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알파고가 남긴 것 - 인공지능 시대의 명암’을 주제로 방송한다.이번주 방송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장병탁 교수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서일홍 교수와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주일 간 펼쳐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은 전 세계를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이었다. 이번 바둑대결은 그 자체로도 흥미로웠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기사가 연일 화두로 떠올랐다. 관련해서 서일홍 교수는 “알파고는 3개의 프로 가이드가 있다.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승률을 높인다.”고 말했다. 알파고에게 4번째 대결에서는 이세돌이 첫 승리를 이뤄냈다. 장병탁 교수는 “알파고는 빅데이터로 사람의 경기패턴을 다 분석했음에도 인간이 승리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고 말했고 서일홍 교수는 “알파고의 데이터 부족이다. 알파고도 완벽하지 않고 허점이 존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장병탁 교수는 “알파고 기술 자체는 딥러닝을 통하여 다른 영역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주식시장이나 의료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했고, 이에 대해 서일홍 교수는 요리나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빨라쪼 델 프레도대표 박재구)가 달콤한 딸기 메뉴 4종을 출시한다. 딸기는 색감이 뚜렷하고 당도가 높아 2-30대 여성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비타민C도 풍부하다. 빨라쪼는 딸기를 이용해 ▲크림치즈 딸기 와플 ▲요거트 딸기 선데 ▲딸기 브라우니 ▲허니 딸기 브레드 4종의 디저트 메뉴를 4월까지 한정 판매한다.‘크림치즈 딸기 와플’과 ‘요거트 딸기 선데’는 시원한 젤라또와 상큼한 딸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크림치즈 딸기 와플’은 바삭한 와플 위에 포르마지오 젤라또와 딸기를 얹었다. 크림치즈가 주는 부드러움과 딸기의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요거트 딸기 선데’는 상큼한 요거트 젤라또에 우유 생크림, 시리얼과 딸기잼을 겹겹이 쌓은 아이스크림이다.딸기로 맛을 낸 베이커리도 선보인다. ‘딸기 브라우니’는 브라우니에 생크림과 딸기를 올리고 초코시럽으로 마무리했다. 하얀 생크림과 붉은 딸기가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까지 준다. ‘허니 딸기 브레드’는 부드럽고 달콤한 허니 브레드에 딸기와 생크림을 듬뿍 토핑한 디저트다. 딸기를 꽃모양으로 장식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빨라쪼는 주말 동안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라골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리얼 소시지’ 2종(‘리얼 크랩봉’, ‘리얼 치즈봉’)을 출시했다.‘리얼 크랩봉’은 청정 알래스카 바다에서 자란 자연산 명태 연육에 동해에서 잡은 붉은 대게살을 넣어 진짜 게맛을 느낄 수 있는 소시지다. ‘리얼 치즈봉’은 알래스카산 자연산 명태 연육에 프리미엄 치즈인 ‘덴마크 치즈’를 넣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소시지다. 또한 ‘리얼 소시지’ 2종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 트랜스지방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얼’이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진짜’ 원물 재료를 엄선해 만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524명을 대상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 12개 그룹사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첫인상을 조사한 결과, 많은 대학생들이 대기업의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제품’이나 ‘업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제품’이 먼저 떠오른다는 대학생이 44.6%로 가장 많았고, ‘업종이’ 떠오른다는 대학생이 27.2%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리고 계열사(13.7%) 직종(5.6%) 순으로 떠오른다는 답변이 있었다. 실제 ‘제품의 사용경험’이 응답률 48.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뒤이어 ‘TV 및 인터넷 광고(45.6%)’의 영향을 받는다는 대학생도 45.6%로 많았다. 이외에는 기업 대표의 이미지(25.4%)와 주요 사업 분야(22.7%) 기업의 경영활동(12.4%) 등의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실제 그룹사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제품’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대학생이 많았던 기업은 삼성(63.9%), 현대자동차(63.0%), KT(46.8%), 롯데(43.9%), LG(42.0%), SK(42.0%), 한화(37.0%)였다. 현대중공업(41.4%)과 포스코(40.3%), 신세계(35.5%) 그룹은 ‘업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18일(금)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국 최고 로펌 출신 변호사, 마이클 퀴글리씨(58세)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는 미국 최고 로펌 중 하나인 ‘Akin Gump Strauss Hauer& Feld’ 와 ‘White & Case LLP’에서 대표 파트너를 역임한 국제 법률 전문가다. 지난 2012년부터는 한국의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는 지난 2014년 동원산업의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2년 동안 동원산업의 ‘Global Compliance Committee’(글로벌 준법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동원산업 준법조업의 구조개선과 Compliance 경영에 크게 기여하였다. 동원산업은 마이클 퀴글리 사외이사 재선임을 통해 앞으로 세계적인 원양업체로서, 준법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국민 귀요미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매력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코카-콜라사의미닛메이드가 송일국과 삼둥이의 광고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송일국과 삼둥이는올해도 미닛메이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4컷의 사진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탐정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둥이는 대형 자몽 모형을 꼼꼼히 들여다 보고 있는 가운데서도 각각의 개성이 묻어난다.