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312개사를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4년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계획’에 대해 1: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34.3%(107개사)로 10개사 중 3개사 정도에 그쳤다. 반면 44.6%(139개사)의 기업은 올 상반기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이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채용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도 21.2%(66개사)나 됐다. △전기전자업이 조사 기업 중 68.8%가 ‘올 상반기 대졸 공채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자동차(53.8%) △식음료/외식업(45.8%)도 비교적 높았다. 반면, △조선중공업의 경우 이번 조사에 응한 기업 중 1곳 만이 신입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기계철강업 △IT정보통신업 등도 상반기 신규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 기업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상반기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을 진행하는 107개 기업들의 채용인원은 총 8,465명으로 한 기업당 평균적으로 79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상반기 신규 채용 규모보다 8.8% 감소한 수준이다. 대부분의 업종에서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27일 서명한 反이민 행정명령으로 국제 사회에 큰 파문이 일었다. 잠재적 테러 위험이 있는 7개 무슬림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과 비자발급이 중단되었으며, 일부 항공사에서 미국행 발권이 중단되었으며, 공항에서 난민 등이 억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미 전역에서 반대 집회가 빠른 속도로 번졌고,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의원들까지도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미국에서는 백악관을 상대로 한 시민단체의 소송이 시작됐고, 공항에서 반이민 정책 반대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정치인들이 앞다퉈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세계 주요 정상들도 트럼프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란은 모욕적 처사에 대해 맞대응하겠다면서 이를 철회할 때까지 미국인의 이란 입국을 금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행정명령 서명으로 2만 7천여명의 시리아 난민의 미국행이 좌절될 위기에 처했다. 유효한 미국 비자를 소지한 이란인 3명도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심지어 미국에서 억류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주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연방정부의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2월 6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캘리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식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알바생들의 한끼 식대는 평균 4,176원으로 조사됐다. 2011년 알바생 한끼 평균 식대 3,601원보다 약 5백원이 증가했다. 특히 제때 밥을 챙겨 먹고 일하는 알바생이 2011년과 비교해 20%P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은 알바생 726명에게 ‘근무 중 밥을 먹고 일하는지’를 묻자 87%의 알바생들이 ‘근무 중 밥을 먹고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2011년 설문에서 같은 문항에 18.3%의 알바생이 ‘밥을 먹지 않는다’고 답한 것과 비교하면 밥을 먹고 일하는 알바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조사에서 ‘정해진 식사시간이 있고 그 시간만큼은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응답은 26.1%에 불과했었다. 반면 올해 ‘정해진 식사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응답은 무려 45.5%로 2011년과 비교해 약 20%P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정해진 시간이 없어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는 응답은 2011년 32.3%에서 26.0%로, ‘정해진 시간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은 2011년 23.3%에서 15.4%로 각각 감소했다. 올해 한
특검, 막바지 수사에 총력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시기와 장소 등을 통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8일인 특검의 1차 수사 시한까지 남은 상황에서 더는 대면조사 시기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조사일정이 언론에 사전에 나갔다는 이유로 박 대통령 측이 9일 대면조사 불수용 입장을 밝힌 이후 추가 협의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특검팀은 대부분 조건을 양보했음에도 박 대통령 측이 조사를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면서 먼저 재협의를 제안해올 것을 기다리고 있다. 반면, 박 대통령 측은 특검과의 신뢰가 중요한데, 특검이 피의사실을 유포하고 조사일정마저 유출했다며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특검팀이 청와대 압수수색 무산 이후 행정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하면서 대면조사 재협의 문제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특검팀은 조만간 박 대통령 측에 조사 장소와 시기를 통지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그러나 박 대통령 측이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여서 대면조사가 성사될지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특검 수사가 다시 진행되면서 청와대-특검-삼성간의 3자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게 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2,093명을 대상으로 <금융권 취업 의사 및 취업선호 기업>을 조사했다. 우선 ‘올해 금융권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10명중 4명에 달하는 40.3%가 ‘있다’고 답했다.이들 금융권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신입직 구직자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0%는 금융권 중에도 ‘은행’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외에는 증권(14.0%) 카드(7.1%) 보험(3.8%) 업계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4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원복지가 우수한 기업이 많아서(29.8%) ▲연봉 수준이 높아서(27.3%) ▲가장 성장성 있는 업계로 보여서(26.7%) 순으로 높았다.