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의대학교 정량부 총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세상 많은 등록금 중 우리의 대학 등록금처럼 말 많은 등록금도 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대학 등록금이 애완견을 맡아 보육하는 견치원보다 싸다는 사실이 알려져 웃프다. 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의하면, 사립대학의 현재 등록금은 연평균 732만 원으로 영어 유치원(2,093만 원)의 1/3 정도이고, 견치원(1,200만 원)보다 낮다고 한다. 대학의 등록금은 고등교육법에, 각 대학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정하되, 그 인상률은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5배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법대로 하지 못하게 대학에 행정적, 재정적 제재를 가한다며 제로 베이스 동결을 요구해 온 16년이란 세월이 만들어 놓은 결과이다. 그동안 오른 물가상승률은 135%를 넘는다고 한다. 동결 이후 대학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투자하지 못하고 제 살만 깎아 왔으니 국가경쟁력도 하향할 수밖에 없었다. 교수가 되려면 많은 교육투자가 따라야 하지만, 대우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근로자보다 낮은 수준이니, 유능한 교수를 채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호봉제 교수의 조기 명퇴를 통해, 임금이 낮은
▲거제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넉넉한 인심, 따뜻한 정 느껴요. (옥포국제시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자 13일 옥수시장과 옥포국제시장, 14일 거제읍내시장(5일장), 거제고현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시장 점포를 일일이 돌아보며 상인들과 만나 인사를 건네고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시민들과 상인들의 고충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장바구니 나눠주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추석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거제고현시장, 옥포국제시장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박종우 시장은 “모든 거제시민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고현상권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시설현대화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더기 김해관광 팝업존. 홍보문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김해시는‘2024 김해방문의 해’의 홍보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한 달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하 김해롯데아울렛)에‘토더기 김해관광 팝업존’을 운영한다. 김해시는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몰이 중인 캐릭터 ‘토더기’의 집무실을 컨셉으로 포토존을 조성해 김해방문의 해를 홍보함과 동시에, 다음달 10월11일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을 김해롯데아울렛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홍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문의 해 10대 대형이벤트 등 김해시 하반기 행사일정 공유 및 김해시의 관광명소/맛집/체험 각각 9종의 엽서를 비치해 나만의 여행코스를 만들어보는 시민참여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운영기간 중, 김해롯데아울렛에서는 ‘토더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토더기 풍선 증정 이벤트’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김해문화관광재단 산하 문화도시센터에서도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기념해‘토더기 굿즈 판매 팝업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김해롯데아울렛은 김해지역 내에서 매년 방문객수가 가장 많이 집계되는 곳으로 팝업존을 운영했을 때 홍
▲삼랑진읍 재향군인회가 삼랑진역 방역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밀양시 삼랑진읍 재향군인회(회장 이형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삼랑진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은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9월 들어 다소 잦아들었으나 연휴를 기점으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민의 건강이 우려돼 선제적 차단을 위해 진행됐다. ▲삼랑진읍 재향군인회가 삼랑진역 주변 청소를 하고 있다. 이형래 삼랑진 재향군인회 회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건강하고 평안하게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랑진읍 재향군인회가 삼랑진역 출입구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민귀옥 삼랑진읍장은 “고향을 지키는 지역 어른들이 있어 가족들과 자녀들이 그리운 고향을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추석이 다가왔음에도 한낮 무더위가 지속돼 많이 지쳐 있을 텐데 방역 봉사활동을 해주신 재향군인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지난해 지방세를 1억 원 넘게 안 낸 고액 체납자가 3,000명을 넘어서고 이들이 안 낸 총체납액만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억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1년 2,388명 △`22년 2,751명 △`23년 3,203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총체납액도 △`21년 7,385억 원 △`22년 9,477억 원 △`23년 9,572억 원으로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1억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경기가 1,1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762명), 인천(159명), 경남(152명), 부산(130명)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전체 지방세 체납액 규모는 △`21년 3조 3,979억원 △`22년 3조 7,383억원 △`23년 4조 59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체납자 상위 0.6%가 전체 체납액의 49.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은 지방세를 체납한 사람은 서울의 안○○씨로 체납액이 125억 1,40
