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을 모델로 리얼과즙 비타민드링크 ‘데일리C 레몬1000C+’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3명의 배우가 생기 및 에너지 충전을 위한 비타민드링크인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갈색병 위주의 비타민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한 투명한 병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신선한 레몬과즙이 들어간 데일리C레몬1000C+의 장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기존 갈색병 비타민드링크를 마시려는 사람에게 ‘투명하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이 데일리C레몬1000C+를 권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3명의 배우는 광고의 핵심이 될 표정, 멘트, 감정선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드라마 속 캐릭터를 살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KGC인삼공사가 남성 갱년기를 위한 신제품, ‘홍천웅 칸’을 출시했다.‘홍천웅’의 남성 갱년기 전문 건강기능식품인 ‘홍천웅 칸’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민들레등복합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홍삼은 피로개선 및 면역력증진, 항산화 등의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으며, 민들레와 루이보스를 추출하여 만든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은 식약처에서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소재이다. 또한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홍천웅 칸’은 호로파, 비수리, 마카 등의 식물성 소재를 부원료로 더했으며, 두 가지 정제 형태(남성 건강관리 · 남성 갱년기 관리)의 분리 설계를 통해 복합성분의 효능을 높였다. ‘홍천웅 칸’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KGC인삼공사는 출시를 기념하여 ‘홍천웅 칸’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는 ‘라퀴진 바로먹는 로스트 슬라이스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라퀴진 바로먹는 로스트 슬라이스햄’은 ‘라퀴진 로스트햄’의 후속 제품이다. 오븐에 구워 만드는 기존 로스트햄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활용도와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내는 로스트(Roast) 공정으로 만들어 바로 먹어도 구운 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원물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형태와 큼직한 고기 입자를 살려 쫄깃하고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간장 양념의 맛을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간장 양념장에 햄을 재운 후 구워 깊은 풍미를 이끌어낸 것. 짭짤한 감칠맛이 배어있어 맥주 안주와 밥 반찬 등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의 편의성도 높였다. 도톰한 3mm 두께로 햄을 슬라이스하고 스킨팩으로 포장해 칼로 햄을 썰 필요 없이 포장만 뜯으면 바로 먹기 좋은 크기의 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라퀴진은레스토랑 퀄리티의 훌륭한 요리를 구현한 간편식을 모토로 2016년 말 론칭했다. 라퀴진은 지난 해 로스트햄, 오븐치킨, 새우통살스틱, 돼지바 핫도그 등 1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sinc
교육부는 2018년 4월 9일 수도권 사립대 1개교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 대상 대학은 총장의 비리 등과 관련하여 학내분규가 지속되고, 이 대학에 대한 총장 관련 민원 및 제보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출되어,이에 교육부는 학교법인과 대학 운영 전반을 면밀히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현 총장에 대해 제보된 교비횡령 등의 비리가 사실로 드러났고, 총장의 독단적 학교 운영 및 이사회 운영 간여 등 법인과 학교운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만연함을 확인하였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법인분야 7건, 학사․입시분야 5건, 교직원 임용 부당 등 3건, 소송비 및 인삼구입비 교비지출 등 8건이다.특히,총장 징계 미이행,정관 변경 부당,규정 제‧개정 부당,대학원 입학전형 부당,교원과 직원 채용 부당,교비회계 지출 부당,평생교육원 운영 부당,용역업체 직원 동원 부당 등은 학내분규 사태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후임이사 미 선임으로 14회에 걸쳐 임기만료 및 사임한 이사의 긴급처리권으로 부당하게 이사회를 운영하였고, 이사회 개최 시마다 긴급처리권자를 다르게 선정하였다. 총장이 교단 부총회장 선출과 관련하여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었으나,이