특히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62.3%가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고, 이공계열(48.8%), 사회과학계열(41.0%) 전공자 중에도 이러한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5년 매출액 기준 금융회사 상위 50개사를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롯데닷컴은최근 보름간(1/31~2/13) 웨어러블 디바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아날로그 손목 시계를 비롯해 현재 시간 알림, 문자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 초경량 웨어러블 카메라까지 그 범위도 다양해졌다. 이에 롯데닷컴은 오는 26일까지 ‘학교종이 땡땡땡’ 행사를 진행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보이스 레코더 등 졸업, 입학선물로 인기 있는 전자기기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롯데닷컴에서 ‘졸업입학선물대전’ 또는 ‘학교종이 땡땡땡’을 검색하면 행사장을 바로 찾을 수 있다.추천상품으로는 ‘마이비 교통카드 기능 탑재시계 CB16422MB(3만9,480원)’, 블루투스 이어폰 ‘LG전자 HBS-910 톤플러스(13만9,000원)’, 액션캠 ‘파나소닉 HX-A1 웨어러블 카메라(19만9,360원)’ 등이 있다. 한편 롯데닷컴에서는 전화번호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롯데닷컴 모바일 앱에서 주고 싶은 선물을 고른 뒤, 우측 하단에 보여지는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물 주문서에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직구 이용자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베이츠 코리아가 놓쳐서는 안될 필수 세일 캘린더를 소개한다. ‘프레지던트 데이’는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고가의 가전 제품 및 대형 리빙 아이템들의 할인율이 높은 만큼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이 있다면 프레지던트 데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해보는 것이 좋다. 인기몰은 ‘베스트바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이베이’ 등. 9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미국의 ‘노동절’이 있다. 철 지난 여름 재고상품과 함께 트렌디한 가을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수영복이나 샌들, 의류 등의 할인율이 높은 만큼 ‘랄프로렌’, ‘제이크루’, ‘매치스패션’ 등 패션 전문 쇼핑몰에 많은 쇼핑족들이 몰린다.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린다. 최근에는 중국 고객뿐만 아니라 아시아 고객 대상으로 단독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IT제품, 화장품, 육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특가 아이템은 패션. 럭셔리 온라인 스토어 ‘육스’, ‘알리익스프레스’ 등이 인기몰로 꼽힌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518명을 대상으로 ‘캠퍼스의 로망과 현실’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17년 입학을 앞둔 대학 새내기들에게 ‘대학 입학 후 캠퍼스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캠퍼스의 로망이 있는지’를 묻자 새내기의 82.3%가 ‘꿈꾸는 캠퍼스 로망이 있다’고 밝혔다. 새내기들이 바라는 캠퍼스로망 1위는 ▲캠퍼스커플(CC, 51.7%)이 차지했다. 이어 ▲직접 짜는 자유로운 강의 일정(38.5%)과 ▲행복하고 즐거운 MT∙OT(37.5%)가 새내기가 꿈꾸는 캠퍼스의 로망 2, 3위를 차지했다. ▲커다란 잔디밭에서 책 읽고 데이트하는 여유(31.7%), ▲소개팅과 미팅(30.2%)도 새내기들이 꿈꾸는 대표적인 캠퍼스의 로망이었다. 이밖에도 ▲미남미녀로 스타일 대변신(23.4%), ▲송중기∙설현 같은 훈훈한 선배∙동기(18.2%), ▲아이비리그 같은 불타는 학구열(16.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새내기들의 이러한 로망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재학생들은 입을 모았다. 2~4학년 재학생 82.7%가 ‘실제 대학생활을 해본 결과 캠퍼스의 로망이 깨졌다’고 답한 것. 이러한 응답은 남학생(77.2%)보다 여학생(86.5%)에게서 더 높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김고은이 랑콤의 쿠션 영상에서 도깨비의 ‘지은탁’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랑콤이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쿠션 영상은 김고은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제품으로 랑콤의 ‘NEW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를 추천하는 내용이다. 그녀의 투명하고 맑은 광채 피부와 상큼하고 산뜻한 매력이 어우러진 이 영상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연기했던 ‘지은탁’의 말투를 패러디한 멘트를 활용해 ‘도깨비앓이’ 중인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사용한 쿠션은 랑콤의 ‘NEW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로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이며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결점 없이 완벽한 메이크업 완성시켜 주는 아이템이다. 해당 제품은 수분감이 가득해 촉촉한 수분광 피부를 선사할 ‘내추럴 커버리지’와 커버력과 지속력, 밀착력이 훨씬 강화된 ‘하이 커버리지’ 2종으로 출시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공동으로 대학생 2,050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대학생 5명 중 1명이 올 1학기 휴학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휴학을 결정하는 가장 큰 원인이 ‘학비 부담’ 탓인 것으로 드러났다. 1~3학년 학생이 모두 ‘학비 부담’을 휴학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꼽았으나4학년의 경우 절반이 넘는 ‘졸업을 늦추기 위해서’란 답변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올 1학기 등록 계획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81.1%가 ‘등록할 것’이라 답했다. ‘휴학할 것’이라는 답변은 18.9%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휴학하겠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다. 학년별 휴학의사를 살펴보면 △1학년의 휴학의사는 8.6%에 불과한 반면 △2학년은 이보다 10%P가 높은 18.5%로 나타난 가운데 △3학년 24.7%로 나타났다. 특히 △4학년에 이르면 그 비중이 20%P 가량이 높은 28.0%에 달했다. 휴학을 결심하는 결정적인 사유로는 ‘학비 부담’이 꼽혔다.▲학비 부담이 31.5%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취업 준비(19.9%)와 ▲편입, 창업 등 진로 결정(19.4%)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또 ▲해외연수 및 배낭여행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613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연말정산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하가 체감한 올해 연말정산 난이도’를 묻자, 74.2%의 직장인들이 ‘어렵다’고 답했다. 