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취업준비생 672명을 대상으로 취업과 근무지역의 관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76.9%가 ‘현재 거주하는 곳이 아니거나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취업이 될 경우 그곳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근무할 의향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 중 23.1%에 불과했다. ‘지금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공기업 취업 희망자가 90.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 취업 희망자가 80.6%, ▲외국계기업 취업 희망자 76.6% 순이었으며, 반면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는 70.3%로 전체 평균보다 낮은 수치로 조사됐다. ‘근무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조건’으로는 ▲연봉(47.6%)과 ▲고용의 안정성(43.0%)을 꼽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근무환경(31.4%) ▲희망직무(27.8%) ▲출퇴근 편의(15.2%) ▲기업의 연고지(10.0%) ▲회사의 명성(4.3%) 등의 순이었다. ‘만약 취업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간다면 가장 부담스러운 것’을 묻는 질문에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응답률 63.5%로 1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되는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분석, 주요 외국어 우대 아르바이트 등록현황을 조사한 결과,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하는 관련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성장세를 멈췄다. 1분기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총 168만여 건. 이 중 영어 및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는 채용공고는 9만 1천여 건으로 5.4%를 기록했다. 전체 외국어 우대 알바 공고 중 중국어 가능자 우대 공고는 올 1분기 기준 33.7%로 지난 해 34.2%에서 0.5%P가 감소했다. 하지만 5년 전인 2012년 1분기 17.9%와 비교하면 여전히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올 1분기 알바 채용공고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는 알바 공고는 3.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중국어 알바의 성장세가 멈춰 눈길을 끈다. 중국어 알바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2014년. 2013년 1분기와 비교해 2014년 1분기에 250.5%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은 86.9%, 2016년엔 57.9%의 전년대비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올 1분기 전년 대비 중국어 알바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5월 중순 경 시작하는 관공서 아르바이트 지원자 모집에 앞서 대학생 942명을 대상으로 ‘관공서 알바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대학생 중 96.1%가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97.0%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65.9%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행정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37.3%)’, ‘높은 시급을 받을 수 있어서(31.2%)’, ‘임금체불 등 부당대우를 당할 확률이 낮아서(30.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19.1%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관공서 아르바이트 근무 만족도를 묻자 81.7%의 응답자들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보통이다’는 답변이 16.7%였고 ‘불만족한다’는 답변은 1.7%에 그쳐 눈길을 끌었다.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들 역시 ▲쾌적한 근무환경(61.2%), ▲행정 업무 경험(42.9%), ▲근무 시간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호남지역 알바생들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알바몬은 잎새주와 공동 캠페인을 진행해 알바생 권익 향상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은 호남지역 대학가·번화가에서 근무 중인 알바생들에게 알바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4월 27일(목)에 시작되며 해당일부터 잎새주 직원이 알바생들을 찾아가 직접 알바생활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주들에게는 앞치마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알바몬은 프로모션 시작을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과, 동아리, 단체 만의 특별한 구호가 있다면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알바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구호를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한 팀 중 추첨을 통해 5팀에게는 부라더소다 2박스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마음에 드는 혜리 이미지를 선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CGV 1인 영화관람권,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알바몬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내용 확인 및 참여는 알바몬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보다 앞선 유물로 논란이 됐던 증도가자의 문화재 지정이 결국 불발됐다. 문화재청은 4월 1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오늘 열린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고려금속활자(증도가자) 101점의 보물 지정 안건을 심의해 부결했다.”며, “과학적 규명이 어렵다.”는 소견을 밝혔다. 그간의 분석과 공개검증 경과 및 문화재위원회 검토 결과, “부식양상이 다양하고 비파괴 표면분석만 진행한 분석의 한계로 인하여 명확한 과학적 규명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문화재청은 신청 활자의 표면층, 부식생성물 및 내부 금속의 주성분, 미량 성분을 분석한 결과, 청동유물에서 나타나는 데이터와 다르지 않았으며, 활자의 내부구조 및 표면조사에서도 특이점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증도가자는 고려시대인 1232년 이전 개성에서 간행된 고려 불교서적 ‘남명천화상송증도가’(보물 제758호)를 인쇄하는 데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금속활자다. 증도가자의 보물지정 안건은 지난 7년간 진위논란이 있었다. 2010년 9월 김종춘 다보성미술관 대표(한국고미술협회장)와 남권희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증도가자의 실물을 공개한