교육부는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제1호 안건인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이하 소통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민이 직접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하여 교육부에 제안할 예정이다.시민정책참여단이권고안을 마련한 후 교육부에 제출하면 교육부는 그 결과를 존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다만, 교육정책 모니터링단 조사와 ‘온-교육’ 사이트를 통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어떤 항목과 어떤 요소를 어떻게 기재할 것인지’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논의의 범위와 방향을 제한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항목과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논의하도록 할 계획이다. 100명 내외로 선발하되, 학생(중3~고2), 초·중등 학부모 및 교원, 대학 관계자,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 국민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민정책참여단이 전체 토론을 통해 합의에 기초한 권고안을 도출한다.토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참여단의 질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부 담당자,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을 상시 대기하도록 하고,필요시 보다 심도 있는 공론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
20대~40대 사무직 직장인들의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9시간 42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오전 8시 46분에 사무실로 출근해 9시간 42분(점심시간 제외)을 일한 후, 오후 7시 28분경에 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야근하는 날을 포함 시키면 퇴근 시간은 훨씬 뒤로 미뤄진다. 이는 최근 시원스쿨이 자사 홈페이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저녁 있는 삶, 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해당 설문에는 20대~40대 사무직 남녀 직장인 466명이 참여했다.설문에서 시원스쿨은 사무직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과 야근 횟수, 야근 시 추가 근무시간 등에 대해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야근이 없는 날은 오전 8시 46분에 출근하고 오후 7시 28분에 퇴근해 하루 평균 9시간 42분(점심시간 제외)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주 2.2회 야근을 하는 날에는 평균 3시간 18분을 더 일해, 오후 10시 46분경에 회사를 나서는 것으로 집계됐다.즉, 야근 하는 날의 추가 근무 시간을 포함해 주5일 평균 근무시간을 계산해 보면, 직장인들은 하루 11시간 9분(점심시간 제외) 일하고 오후 8시 55분에 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원
한세드림의 플레이키즈 프로가 ‘조던 키즈 풀 패밀리 패키지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플레이키즈 프로는 12개월부터 성인까지 하나의 스타일로 코디 가능한 신제품 총 8종 16컬러를 제안했다. 제품은 2세부터 7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상하 세트’, 8세부터 15세 및 성인까지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로 구성됐다. 아이용 대표 제품 ’23 점프맨 쇼트 팬츠 세트’는 숫자 23과 점프맨 로고가 전면에 나염된 상의, 심플한 디자인의 하의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다. ‘드라이핏(DRIFIT)’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통풍이 우수하며, 수분 흡수 및 건조가 빨라 활동성 많은 아이들이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상의는 목 부분에 견고한 립 테이핑으로 오랫동안 입을 수 있으며, 화이트와 레드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됐다. 하의는 블랙 컬러의 고무줄 바지로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점프맨 로고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상하세트로, 부모는 성인까지 착용가능한 ‘드라이핏 23 티셔츠’로 함께 맞춰 입으면 트렌디한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에어조던 쇼트 팬츠 세트’는 타이포그래피가 앞면에 크게 나염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핏 소재로, 블랙 상의에는 그
용산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공약이행완료, 2017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4월 현재 구 공약사업 이행률은 91.8%(정상추진 포함)다. 복지, 교육 등 5개 분야 61개 공약사업 중 45건을 완료했고 11건은 정상추진 중에 있다. 장기검토 사업은 5건이다.구 주요 공약사업에는 용산복지재단 설립, 어르신의 날 제정,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 꿈나무 종합타운 건립 등이 있다. 용산복지재단은 기본재산 37억원으로 2016년 5월 정식 출범했다. 2020년까지 기본재산 100억원을 확보, ‘지속가능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어르신의 날은 2015년부터 매 5월마다 행사가 치러진다. 질 높은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등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지방선거로 인해 9월에 행사가 진행된다.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은 민선5기부터 이어졌다. 2013년부터 매년 200~4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금 90억원을 조성했고 내년까지 100억원 조성을 끝낸다. 꿈나무 종합타운은원효로 옛 구청
