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가 13일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마 후보는 “그동안 교육감은 학교와 교육청의 갇힌 행정으로 도민과 소통하지 못했다.”라며,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을 “소통능력”으로 꼽았으며, “학교를 넘어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등 경북교육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청도 지역경제활성화에 함께해야 한다.”라며, “지역기업 우선 입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급식 등 교육청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북도민 모두와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이후 선거기간 중에 공약집을 통하여, 마숙자 후보의 22년 교육현장경험과 18년 교육행정경험을 녹여낸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 신평중 제자 만남 사진 (대한뉴스김기준기자)=교사 출신인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후보가 특별한 스승의 날을 맞았다.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의성 신평중 6기 제자들이 카네이션과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 이철우 후보가 40여년 전 의성 신평중 수학교사로 재직 시 가르쳤던 제자 15명이 카네이션과 함께 “선생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제자라서 참 좋습니다”라는 현수막을 준비해 만남을 가졌다. 이철우 후보는“경북도지사 후보로서 매일 바쁜 일정으로 도민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제자들이 찾아오니 더욱 힘이난다”며, “지역 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하는 제자들을 만나니, 교사 출신 후보로서 더욱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해야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서로의 고마움을 오래동안 잊지 않겠다는‘장무상망(長毋相忘)’ 의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사회와 전국 학교마다장무상무의 향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도민캠프 개소day에서도 이철우 후보의 제자인 임이자 국회의원과 의성신평중학교 7회 졸업생들이 방문하여 맞절을 하며 사제지간의 예를 나누었다. 이철우 후보는 1978년 수학교사로 발령받은 상주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시장, 군수, 지방의회 출마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창원 CECO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출마자들은 '경남을 새롭게! 도민을 힘나게!'라는 구호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준석 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확실하게 뒷받침해서 반드시 승리를 되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윤석열 정부로 1차 정권 교체를 이룬 데 이어 오는 지방선거도 ‘압승’을 거둬 확실하게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 마지막까지 열정과 성실, 겸손의 자세로 임해 도민의 마음을 얻어 경남 전역에서 전승의 선거 결과를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박완수 도지사 후보의 선거캠프를 찾은 이준석 대표는“이번 선거의 출마자들이 모두 당선돼 큰일을 하게 도와주면 윤석열 정부와 손잡고 경남과 창원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제대로 돕고, 경남과 창원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황병직 증명사진 (대한뉴스김기준기자)=황병직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영주지역 30-50대 시민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1시간가량 열렸으며 참여자들이 질문을 하거나 정책 제안을 내놓으면 황 예비후보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 참석자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는 이유를 질문했으며 황 예비후보는 “그동안 치른 4번의 시, 도의원 선거 모두 강력한 정당 가입 권유가 있었으나 가입하지 않았다.”고했다. 이어 “주민과 공천자가 물에 빠지면 나는 주민을 구하지만 정당 소속 선출자는 공천권자를 구할 것이며 힘든 길임을 알지만 주민 편에서 지역 정치활동을 하고 싶어 무소속으로 남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청을 이전해야 한다’는 건의에는 “규정상 시청이 이전 요건에 해당하는지, 천문학적 이전 비용에 비해 이전 효과가 나올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견해를 밝혔다.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이에 대해 황 예비후보는 “지난해 SK머티리얼즈 상주 투자 사태시 영주시가 양질의 일자리 확보 기
(대한뉴스김기준기자)=19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1995년 민선 초대 군수부터 5기 군수까지 전직 군수 전원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단양을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비교할수록 김문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원팀을 구성한 김 후보 선거캠프는 14일 ‘전직 단양군수 전원이 김문근 후보 지지 선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이날 오후 선거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국민의힘 엄태영·박덕흠 국회의원, 송광호 전 의원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등 선거 출마자와 지지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발대식에서 김 후보 지지 선언에는 정하모·이건표 전 군수, 고(故) 김동성 전 군수의 미망인 박승숙 여사 등 3명과 조남성 전 충북 부지사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단양의 도약을 위해 강력한 리더십을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단양시대의 확고한 비전과 열정을 지닌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자질과 능력, 공약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김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자리 창출, 관광인프라 구축 등 지
