 혜택을 위해서 필수적인 절차이다. 시는 이날 동양대 대동제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입신고와 지원금 접수,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을 대행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는 지역대학 재학생 지원사업과 전입 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축제 분위기에 맞게 전입 창구 내에 각종 미니게임 등 즐길거리를 갖춰 축제를 참가한 학생들이 전입 창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시는 타 시, 군, 구에서 영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고 지역대학에 입학한 대학생에게는 기숙사(전월세)비를 매년 100만원씩 재학기간(4년기준 400만원
▲김해시의회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현장 견학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김해시의회(의장 류명열)는 15일, 타 시군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시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동군 세계차엑스포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이날 비교견학은 류명열 의장을 비롯한 김해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먼저 김해시 대표 특산작물인 장군차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동군에서 개최 중인‘2023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견학했다.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국내 최초 정부공식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하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및 차 소비․수출 촉진을 위해 지난 4일, 개최됐다. 참석 의원들은 엑스포장 내 주제관, 산업융복합관, 차 체험존, 홍보부스 등을 둘러보며 행사 전체 진행 사항 및 엑스포 핵심 프로그램 등을 세심하게 살폈으며, 김해시 장군차를 발전시키기 위해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시의회는 김해시 아쿠아리움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사천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아쿠아리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 및
▲치안성과보고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5. 15.(월) 안동경찰서 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계·팀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3년 치안종합성과 평가 계획에 따른 분석을 통한, 향후 치안 정책의 전략적인 추진을 위해 ▲치안고객 만족도 결과·분석 ▲상반기 기능별 성과 및 향상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동경찰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읍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김현환)에서는,5. 15.(월) 10:00경 함양읍 상백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 상황별 대처 능력이 비교적 낮은 어르신들의 잘못된 보행 및 운전습관을 바로잡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교통사고 영상을 보며 평소 보행 습관 및 운전습관을 되돌아보고, 이륜차 안전모와 차량 안전띠의 미착용시 어떠한 결과를 보이는지, 트럭 적재함 탑승과 음주운전 사고 경각심 등 시청각 홍보했다. 함양경찰서장은, “지난 1년동안 교통 사망사고, 대부분이 노인 보행 사고로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방 교육·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서장 안문기)는 지난 5. 12.(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장을 비롯하여 청렴선도그룹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부패 없는 깨끗한 경찰로 거듭나고자 산속 숲길인 데크로드를 걸은 후 도시락을 먹으며 청렴한 경찰 문화 조성을 위해 좋은 의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3년 1분기 도내 우수 청렴선도그룹 평가에서 영주경찰서가 1위로 선정되면서 인증패 및 우수 직원 상장 수여도 함께 했다. 서장은 봄의 끝자락에서 자연과 함께 동화된 ‘봄날의 도시락(樂)’을 통해 의무위반 없는 청렴한 영주 경찰을 기대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진해일 주의단계 상향 상황판단회의 모습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오늘(15일) 지진해일 내습을 대비하기 위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오늘(15일) 오전 6시 27분께 동해시 북동쪽 59km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해 지진해일 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상향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상황판단을 개최한 동해해경은 주의 단계 상향에 따른 각 기능별 조치사항과 대비·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동해해경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동해시 북동쪽 48~60km 해역에서 15회 지진(규모 2.0이상 5회, 규모 2.0미만 10회)이 발생해 위기경보 “관심”단계를 25일 발령했다. 이에 동해해경은 지진해일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진해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위험개소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정보 공유하는 등 협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관내 선박 대상 통신기를 활용하여 안전방송을 실시하고 항·포구 계류 선박에 대해서도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10일 동해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5개의 파출소가 참여한 지진해일 발생 대비 통신 훈련을 통해
▲영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개소식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국유림관리소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산사태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및 사전 예방을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하고 관내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상정보, 재난상황 등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 2.0㎞, 산지사방 0.5ha)을 적기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 349개소(’23. 5월 기준)에 대한 현장점검 실시, 주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사태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차준희 소장은 “올해는 역대급 엘니뇨(해수 온난화 현상) 현상 발생 등 기후변화로 인해 비가 예년보다 훨씬 자주, 많이 내리는 이상기후 현상이 전망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태풍 발생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체계적인 대비, 대응 태세로 산사태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산나물축제장 경찰부스 방문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12일 영양경찰서를 방문했다. 자리에서 경북경찰의 치안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체 치안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경찰서 방문과 함께 협업단체와 간담회를 가진 최 청장은 군민들이 경찰에게 바라는 치안활동에 대한 의견 청취의 시간도 가졌다. 