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 마지막 작품으로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더원> 공연을 오는 12월 6일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KBS ‘불후의 명곡’우승,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 등극해 명품 보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 더원이 출연해 ‘사랑아’, ‘You raise me up’, ‘지나간다’ 등 다양한 곡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정통재즈와 현대 재즈보컬의 모던함을 두루 갖춘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뮤지션 이주미가 이국적이면서 풍부한 음색으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이고, 뮤지컬배우 6명으로 구성된 ‘아파쇼나토’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크로스오버 명곡들을 들려준다. 전체 연주를 이끌고 나갈 10명의 JK재즈밴드는 재즈의 고장 미국에서 다년간 수학하고 돌아온 젊고 실력있는 아티스트들로서 이번 무대에서는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100분, 관람료는 10,000원이며 예매는 11월 25일(월) 9시부터 12월1일(목)까지 온라인 및 스마트폰 ‘문화N티켓’과 전화(061-450-4090)를 통해 사전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 목포·무안지회 두리봉사회(회장 안문기)는 연말을 맞이하여 29일 삼향읍사무소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300kg(10kg 30포)와 소금 200kg(20kg 10포)을 전달했다. 이 날 기부된 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무안군 두리봉사회는 저소득가구에 연탄이나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5년째 펼치고 있다. 안문기 두리봉사회 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고 좋은 일에 쓰이길 바라며, 지역의 힘든 이웃들에게 훈훈함이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기회 삼향읍장은“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선사해 준 두리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읍으로 발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청년회(회장 이경재)는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보듬이 사업’의 일환으로 덕진면 독거노인 가구의 지붕보수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였다. 집수리 대상자의 집은 비가 세고, 집안 전체에 곰팡이가 피어 건강을 해치고 있었으며 전기필름이 깔린 바닥마저 물이 흥건하여 감전사고 위험도 있어서 마을 이장(양훈섭 단장)의 협조로 대상자가 경로당을 임시거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하였다. 이후 영암청년회는 빛고을하우징 나동호 대표의 기부로 낡은 지붕을 보수하고 회원들과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를 실시하였다. 집수리 후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하여 지난 28일 다시 방문하여 불백과 사골국물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경재 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봉사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현 덕진면장은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상호 긴밀하게 협조하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하루라도 빨리 따뜻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평생 한글을 모르며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교육기회를 통한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2019 찾아가는 1004섬 문해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찾아가는 1004섬 문해교실은 문해학습을 원하는 비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해당마을 경로당에서 학습자가 희망하는 시간에 강사가 방문, 성인문해교과서를 중심으로 강의하는 교육이다. 군에 따르면 성인문해교실은 올해 4월 문해교육사를 배양하고 9월 문해교육사 역량강화를 통해 최종 9명을 선발하여 지도읍 노인복지센터을 비롯해 압해읍 가란리성은학교, 가란경로당, 자은면 구영경로당, 자은면 외기경로당, 흑산면 예리1경로당, 신의면 수성경로당 등 5개 읍․면에 노인복지센터와 경로당을 활용하여 주1회 2시간씩 3개월간 진행된다. 2019년 사업의 효과성 검증 및 평가를 통하여 매년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아직 문해교육사가 없는 읍․면은 2020년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통해 전 읍․면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문해교실은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편지쓰기, 은행활용법, 음악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학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문해교실에
무안군(군수 김산)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여건의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1일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교육청, 경찰서 등 각계각층의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회의를 열어 지역 위기청소년 안전망에 대한 그동안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내년도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함께 발굴하는 데 최대역점을 두고 앞으로도 위기상황 대해서는 지역공동체 모두가 연계해야 한다”고 의견을 함께 했으며 수능이후 청소년 탈선 예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결의했다. 한편,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여 가정과 사회로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이다.