▲마음을 가꾸는 농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서 ‘마음을 가꾸는 농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총 27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주간활동(보호)센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긍정적인 정서 증진과 신체·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치유·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하반기에는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상자에 흙을 채우고 작물 씨앗·모종 심기, 물주기 등 치유텃밭 가꾸기와 오이·표고버섯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치유활동을 한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정민경 치유농업사는 “어떻게 하면 참여자들과 교감을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그 과정에서 제가 배우는 게 더 많고 참여자들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봤을 때 큰 보람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광주 치유농업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치유온실, 텃밭 등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한다”며 “농업·농촌을 통해 정
▲행사장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전주시는 14일 팔복동 신복마을 인근 임시주차장(팔복동1가 303-4)에서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위한 플리마켓인 ‘팔복수다마켓’을 개최했다. 팔복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팔복수다마켓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빈집을 음식점 및 카페로 리모델링한 수다가든 상가 4곳(나무솥밥, 바람약과, 온천집, 청수당)과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50여 팀의 지역 예술인과 상가가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수다가든 상가 이용객에게는 그린신복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회복, 주민 간의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팔복수다마켓은 이번 9월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12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신복마을 주민은 “동네에서 이렇게 즐거운 행사가 열리니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갑수 전주시 도시정비과장은 “수다마켓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건이 매년 230여 건씩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폭행 가해 사건 중 약 85%가 음주자에 의해 지속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2019년 203건, 2020년 196건, 2021년 248건, 2022년 287건, 2023년 245건으로 총 1,179건이다. 이중 가해자 음주 상태로 발생한 사건이 1,003건(85%)으로, 매년 200건씩 구급대원에 대한 주취폭행이 벌어지고 있다. ‘단순주취’로 인한 출동 건수는 지난 5년간 연평균 4만6,839건으로 나타난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인 주취자 구급출동건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출동건수는 5만5,731건으로 지난 5년 중 가장 많은 출동건수를 기록했다. ※ 단순주취 출동건수 : 2019년 53,963건, 2020년 38,587건, 2021년 36,580건, 2022년 49,336건, 2023년 55,731건 특히 모임이 많은 추석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지난 5년간 속도위반 단속이 가장 많았던 지점은 ‘서울 관악구 강남순환로 관악IC(수서 방면)’이었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5년간 ‘서울 관악구 강남순환로 관악IC(수서 방면)’에서만 20만 7,388건, 일 평균 113.6건의 과속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대 차선인 ‘강남순환로 관악IC(광명 방면)’에서도 8만 3,535건이 단속됐고, ‘강남순환로 사당IC(광명 방면)’도 9만 7,644건이 적발되는 등 전국 상위 10개소 중 강남순환로만 3곳이 포함됐다. 전국 1위 지점에 이어서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맞은편’(20만 4,296건), ‘남산2호터널: 시점(용산동, 용산→동대문)’(16만 8,398건)이 차례로 많았다. 스쿨존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전국 최다 단속 6위 지점이 ‘서울 동대문구 배봉초 부근’(11만 1,305건)이었고, 대구와 대전의 상위 1위 지점은 각각 ‘중구 수창초등학교’(5만 8,567건)와 ‘중구 중촌초교 앞’(4만 6,0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울릉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점검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9.14(토) 46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토사가 유출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 수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복구 상태를 점검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간 시간당 70mm의 폭우가 내렸고 누적 강수량은 308.7mm에 달해 지역 곳곳에 피해를 끼쳤다. 건설소방위원들은 도로의 유실과 주택침수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 강조했다.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에 발생한 피해는 최대한 빨리 복구하고, 앞으로 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사업을 위해 예산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서해해경청, 홍도 해상 어선 응급환자 헬기 긴급 이송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선내에서 기절 상태로 발견되어 생명이 위급한 어선 선원이 해양경찰의 신속한 헬기 출동과 이송 덕택에 목숨을 건졌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3일 오후 2시경, 홍도 북서방 어선에서 기절 상태로 발견된 선원(30대, 인도네시아, 남)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해해경청은 서해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목포항공대 헬기를 현장으로 즉시 이동시키는 한편,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이동시켰다. 목포항공대 헬기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응급환자가 발생한 어선에 구조사가 하강하여 바스켓을 이용, 환자를 안전하게 헬기로 탑승시키고 동시에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환자를 안정시켰다. 목포항공대는 서해청 특공대 패드장으로 이동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하였으며, 병원에 이송된 선원은 상세불명의 복통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해해경청 목포항공대는 이번 9월에만 야간 응급환자 이송 등 총 3건의 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긴급출동 태세를 갖추고 해양안전 제고에 앞장서