2017 KBO리그 시즌 초, 다른 팀들이 연승과 연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IA 타이거즈가 4월 중순 현재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KIA는 올해 한 번도 연패를 당하지 않았고, 최근 연승 행진을 거뒀다. 확실한 1∼3선발이 연승은 잇고, 연패를 끊었다. 불펜에 약점이 있지만, 타선과 선발진의 힘으로 연패를 막았다. KIA는 2002년 이후 15년 만에 시즌 10승 고지도 가장 먼저 밟았다. KIA는 현재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모두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팀 홈런, 타점, 득점 등에서도 1위의 성적과는 거리가 있다. 무엇보다 구원투수 평균자책점이 높다. 믿을만한 마무리투수도 없다. 그런데도 KIA가 선두를 달릴 수 있는 것은 선발 야구와 타선의 집중력에서 찾을 수 있다. 타선에서도 팀 타율은 낮지만, 득점권 타율에서는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최형우 효과가 더해져 이범호가 최근 복귀해 상대팀이 쉬어 갈 틈이 없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 상승세가 꺾이겠지만, 이 분위기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의 깜짝 선전도 눈에 띄지만 더 반가운 소식은 LG, 롯데, KIA의 성적 상승이다. 유독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해 엘롯기라 불리는 이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상반기 신입사원 면접에 참여한 적이 있는 취준생 639명을 대상으로 ‘면접 소요비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올 들어 상반기 면접을 치른 취준생들이 면접 한 번에 평균 14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면접복장을 사거나 빌리는 것이 한 번뿐이라고 가정하고 제외하더라도 평균 5만8천원은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취준생 10명 중 7명은 면접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취준생들에게 올 상반기 면접을 위해 지출한 비용의 항목과 금액을 물은 결과 ,가장 많은 취준생들이 지출하고 있는 항목(*복수응답)은 ▲교통비(95.0%)와 ▲식비(78.2%)였다. 이어 ▲면접복장 구매 및 대여비를 지출한다는 취준생도 48.0%로 적지 않았으며 ▲이∙미용비(38.7%), ▲숙박비(12.5%) 등을 지출한다는 취준생도 있었다. 기타 항목으로는 ‘면접 관련 스피치 학원 수강비’나 ‘이미지 컨설팅비용’, ‘포트폴리오 출력∙제작 비용’, ‘서적 구입 등 면접 관련 정보 수집 비용’ 등이 있었다. 항목별 지출금액(*주관식 기재)은 ▲면접복장 구매 및 대여비가 가장 높았다. 남성은 평균 235,253원을, 여성은 평
뚜렷한 양강구도 속 보수 표심의 행방은 한국갤럽이 2017년 4월 셋째 주(18~20일)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문재인 41%, 안철수 30%, 홍준표 9%, 심상정 4%, 유승민 3%, 없음/의견유보 12%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문재인, 홍준표, 심상정이 각각 1~2%포인트 상승했고, 안철수는 7%포인트 하락했으며, 유승민은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에서 대선에 '꼭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 의향자(904명) 중에서는 문재인 43%, 안철수 30%로 양자 격차가 13%포인트다. 지난주 두 후보의 격차는 6%포인트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가 있는 사람에게 계속 지지 의향을 물은 결과 64%는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 같다’, 34%는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2%는 의견을 유보했다. 주요 지지후보별 계속 지지 의향은 문재인(65%), 안철수(68%), 홍준표(69%)가 60%를 넘었고, 심상정(40%)과 유승민(28%)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었다. 프레시안과 리서치뷰가 시행한 4월 셋째 주 정기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43.3%를 기록해, 안철수 후보(31.3%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기업 채용담당자 756명을 대상으로 직원 한 명을 채용하는데 걸리는 기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24일’로 조사됐다. 이는 과거 2013년보다 2일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이와 함께 ‘기업에서 선호하는 채용방식’에 대해 질문했다. 결과, ‘수시채용방식’이 전체 49.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공개채용방식(35.6%) △인턴제도(10.8%) △임직원 추천(3.8%) 순이었다. 실제, 4년 전 결과에서는 ‘공개채용방식’을 선호한다는 기업이 48.0% 비율로 가장 높았던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런 채용방식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 우수 인재를 용이하게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인재 채용 시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25.4%) △인재 채용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20.6%) △검증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기 때문(11.4%) △이직률이 낮아서(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앞으로 인력 확대가 필요한 직무에 대해서는 ‘영업직’이 응답률 31.3% 비율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술직(29.0%) △생산직(16.4%) △연구개발직 (14.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6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알바생 75.8%가 아르바이트 근무지 내 CCTV 설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에게 신변의 위협을 느낄 때 알바생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장치가 근무지에 있는지를 물었다.‘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응답이 응답률 70.8%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비상연락망이 있다(28.8%)’, ‘비상벨이 설치되어 유사시 경찰 및 사설경비업체와 연락이 닿는다(21.3%)’, ‘경고 및 안내, 응대 거절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업무 매뉴얼이 갖춰져 있다(13.8%)’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하지만 응답 알바생 중 28.8%는 ‘딱히 없다’며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실제로 신변의 위협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바생의 40.7%가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남성이 43.4%로 여성(38.8%)에 비해 다소 높았다. 알바몬이 ‘근무지에 CCTV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를 묻자 대다수인 75.8%의 알바생들이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10.7%에 그친 가운데, 보다 많은 13.5%의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5월 축제시즌을 앞두고 대학생 4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대학생 5명 중 1명은 올 봄 학내 축제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먼저 알바몬은 대학생들이 축제에 갖는 기대감을 물었다. 