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레시어터 국립발레단에서 세계적인 명작발레를 온가족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해설발레로 재해석한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를 선보인다. 흥미진진한 원작 스토리에 안무가 제임스전의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재탄생된 가족발레극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는 익살스럽고 경쾌한 안무와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며 발레에 과감히 시도되는 각종 장치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공연시간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발레극 <코펠리아>는 비극 발레의 대표적인 작품 <지젤>에 필적할 만한 희극 발레 최고의 명작으로 뛰어난 음악과 풍요로운 춤, 인형을 소재로 하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 전개를 가진다. 초연 이후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영국의 로열발레단, 러시아 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인기 레퍼토리로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이를 서울발레시어터 국립발레단에서 제임스 전 예술감독에게 작품안무 의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가족발레극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로 재탄생시키며 독보적인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가족발레극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가
아리랑TV(사장 방석호)에서는 12월 25일(금요일) 오전 10시‘Showbiz Korea’에서 배우 송재림 편을 방영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송재림. 올해 다방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송재림이 아시아 전역을 돌며 ‘Song Jae Lim 1st Asia Tour : Together’라는 타이틀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다. 송재림은 “2015년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팬미팅 투어’에요. 첫 번? 팬미팅 투어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아시아 국가들의 팬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어요” 라고 대답하며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직접 만나게 된 소감과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NGO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송재림은 아프리카 우물 건립 완공식에도 다녀오며 봉사활동에 열심히인데, “처음 NGO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을 때 이런 일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그런데 점점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팬 분들이 함께 해주시니까 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라고 대답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고 송재림의 착한 마음씨를 엿 볼 수 있었다. 송재림을 향한 수많은 질문들이
대상㈜ 청정원이 ‘오리지널 에스닉소스’ 4종을 출시한다. 새로 선보인 4종은 ‘월남쌈소스’, ‘피넛월남쌈소스’, ‘타이핫칠리소스’, ‘데리야끼소스’ 등 4종으로 세계소스 본연의 맛과 감동을 재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소스에 이어 ‘청정원 월드테이블소스’ 두 번째 주자로 선보이게 됐다.대상 청정원은 이번 에스닉소스 4종 출시를 통해, 소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국내 소스시장은 지난해 1,39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11월 누계 매출만 벌써 1,562억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오리지널 에스닉소스는 다양하고 새로운 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각 나라의 소스 고유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정통 레시피 방식 그대로 만들어, 전문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월남쌈소스’는 베트남 정통 방식 그대로 신선한 피쉬소스와 상큼한 레몬그라스를 넣어, 담백하고 진한 풍미의 오리지널 월남쌈소스를 완성했다. ‘피넛월남쌈소스’는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타이핫칠리소스’도 태국 정통 방식 그대로 화끈한 삼발올렉과 타이 스리라차소
원할머니보쌈∙족발이21일부터27일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산타모자 쓴 원할머니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의 이미지에서 곳곳에 숨어있는 산타모자를쓴 원할머니 캐릭터를 찾아 총 몇 명인지 정답을 맞추면 된다.먼저 원할머니보쌈∙족발 블로그 ‘원앤원 ’와 ‘서로이웃’을 신청해야 한다. 그리고 이벤트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 혹은 카페, 페이스북 등 SNS로‘스크랩’ 한다. 마지막으로이벤트 게시글에 스크랩한 URL과 정답을 함께 덧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원앤원 고객우대권(2만원상당)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0일 ‘원앤원 family’ 블로그를통해 발표한다. 원앤원 고객우대권은 원할머니보쌈∙족발을 비롯, ‘박가부대찌개’, ‘족발중심’, ‘모리샤브’ 등외식 브랜드 전국 36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원할머니보쌈∙족발’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27일까지진행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가 국산의 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가 키위를 선보인다.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단독으로 전국 점포에서 '제주 메가 키위'를 판매한다. 가격은 12,900원(팩/6~8입)이다.제주 메가 키위는 기존 키위보다 크기가 2배 가량 크고 당도는 최대 4Brix 높은 것이 특징으로 내한서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다.그리스 그린키위 품종 중 하나인 '테칠리드'를 제주도에서 재배해 탄생한 품종으로 키위 재배 30년 경력의 송명규 농민이 2011년 시험 재배를 시작해 올해에는 총 20개 농가가에서 150톤이 생산되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유기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남양유업은 지난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예비맘 부부 100쌍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이종락 목사의 베이비박스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아기 생명 살리기 운동’ 에 대한 서명 활동으로 포문을 열었다.1부에서는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사랑받는 아내, 지혜로운 엄마 되기’란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는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 ‘묘해, 너와’로 잘 알려진 가수 ‘어쿠스틱콜라보’의 힐링 콘서트로 꾸며졌다.