▲경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은 13일 헬기를 타고 고속도로 귀성길 교통상황 점검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 증가와 함께 일부 구간의 경우 지․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 및 국도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에 나섰다. 경찰은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국·지방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과 주요 공원묘지 등 혼잡예상 지역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日 평균 경력 389명, 장비 212대를 집중배치하고 가시적이고 탄력적인 교통관리로 소통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경북지역을 관할하는 고속도로순찰대(3지구대)는 차량통행량이 많은 16시~21시 순찰차 18대를 추가로 배치하여 교통사고 발생 및 응급 상황 발생에 대응하는 비상 근무체계를 마련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추석 연휴 5일간 지․정체가 심한 구간에 임시 갓길차로 운영과 감속차로를 연장 운영하여 지․정체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교통상황실도 운영해 고속도로 등 교통 지·정체 상황을 SNS 및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전파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순찰차‧닥터헬기 등을 이용, 응급병원과 연계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철문 청장
▲경찰-총학 간담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24. 9. 10.(화) 16:00, 부산경찰청 무궁화홀(7층)에서 대학 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총학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학교 내에서 ‘허위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유포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보도되며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주요 발생지인 초·중·고를 대상으로는 SPO를 중심으로 특별예방교육을 발 빠르게 추진 중이나, 이 외 대학생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도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효과적인 예방·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마련된 자리로 경찰에서는 딥페이크 관련 부서인 여성보호계,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사이버범죄수사대, 피해자보호계 및 5개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대학에서는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신라대 8개 대학 총학생회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 및 대학과 경찰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딥페이크 등 범죄 정보를 신속하게 학우들에게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하였으며 이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었다.
▲부산사하경찰서, CJ제일제당 부산공장과 협업하여 제작한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현수막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사하경찰서(서장정병원)은 CJ제일제당부산공장과 협업하여 제작한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현수막을 지난 10일 공개했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허위의 사진·영상을 합성하는 기술로,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주변 친구나 지인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사진·영상을 제작·유포하는 딥페이크 범죄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이들 가해자 대부분이 10대 청소년이어서 특별한 죄의식 없이 무분별하게 딥페이크 범죄가 행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사하경찰서는 CJ제일제당 부산공장과 협업,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보이지 않는다고 가려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와 교복을 입은 학생 사진이 담긴 대형 현수막(5m×6m)을 제작하여 딥페이크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 또한, 홍보·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의 협조하에 관내 초중고 59개교(재학생 총 20,030명)를 대상으로 경찰서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직접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
▲경북경찰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보호구역 자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철문)에서는 최근 5년 동안 경북 22개 시군 1,202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단 한 건의 교통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내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021년 40건에서 2023년 17건으로 50% 넘게 감소하였으며, 금년에도 9월 현재까지 보호구역내 교통사고가 10건으로 잠정집계되는 등 경북지역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도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간 경북경찰청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현장교육과 시설개선, 보호구역 단속활동을 집중 실시해 왔다. 도내 어린이 교육기관을 총 540회 방문하여 2만여명의 어린이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펼쳐왔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신호위반 등 법규 위반행위, 어린이 통학버스 의무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왔다. 김철문 청장은 “도민 여러분께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아이 먼저’라는 인식을 가지고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실천해달라” 고 당부하며 “경북경찰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보호구역내 단속과 시설개선, 안전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