대한이는 아빠와 함께 돋보기를 들고 과일을 꼼꼼히 살피고 있으며, 민국이는 대형 자몽 모형에 귀를 대고 소리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반면,만세는 대형 자몽 모형에 입을 대고 있다.특히 만세는 대형 자몽 모형을 보자마자 자몽에 뽀뽀를 하고 먹으려고 해 송일국을 물론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삼둥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먹방으로 국민적 인기를 끌어온 만큼 촬영 중 주스를 마실 때도 폭풍 먹방을 선보여 놀라웠다”며 “브랜드가 원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제품-모델-광고의 삼박자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탐정으로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병인)은 청렴옴부즈만 5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청렴옴부즈만 회의’를 16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6년 주요추진과제와「임직원 행동강령」개정(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올해 시책평가 지표가 개편됨에 따라 일회성 청렴활동이 아닌 계획-실행-성과‧확산 등이 선순환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추진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고, 특히, 타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사회 전 분야로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기를 권고하였다.임병인 원장은 “올해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제도개선과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2016년 1학기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여성학 협동과정 박사과정 이상자를 대상으로「가정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정폭력의 특성, 관련 법과 제도, 지원체계, 강의클리닉 등 전문지식과 강의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교육대상자들은 평가기준을 통과할 경우 가정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받게 된다. 양평원 민무숙 원장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특히 아동 피해자에게 평생 고통을 안겨주는 심각한 범죄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올바른 젠더 관점을 갖춘 전문강사가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양평원은 지난해 6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대학 내 폭력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15년 2학기에 성폭력·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양평원은 향후 대학의 관련 학과와 연계한 학-관 연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지자 향기 시장을 잡으려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움직임이 분주하다.올리브영은3월 한달 간 ‘향’을 테마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매출 분석 결과, 향 관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향기를 앞세운 헤어샴푸와 헤어미스트,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의 매출 상승에 비춰 향기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향수와 디퓨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브로쉐와 바디판타지는 각각 전년 대비 38%, 31% 신장했다.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는 새로운 향의 바디 스프레이 2종도 선보였다. 상쾌한 과일향이 매력적인 코티지는 전년 대비 무려 2배 이상 신장했으며 섬유 향수 및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각광받는 w드레스룸 역시 80%나 신장했다.올리브영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고객들이 일상에서 봄 향기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래그런스 바디 미스트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봄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어감에 따라 향기 헤어와 바디미스트, 바디워시 등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파이형 스틱과자 '프리츠'를 출시했다.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과자에 고급스러운 파이의 식감을 더해 수요층을 넓혔다.프리츠는 해태제과의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적용한 국내 유일의 파이형 스틱과자다. 반죽을 굽는 과정에서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파이의 결이 만들어진다. 약 3mm의 얇은 두께지만 층층이 쌓인 결이 7~8겹에 달한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파이 조직감을 그대로 살렸다.출시 전 소비자 조사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3가지(시나몬, 스윗버터, 애플) 맛을 우선 선보인다. 각각의 맛이 파이 결마다 스며들어 씹을수록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그 동안 출시된 스틱과자 제품들은 과자 겉면에 초콜릿 등 다른 재료를 입힌 형태가 대부분이다. 겉 재료가 과자 전체 맛을 좌우한 것. 프리츠는 기존 스틱과자와 달리 내부 구조에 집중한 제품이다. 겉 재료가 아닌 과자 자체를 변형하는 스틱과자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기존 초코 스틱과자의 경우 스틱데이 시즌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특정 기간 외에는 고객들의 수요가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며, “프리츠는 높아진