남양유업 이원구 대표는 “서울에서만 年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는데, 특히 최근 들어 유기아동의 수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면서 “남양유업은 이러한 유기 아동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미혼모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양유업은 지난 8월 6일, 주사랑공동체와 ‘아기 생명 살리기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여 미혼모들에게 분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미혼모의 자립을 위해 네일아트, 미용기술 등의 취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
연말 송년회 시즌을 앞두고 부드러운 저도주가 인기다. 홈파티족이 늘어나면서 저도주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와인이나 과일즙을 섞은 소주, 보드카 등 제품도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신세계 L&B의 모스카토 미니와인 ‘미안더’는 홈파티의 파티주로 인기다. 5.5%의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탄산감으로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75㎖의 미니용량으로, 파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딱 1~2잔 분량의 와인이 필요할 때 제격이다.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 홈플러스는 모스카토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밴락스테이션 모스카토’는 시트러스 아로마와 달콤한 꽃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7%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롯데주류는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를 출시했다.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순하리 제품들 보다 낮춘 12%로 출시하고, 사과 과즙과 향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다.보드카도 저도주로 변신을 꾀했다. ‘스미노프 아이스 그린 애플’은 37.5%의 스미노프 그린 애플에 탄산을 첨가해 만든 RTD 주류로 맥주와 비슷
㈜일화(대표 이성균)가소외 이웃을 돕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일화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사노동에서 관내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 장애인 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앞서 지난 달 26일에는 강원도 춘천시 조운동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가졌다.매년 겨울 일화의 임직원들은 ‘사랑나눔 봉사단’을 주축으로 이웃들에게 난방용 연탄을 기부 및 배달하고, 유류비, 가스비 등 난방비를 지원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일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봉사 문화가 사회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소외 이웃을 돕는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화는 연탄 배달 봉사와 동절기 난방비 지원과,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등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몬이 최근 공식 페이스북 등에 혜리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알바몬 페북지기는 “#덕선이는_원래_예뻤다”라며 알바몬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 9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혜리는 하얀색 원피스와 오렌지색 상의를 입은 모습으로 밝은 미소와 성실한 태도로 추위도 녹일 만큼 열심인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응답하라 1988’ 속 마다가스카르 피켓걸을 연상시켰다. 피켓 속엔 마다가스카르 대신 ‘2016년 최저시급 6,030원’이 적혀 있었다. 올 초 알바몬 광고를 통해 ‘이런 시급’을 외치며 법정 최저임금을 알렸던 혜리가 이번에는 응팔 속 피켓걸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내년도 최저임금 알리기에 나선 것. 광고 촬영 틈틈이 다른 연기자들의 촬영시간과 일정을 맞춰가며 촬영장을 오가는 열성까지 보였다고 한다.관계자에 따르면 “혜리가 분량이 가장 많은 데다 워낙 열심히 하는 캐릭터여서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꼭 찍어야 하는 광고 스케줄도 대기를 타면서 ‘응답하라 1988’을 우선순위에 맞추고 있을 만큼 강행군을 소화 중”이라고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혜리의 ‘응팔’ 촬영 일정은 일주일에 6일로, 혜리는 모처럼 주어진 휴식도 반납하고 알바몬과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은 패딩은 작은 디테일만 더해도 단점은 가리고 매력을 강조하는 스마트한 아이템이 된다. 해외 애슬레저 편집매장 더랩108(theLAB108)에서는 몇 가지 디테일만으로도 보다 가볍고 날씬한 겨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패딩 선택 팁을 제안한다. 1. 허리선을 높이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작은 키가 고민이라면 허리선을 최대한 높여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허리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아우터를 선택해 몸매 비율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빔미아 by 더랩108의 샤또 페플럼 재킷은 라인을 잡아주는 허리 스트링으로 슬림해 보이는 것은 물론 높은 허리선으로 다리가 길어 보인다. 또한 허리 아래로 꽃처럼 펼쳐지는 독특한 페플럼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2. 언발란스 기장으로 뒷태를 보완하자! 짧은 기장의 패딩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엉덩이 라인이 부담스럽다면, 앞보다 뒤가 긴 언발란스 디자인을 선택하자. 가리고 싶은 곳은 가리면서 가볍고 날렵한 쇼트 패딩의 장점을 더해 더욱 완벽한 뒷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노엘애즈마 by 더랩108의 아스펜은 헴 라인을 언발란스 컷팅 처리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높게 올라온 넥 칼라로 얼