영양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시행된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경찰의 역할을 당부하고, 지역 경찰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의회 의원들 관내 주요업장 현장방문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의회는 12일 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를 비롯한 총 6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는 제272회 임시회 기간 중 효율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현장에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사업현장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사항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후 순흥면 소재의 코레일 인재개발원 조성지, 배점분교 오토캠핑장 부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광객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수면의 시 거점 세척 소독시설, 베어링 제조기술센터, 평은면의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공사 진행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미비한 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자 이송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오늘(12일) 울릉 북동방 120해리(약222km) 중국어선 A호(355톤, 승선원 15명)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12일 오후 1시 30분께 울릉 북동방 120해리(약222km)에서 중국어선 A호 승선원 B씨(50대, 남)의 오른 손목이 절단되었다는 사실을 선박대리점으로부터 접수받았다. 신고를 접수받은 동해해경은 경비 중인 1512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동해해경청 헬기는 오후 6시 18분께 이륙해 현장으로 이동 중인 1512함 헬기 갑판에 착함할 예정이다. 이후 경비함정은 오후 8시께 울릉 북동방 60해리(약111Km) 해상에 도착해 중국어선 A호로부터 응급환자를 인계받아 해경헬기를 이용하여 강릉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B씨(50대, 남)는 현재 의식이 있으며 지혈된 상태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사고를 접수 받은 후 주한중국대사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에 통보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겠다”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은 주변국과 공조해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12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12일 오후 6시30분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귀를 이용한 체력대결 ▲피지컬 100 ▲빅마우스 선발대회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스트롯 출연진 장하온, 손빈아의 축하공연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아이스크림콘을 이용한 아귀비빔콘밥 무료시식회를 운영해 1회용품 없는 청정축제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향수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제12회 마산아구데이축제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아귀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다”며 “음식테마거리인 아구거리를 널리 알려 창원 관광 활성화 및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11일, 학교생활기록 중 학교폭력에 관한 기록을 최소 2년에서 최장 10년까지 보존하여 학교폭력을 예방 및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학교생활기록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령에 따라 준영구적으로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학교폭력 관련 기록은 해당 학생의 졸업과 동시에 삭제하거나 일정한 조치의 경우 졸업 후 2년이 경과하면 삭제하도록 되어 있다. 이처럼 학교폭력 관련 기록이 비교적 단기간에 삭제되면, 가해 학생이 본인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이 낮아져 학생의 선도·교육의 실효성을 담보하기가 어려워 관련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었다. 또한, 지난 2016년 헌법재판소가 학교폭력 가해 학생 조치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이 ‘합헌’이라고 결정하면서(2016년 4월 28일 선고 2012헌마630), “학교폭력 관련 조치사항들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보존하는 것은 상급학교로의 진학 자료로 사용됨으로써 학생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며 학교폭력 관련 기록
▲제1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10일(수) ‘제1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기자단은 보호사업 및 보호대상자 인식개선을 위한 기사와 영상 제작, 보호사업 관련 행사,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 취재 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1기 대학생 기자단은 대학생 보호위원을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서울동부지부 김정현 위원(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경기지부 김예은 위원(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전공), 경기지부 김영서 위원(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대전지부 고석 위원(대전대학교 일본어언어문화학과), 대구지부 김현지 위원(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구지부 배초아 위원(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구지부 안채윤 위원(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구지부 조하민 위원(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울산지부 주윤아 위원(울산대학교 법학과), 제주지부 최규하 위원(제주대학교 철학과), 제주지부 양현지 위원(제주대학교 철학과), 제주지부 박준형 위원(한국열린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서울북부지소 이나윤 위원(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영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의회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수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인삼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12일 ▲코레일 인재개발원 조성지 ▲배점분교 오토캠핑장 부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 6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계획돼 있다. 심재연 의장은“동료 의원님들께 제출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부탁드리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옥선 원장 인사말을 하고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2023년 농정원 귀촌인 농산업 창업교육 5기생 개강식이 12일 오전 10시 (사)소백산천연염색 평생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주시의회 전풍림 시의원, 영주시 농촌기술센터 권영금 소장을 비롯한 풍기인삼축제 이창구위원장, 영주시 사회적협동조합 조욱래 회장 그리고 1~4기 회장단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9월까지 제공한다. 5월부터 시작된 교육생 모집은 예비 귀농. 귀촌인의 열띤 호응으로 조기 마감 되었으며, 다양한 주제의 각 분야별 명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로 벌써부터 기대치가 매우 높다. 농정원 귀촌인 농산업 창업교육, 교육시간은 100시간이며 교육내용은 천연염료에 대한 이해와 천연염색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견에 접목하여, 고부가가치의 제품생산 방법을 교육하여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성 하였으며, 컬러푸드 생산과 6차 산업 연계방안 교육, 귀촌 이후 삶의 질을 높이며 행복한 일터, 쉼터, 삶터를 가꾸어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다. 강의내용은 ▲천연염색이론교육 ▲재단 및 봉재교육 ▲천연염색 색감, 무늬교육▲ 천연염료 재배 및 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