함평군 나산면(면장 나기열)은 지역 복지기동대와 함께 올해 두 번째 LED등 설치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관련 기술을 보유한 복지기동대원을 통해 집안 내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해당 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LED등 역시 군 해보농공단지에 입주한 남양조명공업(주)에서 매년 후원한다. 이날 나산면 복지기동대원 3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나산면 월봉리 일원 7가구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고장난 가전제품을 현장에서 무료 수리해주는 등 소소한 생활불편사항도 함께 해결했다. 김판호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사업 대상자들이 변화된 주거환경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한없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도움의 손길이라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28일 나산면 계동마을 딸기시설 하우스에서 지역 양봉농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분매개능력 우수꿀벌 현장 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축산기술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분매개능력이 우수한 꿀벌을 활용해 고품질 과실‧과채류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농가는 화분매개 우수꿀벌인 ‘장원벌’을 활용한 딸기 재배농장을 방문해 꿀벌 사양관리 기술과 현장 활용법 등을 교육받았다. 또한 꿀벌의 농작물 화분매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양봉을 활용한 과수재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화분매개능력과 저항성이 뛰어난 장원벌이 더 많은 원예․과수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갖은 지원을 마다치 않겠다”고 말했다.
함평군(함평군수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에서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잔치상, 함평 나르다 예술단의 판소리 공연, 남도민요와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임숙자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홀로 외로이 생활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전해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뜰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그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30~50대 직장인들의 일터와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가 `내 혈압 혈당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측정하며 주민들의 인식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질적이고 안정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국 군단위에서 최초로 `1차 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동네의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건강보험공단 및 무안군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895명의 신규 질환자를 발견하는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만성질환자들이 관내 8개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
무안군 망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애)는 지난 28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 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500포기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80여 세대에게 사랑의 김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산 무안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역 단체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흐뭇하다”, “추운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마을 부녀회와 이장들을 통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영암군은 동절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방역에 총력방어 태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가축질병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1곳의 거점소독시설과 1곳의 액비유통시설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차량소독을 진행하면서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 4대를 이용해 양돈농장 출입구와 주변도로를 매일 소독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쏟으면서 한돈농가(31농가/7만6천여두)와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대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양돈농가에 울타리사업과 소독약품,멧돼지 기피제,생석회등을 공급해 농가의 자율 차단 방역을 적극 지원하였고, 상대적으로 방역시설이 미흡한 소규모 양돈농가 와 야생멧돼지 접촉이 쉬운 임야내 방목돼지사육농가 등 총 7농가에 120여두의 돼지를 지난 10월과 11월 2차에 거쳐 수매·도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였으며,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지역내 우제류 (소,돼지,염소,사슴)1,440호/107,666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해 100% 접종 완료했다. 이와 함께 철새가 본격 도래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이 지역민 동참 속 지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 대동면에 소재한 향교주산학원 원장 조선경 씨가 이날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와 (사)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에서도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을 군에 기탁했다. 특히 조 씨는 오는 2021년까지 총 1천만 원에 달하는 지역인재양성기금을 군에 기탁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은 “재능 있는 지역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첫 발을 내디딘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지금까지 총 55억여 원이 조성됐으며, 매년 140여 명에 달하는 지역 인재(성적우수자․특기자 등)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되고 있다.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올해 군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5일 기준으로 평가한 하반기 중간평가에서도 군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평가다. 특히 올해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는 동종 그룹별 2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중간평가 부분이 신설되었다. 평가 항목은 재정집행실적,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 2개 분야로 군은 2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집행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부진부서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12월말 하반기 최종평가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4일간 지역민과 함께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제 18회를 맞아 영암사랑나눔봉사회를 비롯한 14개 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선물하는 나눔 행사이다. 각 단체에서는 900세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영암군지역자활센터는 지역민의 일자리 제공 및 자립·자활을 위해 자활사업을 추진하여 2012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전국적인 우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날 전동평 영암군수는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며 “나눔의 행복을 몸소 실천하는 기관·사회단체에게 감사하며, 이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데에 기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복지정책으로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4일간 지역민과 함께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제 18회를 맞아 영암사랑나눔봉사회를 비롯한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동평 영암군수, 민간위원장 이삼행)는 지난 11월 27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대표협의체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2020년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영암군은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회에 앞서 시행계획 TF팀 구성, 사업부서와 협력하여 시행계획 수립, 의견수렴, 실무협의체 시행계획 검토를 거쳐 “하나된 군민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영암”을 목표로 5개 분야 추진전략과 12개 중점 추진사업을 포함한 36개 세부사업을 심의했다. 이날 이삼행 민간위원장은 “2020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은 공모 사업 및 지자체 중심의 민관협력 우수사업 위주로 수립하였으며,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에 100원 택시, 1,000원 버스, 장애인 콜택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확대지원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복지시책을 수립하여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 시행결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연말에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