(대한뉴스김기준기자)=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지역 청년문화활동가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목표로 경주 전역을 북부, 서부, 남부, 동부, 중심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지역 전문·생활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총 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되며 권역별 문화예술사업에 3억 여원, 청년문화활동가 지원사업에 9000여 만원, 나머지 예산은 시가 발굴하는 문화예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먼저 북부권역(안강읍·강동면·천북면)은 ‘호기 놀이터’를 주제로 5월부터 지역예술인 30명, 시민 240명이 참여하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6월 4일, 강동면행정복지센터는 6월 24일, 천북면행정복지센터는 7월 2일, 관련 작품 전시회와 공연이 열린다. 이어 서부권역(건천읍·산내면·서면)은 ‘산과 들에 예술 꽃 피워라’는 주제로 6월 15일 ~ 26일까지 아화역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 공연이 열린다. 또 남부권역(외동읍·불국
(대한뉴스김기준기자)=가수 견우와 직녀, 가수 단이씨는 20년간 3인 일조로 노인요양병원 등에서 20년 동안 다문화 가정, 독고노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 노래, 미용 봉사, 사랑의 대화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주변에서 칭송이 대단하다. 가수 단이씨는 부모님 생전에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많아 항상 마음에 남아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요양병원에 봉사활동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요양병원에서 미용 봉사활동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수 견우와 직녀씨 역시 같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공연비 20%를 모아 전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 독고노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노래 봉사와 사랑의 대화 나누기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하는 봉사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부끄러워했다. 또한 견우와 직녀 그리고 단이씨는 13일 (사)한국신체장애인총연합회 홍보대사로 임명 되었다.
▲영주안정농협 손기을 조합장 제34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대상 수상 기념촬영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북 영주 안정농협은 최근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대상(도약그룹 1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모든 생명보험 부문에서 농업인 실익과 고객만족 업적을 달성한 우수농축협 및 임직원을 시상하는 제도이다. 안정농협은 지난해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우수 농협 선정 및 2021년 7월 경북농축협 생명보험 BEST CEO로 손기을 조합장이 선정됨에 이어, 이번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고객을 위한 든든한 보험사업을 영위하는 농협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손기을 조합장은 “코로나19로 경제 여건이 어려워졌음에도 우리 안정농협은 농업인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적합한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했다. 이어 “그 결과 연도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농업인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에 실익을 가져다주는 보험사업을 계속해서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캠프는 숲속에서 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 정책공약 발표회를 16일 10시에 경북자인의 계정숲 (한장군묘소 뒤편)에서 가진다고 말했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후보는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감,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청”이라는 정책 슬로건으로 도민 분들께 쉽고 친근한 공약들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맞추어 친환경 푸른 학교, 품성교육수도 경북 등 차별화된 공약들을 숲 속이라는 이색적인 장소를 활용하여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정책공약 발표회를 준비하였다고, 학부모님과 학생,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하이라이트’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을 기념하여 그간(2007~2021년)의 수상작들 중 남원시에 귀속된 동상 이상의 명작들을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에 2007년 대상작인 <낙동기법 접칠 반상기>(박만수)를 포함하여 다양한 목기, 소반, 머릿장, 서류함 등 총 64점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들은 전통 목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반영하여 시대에 어울리는 형태의 예술품들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상자들의 독자적인 미감은 물론, 실용성을 반영한 작품들도 있어 기존의 공예품들과 구분되는 특징도 있다. 목기는 오랜 기간 남원의 중요한 특산품으로서 지역의 경제를 뒷받침한 주요 사업이었으나, 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줄어들고 목기 장인들도 점차 줄고 있는 실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남원 목기가 지역 공예사 측면에서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데다 ‘옻칠 목공예대전’은 오늘날 목공예 기술의 지점을 알 수 있고, 작가들은 정보를 얻거나 교류하는 중요한 장이 되는
