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사단 승리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선풍기 100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맞서 훈련하는 육군 장병들의 사기충전과 격려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신일산업은 매년 여름 군부대를 찾아 선풍기를 지원하고 있다.전달된 선풍기는 자대 곳곳에 설치되어 한여름 격무로 지친 장병들에게 기분 좋은 바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일산업 오영석 부사장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육군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군장병들을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일산업은 매해 여름 군부대는 물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사회 소외계층 등에게 선풍기를 전달하고 수리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메신저 라인의 ‘알바몬 공식계정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알바몬 라인 공식계정 오픈 기념 이벤트는 ‘알바몬이랑 친구하자‘ 이벤트와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로 나눠 진행하며, 두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먼저 ‘알바몬이랑 친구하자’ 이벤트는 알바몬 공식계정을 검색해 친구 등록하는 이벤트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알바몬 회원이라면 라인 앱에서 알바몬 공식계정을 친구 추가하고 제공되는 이벤트 번호를 알바몬 앱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기프티콘(2,000매), 라인 캐릭터 쿠션(20개)이 제공된다. ‘알바몬이랑 친구하자’ 이벤트 당첨자는 6월 29일(수)에 알바몬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당첨자들에게는 개별 공지한다.‘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는 6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알바몬 회원이라면 알바몬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알바몬 앱 라인 공식계정 오픈 기념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의 출석체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는 출석체크 기간에 따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케냐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12조원에 달하는 아프리카 과자시장에 진출한다.케냐 사무소는 수도 나이로비에 설립되며,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롯데제과의 케냐 진출은 롯데인디아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는 케냐와 인도는 오래 전부터 양국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롯데제과는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 대한 시장조사를 추진해 왔다. 또 지난 5월 30일 김용수 대표가 직접 케냐를 방문하기도 하는 등 사무소 설립에 적극 나섰다. 롯데제과의 케냐 사무소 설립은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롯데제과가 아프리카에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도부터이다. 판매해 온 제품은 스파우트껌과 초코파이 등 과자류이다. 이들 제품은 인기가 좋아 올해 들어 5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보다 10배 이상 오를 정도였다. 롯데제과는 이번 사무소 설립과 함께 9월부터는 빼빼로 수출을 추가하고, 슈퍼체인나꾸마트에 이들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연말까지 실적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부터는 수출 품목을 칸쵸, 코알라마치 등 다양하게 확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콰트로 치즈 그릴비엔나'를 출시한다. 비엔나 소시지에 4가지 치즈를 넣어 보다 특별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청정원 콰트로 치즈 그릴비엔나는 비엔나 소시지 안에 체다, 모짜렐라, 고다, 파마산의 4가지 치즈를 넣었다. 4가지 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수입 치즈 소시지와는 달리 짜지 않으면서도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소시지의 맛을 구현했다.또한 일반 비엔나 소시지보다 2배 큰 그릴타입 제품으로, 씹는 식감이 더욱 풍부하다. 때문에 캠핑 시 BBQ 용으로 제격이다. 짜지 않고 고소해 밥 반찬으로도 잘 어울리며, 아이들의 영양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도 좋다. 한편, 비엔나 소시지는 가정용 육가공 제품 시장 전체에서 약 24% 수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6월 25일 CJ오쇼핑에서 ‘한샘 스티치노 3000 소파’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오는 18일부터 CJ몰에서 사전주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샘 스티치노 3000 소파’는 디마소의 천연 면피 가죽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디마소의 천연 면피 가죽은 이탈리아의 고유 가죽공법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작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상품은 고객에게 침대와 같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좌방석의 메모리폼 충진재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지지해 주며, 등받이에 고밀도 마이크로화이버를 내장해 포근하게 감싸고 복원력이 강하며 통기성이 뛰어나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유선형 팔걸이는 소파에 누웠을 때 목이 가장 편안할 수 있는 높이에 배치돼 최상의 휴식을 가능하게 했다. 색상은 트렌드 컬러인 머드그레이와 따뜻하고 은은한 샌드베이지, 스테디셀러 컬러인 애쉬브라운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한샘 스티치노 3000 소파’ 론칭을 기념해 25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부터 1시간 15분간 진행된다. 또한, 론칭방송 중 및 사전주문 고객 모두에게 소파테이블 및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810명을 대상으로 ‘알바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알바생 72.6%가 ‘아르바이트가 경제관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알바몬 설문조사 결과 알바생의 90.4%가 ‘알바를 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알바를 통해 얻은 것 1위는 ‘돈의 소중함, 경제관념을 배운 것(72.6%, 응답률)’이 차지했다. 이어 응답 알바생의 50.5%는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알바로 얻은 소득으로 꼽았는데 남성(36.2%) 보다 여성(55.5%)에게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3위를 차지한 ‘부모님의 노고와 감사를 알게 된 것(39.5%)’은 여자(37.2%) 보다는 남자(45.9%)인 경우 더 응답이 높았다. 그밖에도 ‘사교성(29.9%)’, ‘시간관념, 계획성(29.4%)’을 알바 소득으로 보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적성 및 진로 발굴’, ‘부모님의 신뢰’, ‘체력’, ‘인내심’, ‘남친 및 여친’, ‘직원 혜택’ 등이 있었다. 반면 알바생의 82.3%가 ‘알바를 하면서 잃은 것이 있다’고 답했다.알바생들은 알바를 통해 잃은 것 1위에 ‘여가시간, 취미생활’을 꼽았다