질문 결과 대학생 64.4%는 ‘축제가 기대된다’고 답했지만, ‘기대되지 않는다’는 응답도 35.6%로 적지 않았다. 축제 참여 의사를 묻자, 기대감보다 약 16%P가 높은 81%의 대학생들이 ‘축제에 참여할 것’이라 밝힌 것.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재미 삼아 축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53.3%로 가장 많았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심히 축제를 즐길 것’이라는 응답도 27.7%로 적지 않았다. 반면 ‘그다지 참여할 의사가 없다(13.8%)’, ‘전혀 참여할 의사가 없다(5.2%)’ 등 불참 의사는 19%로 나타났다.축제에 참여하겠다는 이유로 ‘사회생활을 하기 전 대학생 신분으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서(34.7%)’를 1위에 꼽았다. 이어 ‘캠퍼스의 낭만이니까(30.0%)’, ‘참가하면 즐거우니까(27.2%)’ 등의 응답이 이어지며 즐거움,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축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대학생들은 ‘취업준비로 바빠서(36.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VR 면접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잡코리아 회원이라면 신입공채 페이지 및 잡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잡코리아 ‘VR 면접 영상’은 취업포털 업계 최초로 VR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면접 영상 콘텐츠이다. GS shop 등 실제 기업에서 진행 중인 ‘가격협상 면접’ 컨셉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에서는 6인의 구직자가 참여한 면접 과정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콘텐츠 페이지에서는 가격협상 토론면접 전략 팁과 영상 제작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의 소감 인터뷰 영상을 추가로 시청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면접플레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에는 각 기업 별 실제 기출 질문 1,000여개를 포함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면접플레이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주요 기업 100곳의 가상 면접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잡코리아는 ‘면접 마피아.VR’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리얼추리극-‘JK상사’ VR 영상을 본 후 합격 팀을 추측해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잡코리아TV 6회 ‘공기업 NCS(국가직무능력표준)전형 공략 꿀팁’편 방송을 알렸다. 해당 방송은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 전 사전 질문 등록은 잡코리아 TV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잡코리아는 취업포털 업계 최초로 실시간 취업 방송 ‘잡코리아TV’를 진행했다. 실제로 매회 평균 2,100여명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실시간 채팅에 참여 중이다. 또 잡코리아TV 4회는 실시간 조회수 11,000회를 돌파하기도 했다.잡코리아TV 6회는 공기업 합격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공기업 NCS전형 공략 꿀팁! 편이다. 해당 방송에는 이시한닷컴 이시한 대표가 공기업NCS 전문가로 출연해 공기업 NCS전형 합격전략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잡코리아TV 6회 ‘공기업 필기전형 꿀팁’ 편은 4월 21일(금) 오후 5시에 잡코리아 TV 페이지에서 방송된다. 해당 방송 시청은 잡코리아 TV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송 후 잡코리아 신입공채 페이지와 잡코리아 공식 SNS채널, 잡코리아 모바일 앱에서 영상을 무료로 재시청 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290명에게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자 52.9%가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 동일조사 결과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가 50.3%였던 것에 비해 2.6%P 증가한 수준이다. 작년보다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성인남녀가 더 늘어난 것이다. ‘지금 행복하다’는 답변은 47.1%에 그쳤다. 이러한 답변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높아, 20대 중에는 40.9%, 30대 중에는 47.1%, 40대 중에는 48.1% 50대이상 응답자 중에는 51.3%가 ‘지금 행복하다’고 답했다.기혼자 중 ‘지금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56.6%로 과반수이상에 달했으나 미혼자 중에는 36.5%에 그쳤다. 직장인 중에는 공기업(67.2%)이나 외국계기업(58.5%)에 근무하는 직장인들 중 ‘지금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대기업(57.9%)이나 중소기업(49.4%)에 근무하는 직장인보다 높았다. 또 직급이 높을수록 ‘지금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사원급 중에는 48.7%만이 ‘지금 행복하다’고 답했으나, 대리급 중에는 51.5%, 과장급 중에는 52.2%, 차부장급 중에는 55.9% 임원급 중에는 60.0%가 ‘지금 행복하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인사담당자 168명을 대상으로 ‘스펙이 되는 알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은 신입사원 채용시 아르바이트 경험을 참고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담당자들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아르바이트 경험을 경력사항으로 평가하는지를 물었다. 질문 결과 ‘아르바이트를 경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인사담당자는 불과 6.0%에 그쳤다. 인사담당자의 32.7%가 ‘모든 아르바이트 경험을 경력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32.1%가 ‘지원 업종, 직무와 관계 있는 경우 경력으로 생각한다’고 답해 인사담당자 대부분이 알바도 경력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입사지원서에 아르바이트 경험을 적을 때 가점을 받기 위해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인사담당자들은 ‘지원한 회사의 업종, 산업과 부합하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서 적어야 한다(50.6%)’를 1위에 꼽았다. 또 ‘지원한 직무, 직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알바 경력을 적어야 한다(46.4%)’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라 지원하는 기업의 업종, 또는 지원 직무와 부합하는 아르바이트를 가장 높이 평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