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충청권을 중심으로 대선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충청권 전체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5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 일정을 앞두고 세종을 비롯해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13일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 대회의실에 모여 지역별 공약과 전략을 점검함과 동시에 충청권 전체의 연대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변재일(청주 청원구), 도종환(청주 흥덕구), 이장섭(청주 서원구), 임호선(증평·진천·음성), 박완주(천안 을), 김종민(논산·계룡·금산), 이정문(천안 병), 문진석(천안 갑), 어기구(당진), 장철민(대전 동구), 홍성국(세종 갑), 강준현(세종 을)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치열한 대선 국면에서 충청권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스윙보터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큰 만큼 충청권을 중심으로 굳건하게 연대해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충청권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지원하고 충실한 이행을 이끌어 냄으로써 충청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만들어 내자는데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13.(일) 현지시간 오후 7시 베이징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을 찾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및 전국시·도체육회장단 대표단과 함께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을 직접 응원했다 이날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전국시·도체육회장단 대표단(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김종호 제주시체육회장(전국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메달 색깔과 관계 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기흥 회장은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람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얀 다이크마 ISU 회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길고양이 중성 수술을 위해 생포해놓은 장면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양군은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번식기 소음 및 민원 발생원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한 마을 및 개인이 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대상자 선정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고 발생하는 비용은 군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혹서기 및 혹한기를 제외한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군은 지속해서 발생하는 길고양이 관련 민원을 제거하고자 지난 2020년 20마리를 시작으로 2021년도에는 50마리를 중성화 수술해 방사했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를 추가로 확보해 대상 개체 수를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0마리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신재성 농업축산과장은“길고양이 중성화를 통한 개체 수 조절은 주민 불편 해소 및 길고양이 서식 환경 개선에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했다. 이어“군은 앞으로도 100마리 이상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관련 민원 해결에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박종국)는 11일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선물세트(총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NH농협 사천시지부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구호물품 기탁을 포함한 각종 사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금융기관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종국 지부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NH농협을 향한 사천시민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분되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대한뉴스김기준기자)=(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가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14일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9월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유튜브 및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다변화를 위해 온라인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온라인 서포터즈는 영상 기자단(유튜브), 블로그 기자단(블로그 및 SNS) 2개 부문에 △청소년 20명 △내국인 15명 △외국인 5명 등 총 40명을 선발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유튜브, SNS 등)가 있으며 영상 촬영, 편집 또는 사진 촬영, 글쓰기에 능숙한 사람이면 누구나(내, 외국인 포함)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청소년의 경우는 영주시 중, 고등학교 재학생만 지원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음달부터 엑스포가 마무리되는 10월까지 엑스포 홍보를 위한 영상 또는 기사를 본인이 직접 제작해 자신의 온라인 계정에 콘텐츠를 게시하고 개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등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활동 중 인삼엑스포 콘텐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을 수 있고, 활동 종료 후에는 우
▲2021년 농정원 귀촌인 3기생 개강식 모습 (대한뉴스김기준기자)=(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 평생교육원 남옥선원장은 2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농림부 지원 사업 농정원 귀촌 창업기술교육 풍기인견 천연염색 4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농정원 귀촌 창업기술 교육생들에게 천연염료생산기술, 천연염색기술, 천연염색을 활용한 공예품 제작기술, 치유농장 운영에 필요한 음식 디미방 명인의 컬러푸드 교육, 체류형 치유농장 운영을 위한 기술을 전수할 교육생을 (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 평생교육원에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영주시 관내 5년 이내 귀촌인 대상 (영주시내에서 읍.면으로 이주한 귀촌인 포함)이다. 또한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시간은 100시간이며 교육내용은 천연염료에 대한 이해와 천연염색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견에 접목하여 고부가 가치의 제품생산 방법을 교육하여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성 하였으며, 귀촌 이후 삶의 질을 높이며 행복한 일터, 쉼터, 삶터를 가꾸어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다. "라"고 했다. 교육내용은 ① 고소득 작물(천연염료) 재배,채취 교육 ② 컬러푸드 제조 교육 (강사; 음식디미방 명인, 꽃차예술원 명인) ③ 천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12일 (토) 현지시각 19:30에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얀 다이크마(Jan DIJKEMA)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을 만났다. 시상에 앞서 이기흥 회장은 함께 시상을 하게 된 다이크마 회장에게 앞선 쇼트트랙 경기 판정에 대한 우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열릴 경기에 대해 공정한 판정을 당부했다. 다이크마 회장은 이에 부응하는 경기운영을 약속하였다. 이기흥 회장은 시상식에서 최민정 선수를 비롯한 메달리스트에게 메달을, 다이크마 회장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군위군은 13일 지난 10일 군위군의 대구편입과 관련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회의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은 김형동 의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과 2월 국회 무산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대구편입이 완료될 때까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했다. 