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으로부터 ‘2015 대한민국안전기술대상’을 수상한 (주)미주하이텍 관계자들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강기 안전체험관’을 찾아 승안원 박낙조 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박낙조)이 공동 개발자로 참여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장치가 ‘2015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주)미주하이텍(대표 이호연)은 승안원과 공동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장치로 26일 일산 킨텍스의 ‘2015 안전산업박람회’개막식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안전기술대상을 차지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장치는 승원과 미주하이텍의 ‘산․공 협력 안전기술개발사업’으로, 승안원의 기술자문, 안전성 평가, 검사기준 적합성 검토 등을 거쳐 개발하게 되었다. 이 기술은 정전 또는 안전회로가 차단된 경우에 에스컬레이터를 안전하게 감속시키며, 과속 및 의도되지 않은 운행방향의 역회전을 감지하여 에스컬레이터를 자동으로 정지지켜 과속과 역주행을 방지하는 장치이다. 특히 구동스프로켓을 설치하여 시스템의 독립성을 부여한
아리랑TV(사장 방석호) 시사토크쇼 ‘ON THE AGENDA’ 4회에서는 신봉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소장을 초대해 동북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신봉길 소장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외교부 동북아 협력대사, 주 요르단 대사관 대사를 역임하는 등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이다. 방송을 통해 신 소장이 주목하고 있는 동북아 이슈는 무엇이고 한국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에 대해 그의 견해를 들어본다. 신 소장은 “정상회의가 상황에 따라 수시로 중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한중일 정상회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3국의 갈등이나 불화와 관계없이 매년 특정 시기에 개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3국의 협력은 단순히 세 나라만의 협력이 아니라 동북아 평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관련되는 회의”라고 말했다. 동북아 속 한국의 역할에 대해서는 “한국은 제도화 추진자로서의 역할을 많이 했다. 한국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설립을 주도했으며, 작년에 미얀마에서 열린 ASEAN+3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회의를 제안했다”며 3국 협력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올가홀푸드가 GAP인증 홍삼농축액에 100% 홍삼분말과 벚꽃꿀을 더한 건강기능식품 '풀비타 귀인홍삼정(10*50포/155,000원)'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풀비타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올가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이다.'풀비타 귀인홍삼정'은 GAP(Good Agriculture Practice,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인삼으로만 만든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GAP인증은 토양에서부터 종자, 비료, 양분, 수질관리 등 13개 항목에 총 50개 사항에 대해 관리 규정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검증하고, 이력추적관리까지 있어야만 획득할 수 있다.또한, GAP 인증받은 100% 홍삼분말과 연간 생산량이 약 5톤으로 한정된 국산 벚꽃꿀을 부원료로 사용하여 홍삼의 쓴 맛을 꺼리는 사람들도 섭취하게 좋게 만들었다.특히, '풀비타 귀인홍삼정'은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 및 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틱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여행, 출장, 운동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올가는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풀비타 귀인홍삼정
‘Bring It On’시즌3 9회는 ‘국가 예술문화 지원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치러졌다.첫 번째 발표자는 얀이 맡았다. 그가 선택한 아이템은 예술 인재들을 위한 교육 지원 시스템. 수많은 예술작품들과 아티스트들이 있는 영국은 세계 예술 문화의 리더로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제공, 학교에서 지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술문화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 사울로는 에콰도르의 숨은 예술 거리 라론다 거리를 소개했다.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 위치한 라론다 거리는 17세기부터 예술인들의 아지트로 유명했지만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가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곳인데 에콰도르 정부는 이곳을 재정비, 현재는 예술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예술의 거리라고 소개했다. 세 번째 발표자 데이비스는 탄자니아의 장애인을 위한 예술 활동 지원 시스템을 소개했다. NGO에 의해 만들어진 Wonder Workshop 프로젝트는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만들도록 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주는 것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인식까지 촉진시키며 박람회 및 전시회를 통해 탄자니아의 문화와 예술을 홍보하고
산펠레그리노가 ‘산펠레그리노 2016 영 셰프 경연대회 (S.Pellegrino Young Chef 2016)’를 개최한다.3,000명 이상의 젊은 인재들이 지원하며 성공리에 개최됐던 첫 번째 영 셰프 경연 대회에 이어, 산펠레그리노는 이번 영 셰프 경연대회를 통해 전 세계 젊은 셰프들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먼저, 이번 영셰프 경연대회에 지원하고자 하는 셰프는 2016년 1월부터 지정된 양식의 지원서를 웹사이트 ‘파인다이닝 러버스 닷컴’(www.finedininglovers.com)에 제출하면 된다.1차 심사 후 경연대회 지역예선은 20개로 나뉜 전 세계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경연 대회 전 과정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100명의 톱 셰프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물론, 20명의 최종 후보 셰프, 그리고 20명의 셰프 멘토들이 참여한다. 지난 경연대회의 우승자인 아일랜드의 마크 모리아티 셰프는 “2015 영 셰프 경연대회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으며, 영 셰프로 선정되어 영광이었다. 대회 기간 동안 여러 멋진 셰프들을 만났고, 영 셰프라는 타이틀을 얻은 후에 놀라울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2016 영 셰프 경연대회는 7명의 저명