(대한뉴스김기준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도민이 도지사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도민캠프 개소(開所) 데이(Day)’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안동시 송현동 선거사무소 개소를 통해 제33대 도지사 선거의 승리를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철우 후보는 기존의 선거운동에서 탈피하여 선거대책위원회 없이 선거에 임하는 만큼 이날 행사에 고위당직자,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을 별도 초대하지 않고, SNS에 올린 글을 본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된 ‘도민캠프 개소 Day’행사에는 아침부터 많은 도민들이 방문해 이철우 후보와 정책건의, 셀카촬영 등 응원을 이어갔고, 부부 교사 출신인 이 후보 내외의 제자들이 선생님께 꽃다발을 전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세계한인협회 회원 20여 명이 독도 방문을 다녀오는 길에 이 후보의 개소식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는“이 후보는 언제나 도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뜨거운 열정으로 헌신해 왔다”면서 “경북을 향한 희생과 봉사의 새로운 여정을
(대한뉴스김기준기자)=울산 울주군이 미래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울주 The Dream Campus’를 연다. ‘울주 The Dream Campus’는 울주군이 울산과학기술원과 추진 중인‘2022년 울주 미래 교육 i4.0 캠퍼스’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원 재학생 동아리와 연계, 지역 중학생에게 화학, 생명과학, 물리 등의 과학기술 분야와 디제잉, 요리, 밴드, 운동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 사업은 유레카 화학교실과 생명과학에 대한 여러 개념 및 관련 내용 실험, 런치패드 활용 퍼포먼스, 다양한 음료 제조, 축구 기술과 팀 경기 등이다. 수업은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울산과학기술원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앞서 울주군과 울산과학기술원은 지난 4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울주 미래 교육 i4.0 캠퍼스’ 운영, 울주 I4.0 멘토링과 이공계 진로 체험, 과학 멘토링 등 8개 사업에 총 6억 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홍경숙 군 인재교육과장은 “이 사업은 다양한 교육콘텐츠 제공은 물론 울산과학기술원생과
(대한뉴스김기준기자)=성주읍 기관단체협의회(이하 금요회)는 5월 13(금) 오후 2시에 5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및 2022년 공익직불금 신청 안내,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행 등 주요현안사항을 설명하였다. 또한, 성주읍 중점추진 현안사업인 도시재생 1,2단계 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설명하였고, 특히 명품 성주참외의 올바른 유통을 위한 저급과 무단투기 금지에도 협조를 요청하였다. 배재억 성주읍장은 2년여 만에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모처럼 금요회 회의가 열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주요 현안사항을 설명드리고,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후보는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13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열어 나가는 새로운 4년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캠프를 가동한 이 후보는 “달리는 말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가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과거 경북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경북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하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면서 “코호트 격리, 경북형 마스크 제작,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3총사는 우리에게 위기 시 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교훈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시대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 남는다”며 “경북도가 정부합동 평가에서 2
(대한뉴스김기준기자)=도시와 농촌의 행복 커뮤니케이션 마을디자인 귀 산촌 산림경영 농디126기 정공32기 수강생 20명이 14일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인 가평군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에서 22년 산림청 국비지원 귀 산촌 산림경영 농장디자인 교육을 육성하고 산림청 지침에 근거한 필수 과목인 정책이해, 법률, 회계재무, 단기 소득작목의 이해 그리고 최근 4차산업혁명, 위드코로나, 기후변화 등 여건 변화에 따른 트랜드를 이해하고 공간, 경영전략 리뉴얼방향을 제시한다. 교육은 산림청이 주최 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귀 산촌 산림경영 농장디자인 40시간 인정 교육 과정이다. ▲솔고운 산림농장 견학 교육내용은 산림의 미래와 임업인의 역할, 산림경영농장 기초이론, 우수산림농원 운영 사례, 농촌 살이 길잡이, 탄소 중심 산림농장 전략, 다양한 여가활동, 산림경영농장 실무이론, 임업 단기소득 개발 전략, SNS 마케팅 실천 등 산림경영 캔비스. 산림농장 견학. 마을마스터플랜 작성. 산림경영농장 기본구상 설계, 투자비 산정 투자 분석. 산림경영농장 컬러링이 교육과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김포시 노부령(42세)씨는 교육을 받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