따뜻해진 날씨에 가벼워지는 옷차림에서도 멋진 바디라인을 뽐내기 위해 이른 봄이지만‘얼리 다이어트 족’이 늘어나고 있다. 음료업계 역시 얼리 다이어트 족을 위한 다양한 컨셉의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다.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다이어트 변비에 걸리기 쉽다. 식이섬유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줘 이러한 다이어트 변비에 도움이 된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딸기 18개 또는 토마토 5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7g(350ml PET기준)을 함유한 음료다. 식이섬유를 음료 한 병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족도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다이어트와영양까지 챙기고 싶다면 아몬드 밀크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브리즈’는 비타민 E와 칼슘이 풍부한 아몬드의 영양을 듬뿍 담은 제품이다. 칼로리가 적을 뿐만 아니라 시리얼 및 곡물에 타서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 대용식으로도 적합하다.탄산음료의 유혹이힘들다면 스파클링 음료를 추천한다. 웅진식품의 ‘하늘보리 아이스 스파클링’은 설탕을 비롯해 감미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다이어트 족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티 제품으로 탄산 특유의 청량함과 보리의 구수한
대상(주) 청정원이 신제품 ‘리얼파스타 매콤달콤’, ‘리얼파스타 치즈’ 2종을 출시했다. 정통 푸실리 면에 청정원만의 특제 소스로 맛을 내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퀵 파스타(Quick Pasta)다.‘리얼파스타’는 뜨거운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4분이면 완성되는 컵 파스타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100% 듀럼밀로 만들어 출출한 오후 시간 간식으로, 늦은 야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리얼파스타 매콤달콤’은 고추장으로 만든 특제소스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리얼파스타 치즈’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체다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입 안 가득 퍼지는 진한 치즈의 향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파스타’의 푸실리 면은 꼬불꼬불한 스프링 모양으로 면 사이사이 소스가 많이 스며들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숏 파스타로 면을 포크로 감아 신경 써서 먹어야 하는 롱 파스타와는 달리 포크로 간편하게 찍어먹을 수 있어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다. 한편, 청정원 커뮤니티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4월 6일까지 ‘힘내라 청춘! 힘내라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대학생 1,526명을 대상으로 알바와 취업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취직 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직장인 65.6%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86명에게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72.4%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직장인들이 아르바이트가 취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직무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라는 답변이 응답률 69.5%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돈을 벌어 학원, 자격증 등에 투자할 수 있어서(27.6%)’, ‘자기소개서에 알바 경험을 적을 수 있어서(24.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59.0%의 직장인들이 ‘아르바이트와 실제 직장업무는 차이가 많아서’라고 답했다. ‘기업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37.3%)’, ‘알바가 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서(3
▲ ㈜두산 박완석 부사장(왼쪽)이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두산은 16일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 동대문에서 ‘청춘 Start!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13년부터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문미란)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춘 Start! 장학사업’은 ㈜두산 임직원들의 기부와 회사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이다.올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은 서울장학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대학생 가운데 ㈜두산 임직원들이 직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됐다. 또한 장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취지로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에게도 학업장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상(주) 청정원이 ‘츄앤(CHEW&)’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츄앤크리스피’와 ‘츄앤디저트’는 츄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새롭게 카테고리를 확장해 만든 제품군이다. ‘츄앤크리스피’는 원물 본연의 맛에 바삭한 식감을 가미했고, ‘츄앤디저트’는 신선한 원물을 달콤하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츄앤크리스피 완두‘와 ’대추‘, ’츄앤크리스피 치즈마일드’와 ‘치즈리치’, ‘츄앤디저트 밀크초코사과’와 ‘다크초코사과’, ‘츄앤디저트 푸룬호두’와 ‘무화과호두’ 등 총 8종이다. ‘츄앤크리스피 완두’와 ‘대추’는 엄선된 통 완두와 대추에 바삭한 식감을 더한 웰빙 간식이다. 완두와 대추를 진공저온감압 유탕법으로 만든 제품은 ‘츄앤크리스피 완두’와 ‘대추’가 처음이다. 특히, ‘츄앤크리스피 완두’는 완두콩을 통째로 튀겨내, 껍질을 벗겨내는 번거로움 없이 통째로 먹을 수 있다. ‘츄앤크리스피 치즈마일드’와 ‘치즈리치’는 100% 자연치즈에 바삭함을 더한 웰빙 간식이다. 그라나파다노 치즈만을 사용해 치즈 고유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또한 100% 자연치즈를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다. 간식으로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