㈜일화(대표 이성균)가 국내 인삼제조 업체 중 최초로 EU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국가별로 운영되는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의약당국의 실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획득해야 해당 국가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EU GMP는 실사 통과가 가장 까다로운 표준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인증 획득은 국내 업계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일화는 지난 2월 춘천 GMP 공장의 생산설비를 활용한 식물추출물 인간약용제품 생산(Plant Extract Human Medicinal Product) 프로세스에 대해 독일 의약품당국(EMA)의 실사를 받았으며, 이달 19일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일화는 EU GMP 획득으로 인삼 농축액을 인간약용제품으로 유럽 연합 국가에 의약품 등급의 제품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현재도 일화는 약 15개의 유럽 국가에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으로 의약품 수출까지 가능해져 신규 유럽 시장 개척과 더불어 큰 폭의 매출 신장도 기대되고 있다.㈜일화 이성균 대표는 "국내 인삼제조업체 최초의 EU GMP 획득은 일화의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귀화인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은 ‘다문화’에 관한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며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첫 귀화인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받았던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과 끊이지 않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뽑히기도 한 이자스민 의원.일찍이 영화 <의형제>와 <완득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영화배우와 사회 활동가로 활동하다, ‘이주여성 지방의원 프로젝트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필리핀 출신인 이자스민 의원은 1995년,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국적을 택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2010년,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후 그녀는 자신의 두 아이를 위해서라도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서기로 결심했다.아리랑TV 간판 토크쇼 ‘The INNERview'는 이자스민 의원을 만나기 위해 그녀의 모든 정책 활동이 이루어지는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국회의원 회관 909호, 이곳은 이자스민 의원과 동료 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사무실로, 다문화에 관련된 자료들을 비롯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3년간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
서울 중심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은 원스톱 복합 문화공간인 비트플렉스 내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 영화관람, 헬스, 사우나, 공원산책 등 결혼식 이후 하객들의 여가시간을 보장하는 최적의 장소다. 국내 유일무이하게 4개 환승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차량 1200대가 주차 가능한 최고 수준의 공간도 확보했다.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는 약 3만평 규모의 유럽형 테마파크 쇼핑몰 엔터식스, 이마트, CGV, 푸드&카페 등 다양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또한 주변에는 2km 걷고 싶은 건강거리, 아트파크, 기네스파크 등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예식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모여있어 신개념 웨딩공간 디노체컨벤션은 10M 높이의 웅장하고 심플한 고품격 인테리어와 900석 규모의 호텔식 연회장 덕분에 강북 성동구 대표 웨딩홀로 자리잡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쿡방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맛있는 음식 한 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코드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누구나 손쉽게 대접할 수 있는 라면이 쿡방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대표적인 예로 국민예능 MBC ‘무한도전’은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배달의 무도’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지구 최남단 ‘신라면 집’에 방문해 신라면 한 그릇을 먹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라면 한 그릇은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간편한 장치가 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 박명수, 홍진영, 유재환이 ‘농심 맛짬뽕’ 한 그릇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이 방영됐다.먼저 박명수는 ‘농심 맛짬뽕’을 한 입 가득 맛보고서는 “라면이 중국집이다. (중국집 짬뽕이랑) 완전 똑같다”고 감탄했다. 홍진영은 “(면발이) 완전 꼬들꼬들하다”며 칭찬을 이어갔으며 유재환은 황홀한 표정으로 “정말 맛있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수미가 가져온 김치를 곁들여 네 사람이 함께 ‘농심 맛짬뽕’을 폭풍 흡입하는 화기애애한 모습에 촬영 현장도 내내 즐거운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신라
▲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동반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13번째 이재경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단장) (사진 : 월간배드민턴제공)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신종백) 배드민턴단이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 7일간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동반우승을 차지했다.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여자선수단은 19일 결승전에서 김천시청을 만나 이장미와 김문희가 단식에서 승리하면서 기선을 제압했고 세번쩨 경기인 복식을 내줬지만 곧바로 4복식(황유미, 김민경)을 따내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남자 선수단은 20일 결승전에서 광명시청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온 요넥스를 만나 이현일과 최영우가 단식을 이기면서 승기를 잡았으며, 이어진 3복식(강지욱,이상준)에서 2:0으로 가볍게 승리하면서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이에 남자팀은 2014년에 이어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팀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2015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MG배드민턴단은 창단 3년만에 남,여 동반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배