한국저작권보호원은 SNS, 온라인사이트 등에 무단으로 복제되어 게시된 불법복제물에 대해 해당 저작물의 권리자가 손쉽게 중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저작권 침해 중단 요청 가이드라인과 복제‧전송의 중단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4월 9일밝혔다. 또한 보호원 열린 상담실에서는 복제·전송 중단 요청에 어려움을 겪는 권리자를 위해 유선을 통한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보호원을 내방한 권리자들이 도우미의 상담을 받으면서 현장에서 중단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가이드라인과 매뉴얼, 그리고 예시사례는 보호원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권리자 단체나 협회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아 관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천국이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올해 1~2월 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전국 회원 1,3,78명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아르바이트생 5명 중 1명(20.9%)은 “최저임금 7,530원 미만”의 시급을 받고 근무했으며, “최저임금 7,530원”, “최저임금 7,530원 초과” 시급을 받은 응답자는 각각 50%, 29.1%를 차지했다. 특히 “최저임금 7,530원 미만”의 시급을 받았다고 답한 응답자의 연령/상태를 봤을 때, ‘만 15세~18세 학교에 다니지 않음’ 응답자의 비율이 3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만 15세~18세 학교에 다님(24.5%)’, ‘만 19세 이상 성인(20.8%)’, ‘만 19세 이상 대학생(16.9%)’순으로 많았다. 수령 요건을 갖췄음에도 퇴직금을 받은 아르바이트생은 소수에 불과했다.4주간을 평균해 1주 15시간 이상, 만 1년 이상 근무 후 퇴직경험이 있는 아르바이트생 263명 중 퇴직금을 받은 사람의 응답 비율은 36.5% 그쳤다. 각 연령/상태별 “퇴직금을 받았다”고 답한 응답 비율은 ‘만 19세 이상 성인(38.4%)’ ‘만 19세 이상대학생(35
사람인이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694명을 대상으로 ‘면접 1회당 평균 지출 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6만원으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방 거주자가 7만 1천원으로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5만 5천원)보다 많았다.응답 구직자 10명 중 8명(80.5%)은 면접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들 중 38.6%는 비용 부담으로 면접을 포기한 경험이 있었다. 면접 준비 시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는 ‘교통비’(45.2%)를 첫 번째로 꼽았다. 특히, 지방 거주자의 59.2%가 교통비를 1위로 선택해,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37.6%)보다 21.5%p나 높게 나타났다. 계속해서 ‘의상 구입비’(32%), ‘면접 컨설팅, 강의’(7.8%), ‘헤어, 메이크업비’(6.6%), ‘숙박비’(4%), ‘식비’(2.3%) 등의 순으로 답했다. 남성의 경우 52%가 ‘교통비’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여성은 ‘의상 구입비’(40.9%)를 첫 번째로 꼽아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다. 응답자의 39.8%가 ‘면접비를 지급받은 경험이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급받은 면접비는 평균 3만원으로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이 9일 진주혁신도시 충무공동 일대 경로당 5곳과 초등학교 2곳을 찾아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국방기술품질원, 주택관리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0개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직장협의회로 구성된 경남공노협은 이날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LH아파트 4개 단지와 한림풀에버아파트 등 경로당을 찾아 발 맛사지기와 온열 시트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또 진주혁신도시 내에 설치된 게이트볼 경기장 2곳을 찾아 풀세트 장비를 전달했으며, 무지개초등학교와 갈전초등학교에는 노트북과 함께 천체망원경 등 과학기자재 구입 경비를 지원했다. 경남공노협 이석준 의장은 “경남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직장협의회는 더불어 사는 혁신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경남공노협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이전기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공노협은 해마다 김장철이면 합동으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9일(월) 오후 충남도청에서 지역 여성단체장들과 만나 최근 미투 운동 관련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희롱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문예화관에서 열린 '제1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해 신동학 유관순상 수상자(장관님 기준 왼쪽)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 3창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9일(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을 만나 공직자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여성관리자 확대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가 한입 먹으면 육즙이 톡 터지는 독일 정통 사이즈의 프리미엄 비엔나 ‘동원 통그릴 윈너’를 출시했다. ‘동원 통그릴 윈너’는 유럽에서 먹었던 프리미엄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 공법을 사용해, 한입 베어 먹는 순간 육즙이 톡 터지는 식감을 자랑한다. 소시지 하나에 7.6cm의 독일 정통 리치사이즈에, 순돈육 함량이 90.48%로 풍부하다. ‘동원 통그릴 윈너’ 가격은 1개에 7,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