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1월 8일(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와 협업한 ‘16 S/S 이네스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1차 라인업을 출시한다.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보야지(Voyage)’, ‘유니폼므(Uniforme)’와 ‘르 스포(Le Sport)’ 등 더욱 우아한 매력을 담은 3가지 테마를 선보인다. 1차, 2차라인업을 통해 셔츠, 니트, 원피스, 재킷, 팬츠 및 가방 등 ‘캐주얼한엘레강스’가 담긴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을 뜻하는 ‘보야지(Voyage)’ 라인은 트렌치 코트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사파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올리브(Olive)’ 색상의 상하의,아우터 및 액세서리 등에 사용되어 아이템 하나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리넨(Linen) 등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와 베이지, 브라운, 카키와 같은 자연스러운 색상이 특징이며 로즈 색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유니폼므(Uniforme)’ 라인은 깊이 있는 네이비와 화이트, 단정한 실루엣으로 기품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네스는 재킷 아이템을감각적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구직자 920명을 대상으로 ‘연말 스트레스’라는 주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하반기 공채가 마무리 되고 연말은 다가오는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답변이 97.50%를 차지해 연말연시에 구직자 대부분이 미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말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라는 질문에는 34.15%가 ‘취업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외에 ‘내년에도 취업이 불투명하고 확신이 없어서’ (31.71%), ‘한 해가 마무리됨에 따른 조급한 마음 때문에’ (21.95%), ‘경제적인 빈곤 때문에’ (9.76%), ‘나이와 결혼에 대한 압박감’ (2.44%)와 같은 답변이 있었다.‘주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5.0%가 ‘나 자신’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부모님 또는 가족’ (35.0%)이었다.마지막으로 ‘극심해지는 연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에 대한 답으로는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라는 응답이 40.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운동하거나 취미생활을 한다’ (35.0%), ‘스스로 긍정적인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커리어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커리어 대학생 기자단은 국내 유망 중견/강소/히든챔피언 기업을 방문, 인사담당자 및 관련 분야 선배 인터뷰를 통해 직무 및 입사 팁에 대한 정보를 취재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취재기자 8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휴학생 우대)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27일(일)까지며,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내 학보사 출신 및 휴학생은 우대한다.전형은 오는 28일 서류합격자 발표, 29일 면접 전형을 거쳐 30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1월 초 커리어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 후 2016년 2월 29일까지 기자단 활동이 진행된다. 선발된 이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향후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운영하는 채용박람회 및 기업설명회 참여기회가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커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커리어 대학생 기자단 담당자 “대기업 못지 않은 알짜 강소기업인 ‘히든챔피언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관련 직무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대학생 여러분
아리랑TV 대담 프로그램 ‘G-Lounge’에는 제롬 김(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 사무총장이 출연한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올해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하였다. 앞으로 4년 동안 IVI를 이끌 예정이며, 한국계 첫 수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먼저 국제백신연구소의 업적과 활동현황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제롬김 사무총장은 “IVI의 주목적은 세계의 공중보건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연구 및 개발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효율적인 동시에 낮은 가격의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대형 제약회사들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IVI의 주요 활동으로는 장티푸스, 콜레라 백신 개발 등을 언급하였다. 특히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로 “저럼하고 복용이 편리한 경구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여, WHO의 사용승인을 받고 빈곤국 및 개발도상국의 건강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음”을 강조하였다. 해당 콜레라 백신은 에티오피아, 네팔 등의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보급된 바 있다. 또한 제롬 김 사무총장은 “IVI가 최근 한국을 휩쓸었던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한차