대상㈜ 청정원이 냉동 편의식 신제품 ‘밥쏙만두’와 ‘밥쏙김말이’를 출시한다. 만두와 김말이 안을 밥으로 채운 새로운 형태의 밥 간편식이다. 이번 밥쏙만두, 밥쏙김말이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만두와 김말이 속 재료에 밥을 함께 넣어 더욱 든든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간식으로 여겨 졌던 만두와 김말이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이 즐길 수 ! 있다.현재 국내 냉동밥 시장 규모는 지난 해 기준 약 230억원으로, 최근 4년 간 연평균 49%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왔다. 대상은 지난 해 1월 냉동볶음밥 ‘밥물이다르다’ 3종을 처음 선보이며 냉동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후 냉동나물밥 3종 및 대게살 볶음밥 등의 제품을 잇따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약 20%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이에 앞으로 더욱 성장이 예측되는 냉동밥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 된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게 됐다.먼저 밥쏙만두는 쌀로 만든 쫄깃쫄깃한 만두피에 각종 야채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만두소가 듬뿍 들어 있다. 여기에 가마솥 방식으로 맛있게 지은 밥을 함께 넣어 푸짐하고 든든한 만두를 완성했다.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만두피의 식감과 밥과 고기가 어우러진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를 통해 ‘관광 선진국, 대한민국’에 대해 17일 방송한다.이번 ‘UPFRONT’에서는 미래 관광산업의 역량을 높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할 수 있을 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안과 관광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의 과제와 관련해 이야기한다. 이번 방송에는문화체육관광부의 김종 제 2차관과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출연해 토론을 진행한다.김 차관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방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이를 통한 한국 관광시장의 다변화 등 관광 환경의 개선이라는 여러 과제들을 민관 협력으로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국가방문의 해가 진행되는 이유는 먼저 첫 해는 본격적인 행사진행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삼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2년째에는 본격 실행을 하는 해로, 마지막 3년째에는 성과를 내는 해로 정리할 수 있다. 그만큼 3년이라는 기간이 의미 있다”고 덧붙인다. 김 차관은 “이번 방문의 해 캠페인은 한국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 기술연구원은 16일 ‘2015 한중 인삼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 소재인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제2연구동 미지움 구용섭홀에서 열린다.이번에 개최되는 ‘한중 인삼 연구 심포지엄’은 관련 산업 및 연구 현황과 미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중국 통화시 인삼문화연구회 부회장 쑨웨이둥 박사, 연변대학교 퍄오런저 교수, 서강대학교 옥순종 교수, 중앙대학교 김윤영 교수, 경희대학교 양덕춘 교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뷰티푸드연구팀 조시영 박사 등 한중 양국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한다.해당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국 인삼 활용의 역사와 고려 인삼에 대한 역사 문화적 분석, 최근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중국 인삼 산업의 발전 전략, 한국의 인삼 연구 현황 및 미래 연구 방향, 세계적인 인삼 제품 개발에 관한 논의및 인삼 열매의 가치와 새로운 활용 방안에 대한 모색 등이 있다.㈜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약용 식물 자원이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 소재인 인삼에 대해 깊이 있는 논
커피전문점들이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매출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료 매출의 비중이 겨울철에는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음료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기 때문이다.최근커피전문점들은 고객의 매장 내 체류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커피숍을 찾아 식사 고민까지 해결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은 추세다. 카페 코나퀸즈㈜(대표 이성균)의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이 곳의 대표 디저트 메뉴는 ‘코코넛 크랩 케이크’다. 코코넛 크랩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 사이 사이에 크림을 쌓아 올린 크레이프 케이크로, 초콜릿이 가미되어 있음에도 느끼하지 않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겹 한 겹 쌓인 크레이프를 포크로 돌돌 말아 각자 스타일 대로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다.이와 함께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카페 코나퀸즈의 신메뉴 ‘퐁당 쇼콜라’와 ‘쇼콜라 아이스크림’ 등도 추위를 녹여줄 달콤한 디저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프레즐’도 인기 디저트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탐앤탐스는 오리지널
아리랑TV(사장 방석호) 글로벌 토크쇼 ‘NEWSTELLERS’ 16일 방송에서는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인 기후변화,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 LPGA 선수들과 선진 골프문화에 대해 논한다. 찰스 퍼거슨의 다큐멘터리 신작 ‘선택의 시간(Time to Choose)’이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 기간 중 파리에서 2주 동안 상영된다. 다큐멘터리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현실을 보여주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참여했다. 2007년 영화 <11번째 시간> 제작에 이어 <에코 타운>이라는 제목의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그램을 제작한 바 있다. 이처럼 영화계에서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프랑스의 프레드 기자는 “감독 찰스 퍼거슨은 ‘NO END IN SIGHT’라는 흥미로운 다큐도 제작했다.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경관과 동시에 인도나 중국의 오염된 지역처럼 환경이 파괴된 무서운 장면도 담았다. 이 다큐가 흥미로운 것은 해결책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다큐를 보면 희망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