올젠(OZLEN)에서 올 여름을 위한 2016년 S/S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이번 시즌 오프는 16년 봄 여름 신상품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혜택의 매장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최근 출시한 미스터 그린 컬렉션을 포함, 인기 섬머 티셔츠를 구매할 시 구매 매수에 따라 금액 할인이 적용되며 반바지 구매 고객에게는 함께 연출할 수 있는 벨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통 큰 시즌 오프 프로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한편 올젠의 관계자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셔츠나 여름 팬츠, 여름철 휴가를 위한 티셔츠와 반바지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지금 한창 여름 쇼핑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S/S 시즌 오프는 놓칠 수 없는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캐주얼 티카페 ‘H TEA(에이치티)’를 운영하고 있는 ㈜지웍스컴퍼니가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 TEA(에이치티)는 티카페로, 맛있고 현재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H TEA는 차에 과일의 천연향을 입힌 블렌딩티 뿐만 아니라, 차와 과일의 과즙을 혼합한 차 음료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건강한 차와 우유를 혼합하여 만든 티라떼도 제공하고 있다. H TEA(에이치티)의 최대 강점은 감각적인 맛과 다양한 블랜딩 TEA의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H TEA(에이치티)는 이미 우려놓은 차를 사용하지 않고, 고유의 티웨어를 이용하여 즉석에서 우려낸 차로 음료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차를 과일과 혼합하면, 차의 향이 과일 향에 지워지지 않고 차 고유의 은은한 맛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티라떼에 있어서도 파우더가 아닌 천연 우유를 사용하여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H TEA는 세계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아다지오사로부터 차를 독점 수입하고 있다. 1999년도에 설립된 아다지오 사는 미국에서 BizRate와 Epinions의 고객만족 설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여행박사가 일본 패키지여행(서울/부산 출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포켓 와이파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여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특히 일반적인 데이터 로밍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동시에 10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여러 명이 동행하는 단체 여행에서도 인터넷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다.여행박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7월 한 달간 일본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모든 고객에게 하루 이용요금 6,100원 상당의 포켓 와이파이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단, 대구출발 고객과 전용차량 고객은 제외다.포켓 와이파이는 동행하는 팀당 1대씩, 여행 기간에 상관없이 전 일정 대여되며, 여행 예약 완료 후 출발 4일 전까지 상품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각 공항 또는 부산항에서 가이드에게 바로 받아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현지 가이드일 경우 예외).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메티에(METIER)>가 할랄 인증을 통해 동남아 진출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메티에>의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해 최근 ‘요거트 파우더’ 제품에 대한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KMF)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메티에가 개발한 요거트 파우더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할랄 인증을 통한 동남아 지역 수출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제품이다. 제품의 사양 설계 단계부터 원재료뿐 아니라 향신료 등2차 원료까지 모든 원료에서 무슬림에게 금지된 성분은 제외했다. 할랄 인증은 같은 시설에서 생산되는 다른 제품에도 금지된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CJ제일제당은 이 때문에 카페 소재를 생산하는 인천1공장의 일부 생산 시설을 할랄 전용 시설로 구성했으며,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원재료에서도 돼지고기나 알코올 등 무슬림 금지 성분을 빼고 다른 원료로 대체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지난달 말, 말레이시아 현지 유통이 가능한 한국이슬람중앙회의KMF 할랄 인증을 취득했으며, 추가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인 무이(MUI) 인증 취득도 앞두고 있다.CJ제일제당은 올해 요거트 파우더 제품을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정원e샵이 '청정원 김 초특가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정원의 다양한 김 제품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기존 구매 적립금 외에 10%의 추가 적립금도 지급한다.