그린조이(대표 최순환)는 23일 부산시 수영구 남천성당 정현옥 수녀, 하옥정 수녀 두 분이 주관하는 도시락 나눔 봉사모임 ‘사랑의 무지개 밥상’에서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그린조이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09년부터 6년째 '사랑의 무지개 밥상'에 참여해 매달 200만원의 후원금과 임직원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부산 지역 80여 가구의 독거노인에게 배달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후원금과 함께 수면 양말과 넥워머를 함께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그린조이의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일은 자신과 이웃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그린조이는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현재 전국에 200여 개 대리점이 있다. 특히 서울, 경기.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권역 확장과 혁신적인 소재 개발 및 실용성을 겸비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대표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가 2016 1월 1일부로 자회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사로 TMK 대표이사 이재명 상무는 전무로, 하나투어ITC 박지영 이사는 상무로 각각 승진한다. [자회사]■전무(1명) △TMK 이재명 ■상무(1명) △하나투어ITC 박지영 ■이사대우(2명)△하나투어리스트 노선미 △하나투어리스트 유혜경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은 기획형 하우징 상품인 ‘더 홈(The Home)’을 출시했다. 더 홈(The Home)은 건축주의 라이프 스타일 및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평면구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은 기획형 상품이다. 윤성하우징은 기존의 하우징 스타일별 맞춤형 상품과 더불어 더 홈(The Home) 브랜드 하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획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 홈(The Home) 시리즈의 가장 첫 번째 모델인 폴라리스(Polaris)는 북극성처럼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뜻으로, 내 집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빛나고 소중한 것을 전해 드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폴라리스 모델은 약 120㎡(30평대 중반)로 중·장년층은 물론 어린 아이를 가진 가족 단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다. 1,2층을 아울러 각 실별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하는 적절한 수납공간의 활용, 그레이· 화이트· 우드를 포인트로 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핵심이다. 또한 에너지홈, 스마트홈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주택에 적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 모델은 디자인이 자유롭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외장재인 케뮤세라믹사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시리얼 신제품 '포스트 고소한 현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포스트 고소한 현미'는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건강에 유익한 통곡물 100% 국내산 현미로 맛과 영양을 더한 제품이다. 아침이 바쁜 20~30대 직장인들의 한 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특히, 바쁜 아침시간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한끼를 원하는 성인들의 입맛에 맞춰 볶은 현미가루를 첨가해 고소하고 감칠맛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 이벤트 및 블로거 체험 시식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신제품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동서식품 권기대 마케팅매니저는 "’포스트 고소한 현미’는 바쁜 일정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분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드시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포스트 고소한 현미'와 함께 든든한 아침을 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스트 고소한 현미'는 300g과 450g 두 가지 규격으로 발매되며, 판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각각 4,500원과 6,500원이다. since 1995 대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는 지난 23일 오후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15 올해의 우수파트너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CJ프레시웨이에서 단체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푸드서비스(FS) 본부에서 주관한 행사로, 전체 50여개 협력사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간담회를 통해 서로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공부문에서는 ‘아세아공조시스템’과 ‘토우인테리어’가, 설계부문에서는 ‘㈜가로커뮤니케이션’이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최고점을 받은 아세아공조시스템은 덕트(Duct: 환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천정 안과 벽체 내에 설치하는 장비) 시공 전문업체로 지난 2003년부터 CJ프레시웨이 위탁급식 점포의 환기설비 시공을 담당해왔다. 토우인테리어는 약 70여개 점포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가로커뮤니케이션은 약 40여개 급식 사업장의 설계와 시공을 담당했다. 이날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된 3개사는 납품기한의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한 점과 수준 높은 설계 및 시공능력을 발휘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경철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올해의 우수파트너상 시상은 당사의 우수 협력업
아리랑TV(사장 방석호) ‘Bring it on'시즌4 2회는 ‘국가 특성을 살린 이색 숙박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미국 대표 크리스가선택한 아이템은 미국의 전통 텐트 ‘티피’를 이용한 숙박시설. 미국 텍사스 마파의 사막에 위치한 엘 코스미코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한 종족인 수족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티피’를 활용해 일반 텐트 3배의 넉넉한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인디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어 텍사스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숙박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대표 사라는 프랑스의 버블호텔에 대해 소개했다. 프랑스에서 유명디자이너가 건축해 화제가 된 버블호텔은 투명 버블 모양의 돔으로 숙소 밖 풍경을 360도 조망이 가능하다. 