또한, 통합신공항의 파행은 군위군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꾼 국회의원으로 시작된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군위군민을 다시 차가운 거리로 내모는 비정한 정치현실과 대구·경북 510만 시·도민의 염원이 여기서 멈춰짐은 안타까우나 첫 단추조차 제대로 끼우지 못하고 통합신공항을 건설할 수는 없다고 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이 윤석열 대통령후보 직속 ‘공명선거 안심투표 추진위원회’의 실무를 총괄하는 부위원장직에 임명됐다. ‘공명선거 안심투표 추진위원회’는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전후로 보수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해온 사전투표의 문제점을 비롯한 부정선거 등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발족되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 및 격리자는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 있는 유권자 또한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서 투표율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박완수 의원은 “지난 총선 전후로 많은 국민들이 우려해온 사전투표 관리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 설치를 의무화 하고 전산망에 대한 보안 조치의무화 등의 주요 쟁점은 법률 개정을 통해 일부 해소 되었다”라면서 “후보 직속 위원회는 선거일까지 개정된 법률에 따라 선거 관리가 이뤄지는지 철저하게 점검함과 동시에 여전히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는 투개표 절차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선관위 등에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양군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방역패스 적용 업체를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 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신청대상은 방역패스 적용 업체 중 희망회복자금 미수령업체로 지난 1월에 실시한 1차 미신청 업체 및 신청 안내 문자 미수신업체도 해당된다. 신청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사본과 방역물품 구매영수증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 중 1개 업체당 최대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지난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업체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라며,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방역물품지원금이 지급되어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소방서 공사장 지도점검 장면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소방서는 오는 25일 영주역 공사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한다. 서는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점검반은 영주시, 영주소방서, 행정안전부 등 10명으로 구성해 검검을 실시한다. 또한 합동점검을 통해 공사장 용접불티 등 화기취급 부주의 화재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이다. 점검내용은 △소화기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운영실태 확인 및 개정법령 안내 및 홍보 △용접·용단 등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여부 확인 및 소방안전교육 △소방시설 시공·감리 상 관련법령 준수 및 화재안전기준 준수여부 확인 △공사장 화재감시자 배치 권고 및 의무사항 안내 등이다.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황태연 서장은 합동점검에 앞서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용단 전 화재감시자에게 사전에 통보하고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소방서도 합동점검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예술의전당 전경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2022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지역을 중심권·북부권·서부권·남부권·동부권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각 지역별 특색을 지닌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된다. 문화도시사업단은 먼저 오는 19일까지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할 청년 문화활동가를 각 권역별 3명씩 총 15명을 모집한다. 청년들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 등과 협력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시회·공연·연극·체험행사·마을축제 등 다양하게 진행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올해는 시가 선포한 청년의 해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산시는 생필품 지급방식을 지자체의 여건에 맞게 결정하라는 정부 방역지침 개편에 따라 10일 개편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10일부터 확진자, 공동격리자 격리방식이 바뀌어 동거가족의 병·의원방문, 의약품·식료품 구매 등 2시간 이내의 제한적 외출이 허용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당초 자가격리자, 공동격리자, 해외입국자에게도 생필품을 지원하던 것을 재택치료자에게 더욱 집중하여 지급하기로 하였다. 인근 지자체에서는 재택치료자 중에서도 단독가구, 고위험군, 취약계층 등에게만 생필품을 선별 지원하는 데 비해 경산시는 재택치료자 전원에게 생필품을 지원한다. 생필품은 재택치료자 1인당 1세트 지급되며 금액도 인상하여 세트당 5만 원 상당으로 즉석밥, 생수, 즉석식품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거점별 지정마트에서 비대면으로 배송된다. 재택치료키트도 집중관리자뿐만 아니라 일반관리자에게도 체온계, 해열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지급하는 등 오미크론 확산 방지 및 확진자 보호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오미크론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가운데 신속한 생필품 및 치료키트 지원으로 재택치료자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양군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방역패스 적용 업체를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신청대상은 방역패스 적용 업체 중 희망회복자금 미수령업체로 지난 1월에 실시한 1차 미신청 업체 및 신청 안내 문자 미수신업체도 해당된다. 신청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사본과 방역물품 구매영수증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2021년 12월 3일 이후 구입한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 중 1개 업체당 최대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지난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업체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라며,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방역물품지원금이 지급되어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전국 18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자치경찰제 완성의 계기로 삼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김현태 자경위원장협의회 회장(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 이병록 자경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 이순동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 등 전국 18개 자경위 위원장 일동은 2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1일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를 통해 주민참여 및 지역실정을 반영한 차별화된 경찰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나, 이른바 ‘국가경찰 중심의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현행 자치경찰제에 한계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이를 극복하고 완전한 의미의 주민맞춤형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해 3개 분야 4개 과제가 필요함을 촉구했다. 주요 골자는 ①자치경찰사무 개념 명확화 ②자경위 기능 실질화(인사권 실질화,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등) ③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이다. 세부내용으로 ▲자치경찰사무를 「지방자치법」상 자치사무에 명시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 근간 확립 ▲핵심 치안인력인 지구대·파출소에 대한 임용권 확보(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자치경찰부 생활안전과로 소속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