▲ 산악인 엄홍길씨가 추천하는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로 목 건강 지키자(사진제공 : KGC 인삼공사 정관장)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는 19일(목) 서울 정관장 을지로 본점에서 산악인 엄홍길씨와 함께 겨울철 간편하게 목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 신제품 출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목 건강에 좋은 도라지와 감초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킨 프리미엄 무설탕 홍삼캔디로 실내에서 오래 근무하는 직장인, 장거리 운전자 및 미세먼지는 물론 산행과 같은 레저활동 시에도 답답한 목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12일부터 18일까지의 경량 보온 의류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전주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량 보온 의류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패딩류로 직전 주 대비 약 97%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일명 ‘깔깔이’로 불리우는 누빔 패딩 스타일이 인기가 많다. 이 외에도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폴라 폴리스 소재 의류 판매 역시 55% 이상 증가했으며, 기모 레깅스도 전주 대비 약 76% 성장했다. 옷 맵시 등이 나지 않아 남성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던 남성용 발열 내의도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나오며 52%의 판매 신장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경량 보온 의류의 인기는 높은 일교차의 영향과 슬림한 패션 스타일링이 선호되고 있는 트렌드와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경량 보온 의류는 얇아서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바람과 냉기에 강한 편이다. 또한, 소재가 얇기 때문에 여러 겹 레이어드해서 보온 효과를 늘리고 옷 맵시도 살릴 수 있어 스타일링에 용이한 편이다. 아이스타일24 여성 의류담당 박태정 MD는 “예년 11월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두텁고 무거운 방한 의류보다 입고 벗기 편한 슬림한 스타일의 경량형 제품들이 인기가
아리랑TV(사장 방석호) 글로벌 경제외교대담 프로그램 ‘G-Lounge’가 23일, ‘한국과 한국경제 그리고 북한 경제의 잠재력’에 대해 방송한다.‘코리아소사이어티’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에서 아시아국가 신용담당 수석부사장을 지낸 토마스 번이 출연한다. 지난 17일 세계경제연구원(IGE)에서 주최한 조찬강연회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와 한국경제 및 북한경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이어간다. 토마스 번 대표는 먼저 한국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중국 경제의 변화임에 공감하며, 위안화 평가절하보다는 최근 중국의 성장둔화세가 더 큰 요소임을 지적했다.또한,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이슈에 관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이에 영향을 받게 되겠지만 한국은 단기 변동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TPP) 참여의 득과 실에 대해서는 “참가하는 것이 한국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북한경제에 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북한에서 북한화폐보다 달러화 혹은 위안화가 좀 더 선호되는 이유와 이 같은 현상의 시사점을 묻는 질문에 “프론티어 시장(미개척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라며 중국과 같은 개혁개방 노선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려면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와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를 각각 1회 섭취 분량으로 소분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30회 섭취용 패키지 제품인 ‘휴대용 포장팩’ 2종을 출시한다.이번 ‘휴대용 포장팩’ 2종은 지난 4월 출시된 ‘3 데이 팩’에 보여준 소비자 및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정 출시로 선보인다. ‘휴대용 포장팩’은 가방 속 휴대 및 편리하고 깔끔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패키지 당 30포씩 제공되어 통학, 출근 및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활기차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는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며 원료가 되는 콩의 경우 종자부터 선적까지 전 과정에서 엄격한 관리를 거쳐 높은 식품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렇듯 과학에 기반한 품질과 소비자 신뢰성을 인정받아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는 지난 9월 진행된 ‘제1회 건강기능식품대상 ‘일반식품-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칼로리 부담 없이 녹차와 홍차
▲ 일반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판매량 변화에누리닷컴(대표 최문석)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에누리 가격비교 기준 김치냉장고의 판매량이 10월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냉장고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에누리 유드람 CM은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김치냉장고의 판매량이 올라가기 시작했다.”며 “본격적인 김장철인 11월에 판매량이 최고치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김치냉장고 제조사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대유위니아가 35%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이 31%로 2위, LG가 27%로 3위, 동부대우전자가 7%로 4위를 기록 중이다.또한 김치냉장고 종류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56%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4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이는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용기를 꺼내기가 불편하지만 냉기단속이 잘되고 상대적으로 스탠드형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에누리는 분석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요즘은 김치냉장고를 김치 보관뿐만 아니라 야채, 과일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많이 구매하고 있다.”며 “신혼집이나 1인 가구의 경우 소용량(100리터 초반) 제품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에누리 가격비교는 김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