먼저 '청정원 들기름 바사삭김'(4gx96봉) 세트를 36,000원에서 39% 할인된 22,000원에 판매한다. '청정원 올리브유 재래김’(4.5gx96봉) 세트는 38,100원에서 37% 할인된 24,000원에, '청정원 올리브유 파래김'(2.3gx192봉) 세트는 43,440원에서 34%를 할인된 28,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청정원 옛날방식 지주식김’(20gx30봉) 세트도 33% 할인된 3만9,25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김자반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청정원 파래돌김자반'(50gx20봉)과 '청정원 저온숙성 돌자반’(65gx12봉)을 각각 38%, 36% 할인된 31,000, 25,000원에 판매한다. 김밥용 김 세트도 있다. 고소하게 두 번 구워 낸 '청정원 구운 김밥김’(20gx64봉) 세트는 104,960원에서 38% 할인된 65,0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청정원 김 제품을 묶음 세트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자녀가 있는 직장인 1,202명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평균 교육비>에 대해 조사했다. 우선 ‘본인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에듀푸어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 중 4명이 넘는 44.6%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자녀의 연령대와 비례해 높았다. 미취학 자녀가 있는 직장인(766명) 중 스스로를 에듀푸어라 답한 직장인은 43.6%였고,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직장인(444명)중에는 51.6%,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직장인(235명) 중에는 59.6%가 스스로를 에듀푸어라 답했다. 자녀 1명의 월 평균 교육비는 미취학 자녀의 경우 월 평균 34만 8천원으로 집계됐다. 초등학생 자녀는 월 평균 41만 5천원, 중고등학생 자녀는 월 평균 55만 1천원의 교육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비용과 공교육 및 사교육 비용을 합산한 자녀교육비를 기준으로 조사했다.자녀가 있는 직장인의 과반수이상은 자녀가 미취학 아동일 때부터 학원이나 학습지 등의 사교육을 시킨다고 답했다. 실제 ‘사교육을 처음 시작한 자녀의 나이’를 조사한 결과 ‘5세부터(21.1%)’ 시작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7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 국가금연지원센터는 금연정책포럼 『Tobacco-Free』제9호에서 포괄적 금연구역에 대해 집중‧분석하였다.금연구역 정책의 규제수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권과 혐연권’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이번 호에서는금연구역의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흡연권과 혐연권 중혐연권이 우선한다는 것이며,2004년 헌법재판소 판례에서 “흡연권은 사생활의 자유이고 혐연권은 생명권까지 연결되므로 혐연권이 상위의 기본권이다.”라고 하여, 혐연권이 우선된다고 한 사례가 있다. 우리나라는 ‘95년 국민건강증진법 제정을 시작으로 공중이용시설의 금연구역 지정을 강화하고,’12년 흡연구역 폐지뿐만 아니라 ‘15년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시행하여 ’15년 말 현재 24종의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더욱이 ‘16년 5월 1일부터는 서울시 모든 지하철 출입구(10m 이내)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적극적인 금연구역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에 대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오유미 박사는 “금연구역은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 조치”이며,“담배연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4일, 하반기 주력 상품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브자리는 지난 5월 30일부터 나흘간 이브자리 본사에서 진행된 신제품 품평회를 통해 2016 가을•겨울 시즌 제품으로 총 250여 종의 침구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모던한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우드’, ‘티파니’, ‘플랑플랑’이 주력제품으로 선정됐다. 특별히 이번 시즌에는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 전체 디자인 중 모던 비중을 7% 이상 높이고 친환경 소재를 다양화했다. 또한 침구와 어울리는 소품 라인도 확대했다. ‘우드’와 ‘티파니’는 모노톤의 조화가 모던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티파니’는 양면 다른 디자인으로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연출 가능할 뿐 아니라, 소품 3종세트인 티파니 베드러너¹, 티파니 샴쿠션, 쿠잉 양모 슬리퍼를 함께 매칭해 모던 인테리어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다. ‘플랑플랑’은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특징인 제품으로, 화사한 신혼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기능성 침구 라인도 강화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이브자리 ‘의사추천 베개’ 라인의 월 평균 실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신장하는 등 기능성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최근 중소기업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남녀 취업준비생 1,231명을 대상으로 ‘중기 취업 애로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입사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복수응답) 기업의 고용안정성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응답이 37.1%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희망연봉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라는 응답도 31.8%로 비교적 높았으며, 이 외에도 △기업문화나 분위기 파악이 어렵다(18.9%) △지원하는 분야의 업무범위와 특성을 알기 어렵다(18.0%) △기업의 재무정보 파악이 어렵다(15.2%) △기업의 주요 사업분야에 대한 정보 파악이 어렵다(10.6%) 등의 의견이 있었다.또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정보를 알아보기 위해(*복수응답) 취업포털(57.5%)과 기업의 홈페이지(40.8%)를 가장 많이 활용한다고 답했다. 이 외에는 취업커뮤니티 및 SNS(34.1%)를 통해 알아보거나 가까운 선후배나 친구 등 지인을 통해 알아보는 경우도 17.1%로 비교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중소기업청 등 중소기업 관련 사이트를 통해 알아본다는 구직자가 10.2% 정도였으며, △학교 취업정보실(7.4%) △기타 언론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