성별 분석에서는 ▲남성 직장인(73.6%) ▲여성 직장인(74.7%)가 어렵다고 답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 분석에서도 ▲20대 직장인 77.6% ▲30대 직장인 72.3% ▲40대 이상 직장인 72.4%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어려움을 느낀 이유’를 묻자 ‘회계 관련 단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라는 답변이 42.0%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챙겨야 할 서류가 너무 많아서(37.6%)’, ‘업무로 바쁜 연초에 진행돼서(33.2%)’, ‘적응할 만 하면 법령 등이 조금씩 바뀌어서(33.0%)’, ‘관련 정보, 도움 없이 혼자 해결해야 해서(29.7%)’라는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직장인들은 올해 연말정산 환급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올해 환급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89.2%의 직장인들이 ‘받을 것 같다’고 답했다
더부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대동강 하트팩'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다. 대동강 하트팩은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대동강 하트팩'은 발렌타인데이 특별 패키지로,대동강 페일에일 4병과 발렌타인 에디션 전용잔으로 구성됐다. 하얀색 박스에 대동강을 나타내는 시그니처 캐릭터, 그리고 디자인 패키지로 제작됐다. 현재 이마트 영등포점과 가양점에서는 모두 '완판'된 상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동강 페일에일은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가 미켈러와 함께 만든 맥주다. 오렌지와 감귤, 청포도의 상큼한 과일향에 이은 고소한 몰트의 맛, 쌉싸래한 홉의 밸런스로 남녀 모두에게사랑 받는 맥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더부스는 현재 판교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두 개의 브루어리(양조장)와 수입∙유통자회사 ‘더부스 콜드체인’을 운영하며, 크래프트 비어 제조-유통-리테일의 수익 계열화를 달성한 토탈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로 성장했다. 대표 크래프트 비어로는 대동강 페일에일, ㅋIPA, 국민IPA 등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몬이 ‘최저시급 손글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알바몬 회원이라면 알바몬앱과 모바일 알바몬웹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알바몬 ‘최저시급 손글씨 이벤트’는 지정된 손글씨 문구를 직접 작성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는 이벤트이다. 손글씨 문구는 ‘2017년 최저시급 6,470원’이며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지정된 문구(2017년 최저시급 6,470원)를 작성해 개인 SNS에 업로드 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스타그램 응모’ 또는 ‘페이스북 응모’ 버튼을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알바의 상식 ▲#알바몬 태그가 입력되지 않은 게시물의 경우 당첨자 선정 시 제외되므로 손글씨 게시물 업로드 시 반드시 해당 태그를 입력해야 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라미 조이15 만년필 세트(5명), 교보문고 상품권 5만원권(10명),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문구 세트(15명), 도미노피자 기프티콘(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50명)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3월 6일(월)에 알바몬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품은 당첨자 발표 후 2주일 이내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
테팔(대표: 팽경인)은 지난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랑의 가정용품 나누기’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층 가구에 가정용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테팔은 올해로 7년째 가정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총 120가구에 연간 3,700여 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 주방에 필요한 프라이팬과, 무선주전자, 토스터기 등 가정용품이 지원 물품 품목으로 포함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매월 각 가정에 전달 된다. 테팔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에게 제품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주변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저마다 꿈을 이루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테팔은 올해 온라인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오픈 해 운영하고 있다. 테팔은 주방에서 시작된 테팔의 혁신이 현재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된 배경을 소개하고, 앞으로 만들어 갈 미래의 혁신을 위해 고민 중인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
‘핑크런’ 부산대회가 3월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8일부터 참가자 5천명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핑크런’은 유방건강 관리를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다. 기존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보다 간결한 명칭으로 소통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새 이름 ‘핑크런’을 찾았다. 핑크런 부산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핑크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 시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 중 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러닝용 티셔츠와 양말 등이 제공된다. 특히, 대회 참가비 10,000원 전액은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된다.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핑크런’은 부산(3월 19일)을 시작으로 대전(4월), 광주(5월), 대구(9월), 서울(10월)에서 개최되며, 각 대회 참가모집 기간은 추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인 ‘핑크런’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 16년간 약 29만 9천여 명의 참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