머리 위로 펼쳐지는 밤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예술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세계 이색 호텔 TOP3에 들었다고 설명하며 PT를 진행했다. 몽골 대표 불간타미르는 몽골의 초원 위에서 게르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목캠핑장을 소개했다. 유목민들의 전통 주거방식 게르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도 등재되었다. 드넓은 초원 위 게르에서 묵으며 유목민의 생활 방식을 체험하고 가장 몽골다운 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여성 근로자를 위한 출산 및 육아 휴직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텃밭 추수행사 ▲학자금 지원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미취학 자녀를 둔 여성 근로자의 경우, 매주 금요일 4시간 조기퇴근 제도인 ‘아이조아 Fri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경우 취학일 전∙후 특별 유급휴가 2개월을 제공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2014년 ‘임신 근로자 단축근무’ 제도가 제정되기 전인 2013년부터 임신한 여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조기 퇴근을 실시하는 ‘예비맘 응원 프로젝트’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남성 근로자를 위해, 자녀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을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아빠하GO 나하GO’ 제도가 있다.이에 여성 근로자의 출산 전∙후 복귀율과 남∙녀 근로자의 육아휴직 후 복귀율은 각각
아리랑TV(사장 방석호)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에서는 24일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의 길’을 주제로 방송한다.이날 ‘UPFRONT’에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나경원 위원장이 직접 출연해 올해 외통위의 주요 이슈를 집중 분석한다.나경원 의원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1차 남북당국자회담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을 드러냈다. 나 위원장은 “북한이 금강산 관광 재개만을 계속해서 고집한 부분이 안타깝다. 우리 정부도 원칙은 같되 조금 더 유연한 입장이 필요하지 않았나.”라고 말한다. 또“5.24조치는 5.24조치 나름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 이제는 5.24조치를 넘어선 새로운 조치를 논의할 때”라고 덧붙였다. 또 “금강산 관광 재개 부분도 충분히 의제로 상정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며 정부의 입장은 대화의 문을 닫지는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북한을 정상 국가화하는 것에 대한 국제기구의 도움을 촉구했다. “북한과 관련한 국제기구의 관심과 지원, 협력 등이 확대될수록 북한이 더욱 개방국가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한편,북한인권법과 관련해야당은 “북한 인권법의 핵심을 인도적 지원에 관한 법으로 잡고 있다. 인권법은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밀키스 및 알로에주스를 앞세워 말레이시아 할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알로에주스를 국내 유일의 할랄인증기관인 한국이슬람교중앙회를 통해 지난 11월에 할랄 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할랄인증기관인 말레이시아 자킴, 싱가포르 무이스 등과 상호 동등하게 인정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농식품 현지 진출 도움 강화 등에 발맞춰 우유가 들어간 독특한 탄산음료인 밀키스와 달콤한 맛에 알로에 알갱이가 씹혀 식감이 뛰어난 알로에주스를 앞세워 아시아의 이슬람 문화권인 말레이시아에 할랄 제품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기존의 말레이시아 현지의 유통 채널의 판매 확대와 함께 신규 채널 개척에도 힘쓰며 무슬림도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임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할랄 인증으로 내년 말레이시아에 밀키스 100만캔(250ml 기준), 알로에주스 75만 페트(500ml 기준)를 수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 말레이시아에 할랄 인증 제품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동 지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할랄 인증 수출 품목도 추가로 확대하며 무슬림들 식탁에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합격 자기소개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잡코리아의 이번 이벤트는 내년 12월까지 1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합격자소서를 공유한 참가자 전원에게 100% 경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합격 자기소개서 1건을 등록할 때마다 문화상품권 2만원이 경품으로 주어지며, 다수의 합격 자소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잡코리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인턴 또는 신입사원 채용전형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 자기소개서와 합격 스펙, 서류합격 증빙 자료를 등록하면 된다.‘합격 자기소개서 등록 이벤트’의 당첨자는 매주 수요일 잡코리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코리아 ‘합격 자기소개서 등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정유미를 뮤즈로 발탁했다. 베네피트는 정유미의 밝고 맑은 이미지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베네피트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한 정유미는 최근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정유미는 베네피트 시그니처 아이템 차차틴트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베네피트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랄 틴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차차틴트는 출시 후 5년 연속 베네피트 내 판매 1위를 기록한 아이템이다. 유사품은 흉내 낼 수 없는 특유의 체리 망고 빛 컬러로 원조 코랄 틴트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베네피트 마케팅 팀 안정은 부장은 “정유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여자들도 사랑에 빠져버리게 하는 러블리한 배우”라며 “즐겁고 유쾌한 베네피트와 만나 더욱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발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서 ‘수영’ 역을 맡아 정우와 유쾌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