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I(사진제공: CJ제일제당)CJ제일제당이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료품 분야 기업으로 편입됐다. CJ제일제당이 DJSI 지수 편입를 처음으로 시도해 거둔 성과다. DJSI는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1999년 미국 S&P 다우존스와스위스 로베코샘(Robeco SAM)이 공동으로 개발해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평가 16주년이 됐다. DJSI는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세계 지수와 아시아 지역 상위 600개 기업을 평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수, 그리고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한국 지수로 분류된다. CJ제일제당은 아시아 600대 기업중 상위 20% 안에 들며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되었으며, 이에 따라 한국 지수에는 자동으로 들어갔다. 국내 식음료 업체가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해 식음료 분야에 선정된 한국 기업도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DJSI 아시아-태평양 식음료 분야에 편입된 기업은
서울시는 오는 9월 14일(월)~18일(금)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서울광장에서 ‘함께와락!-거리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함께와락!-거리예술 축제'는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2015년 서울도심 곳곳에서 1,200회의 공연을 펼칠 ‘서울시 거리예술단’ 등 아마추어 예술가와 전문 공연팀을 각각 주제에 맞춰 한 무대에서 만나는 축제이다. 1회는 열정과 감성이 공존하는 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광장에서 밴드를 만나다’(9월 14일~18일). 2회는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적 7080노래들로 서울광장을 가득 메울 ▴‘광장에서 추억을 만나다’(10월 10일~14일). 3회는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줄 열정적인 비보잉,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광장에서 댄스, 그리고 퍼포먼스를 만나다’(11월 6일~7일). ‘광장에서 밴드를 만나다’에서는 ‘서울시 거리예술단’ 등 아마추어 밴드들과 홍대 실력파 인디뮤지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출연진으로, ‘몽니’는 각종 음악페스티벌의 주요 출연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와 ‘소나기’ 등이 있다. ‘연남동 덤앤더머’는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6가지 전 제품을 리뉴얼하여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발락은 프랑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다. 새롭게 선보이는 노발락은 프랑스의 오리지날 디자인을 살려 국내 타사 분유와의 차별화를 주었다. 또한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 셀레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패키지 색상 변경 및 브랜드 로고의 크기를 키워 식별력을 높였고 항산화 성분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와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은 '세계10대축제, 경인국제아라뱃길문화축제'를 '세계10대축제 고양국제가와지문화축제'로 확대·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장운 세계10대축제 고양국제가와지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축제는 천년의 역사에서 5천년 역사로 확대해 식의주(食衣住)를 최초로 다룬 인간중심 종합국제축제”라고 세계10대축제 고양국제가와지문화축제를 정의하고, “100만 문화광역도시 고양종합운동장서 11월 11일부터 5일간 100만 관객맞이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5,020년 전 고양시 대화동 가와지(옛 고양시 대화동 지역 명칭)에서 발견된 가와지 볍씨는 인간의 삶을 정주개념으로 바꾼 획기적인 일대 사건”이라며 “구석기시대 추위와 배고픔에서 벗어나 한강하류 신석기시대의 도래를 이룬 문명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은 ‘고양 가와지 볍씨’ 때문에 가능했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의의를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외국에서는 식의주((食衣住)로 부를 정도로 푸드, 음식의 중요성은 크다”고 말하며 “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식의주((食衣住)를 다룬 고양국제가와지문화축제는 식문화(食文化) 세계요리레시피대회와 의문화(衣文化) 경인국제키즈주니어
주커피가 추석 맞이 보름달에 주문을 외쳐봐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 주커피)주커피가 11일부터 22일까지 주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보름달을 보며 주문을 외쳐봐!’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주커피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후 댓글로 꼭 바라는 소원을 남기면 된다. 주커피는 이벤트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을 선정, 2015 정동극장 기획공연 배비장전 티켓과 MD상품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1명)에게는 티켓과 프로그램 북 1권, 정동극장 티셔츠 그리고 2등(5명)은 정동극장 아로마 향초, 3등(8명)은 배비장전 프로그램북과 정동극장 티셔츠, 4등(11명)에게는 정동극장 티셔츠를 증정한다. 정동극장 기획공연 <배비장전>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비롯, 동시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창작공연을 목표로 전통공연 제작극장 정동극장에서 2014년 첫 선을 보였다. 조선시대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우리 소리, 몸짓, 놀이의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중국 푸저우, 상해 등의 해외공연에서 큰 방향을 일으켰으며, 전통상설공연 최초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주커피는 매월 문화콘텐츠 확산을 위해 주
네이크업페이스 아하 스케일링 크림(사진제공: 네이크업페이스)여름내 강력한 자외선과 열기로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할 시간이 돌아왔다. 트러블 제품, 모공 제품, 화이트닝 제품 모두 사용해봤지만 그저 그런 효과에 실망하고 있다면 피부관리 전 각질제거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쓴다고 한들 각질이 쌓여 막고 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묵은 각질이 쌓였을 때 자극적으로 거칠게 제거하는 것은 금물이다.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예민해지고, 심한 경우 접촉성 피부염이나 피부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평소 예민한 피부라면 AHA(아하) 성분이 들어간 화학적 각질제거제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없애는 것이 좋다. 크림타입 제형으로 사용감이 부드럽고, 촉촉함을 내세운 AHA크림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여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네이크업페이스’의 아하 스케일링 크림이 완판 행렬을 하고 있다. 네이크업페이스가 아하 스케일링 크림을 2+1 교차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크업페이스가 스케일링 크림은 AHA의 함량(5%, 10%)에 따른 두가지 제품으로 피부 타입 또는 각질 관리 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체계
LG전자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광파오븐 구매고객들에게 10% 캐쉬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진행되며 행사모델을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10% 캐쉬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포함, 총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 DIOS 광파오븐은 ‘오븐’ 기능을 활용한 베이킹,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건강튀김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오븐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장만하는 추석철 ‘효도가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최근 출시된 LG DIOS 인버터 광파오븐(MA324PDW)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 최적의 조리를 도와주면서 전기료와 소음도 낮췄다. 또 ‘멀티클린’ 기능을 갖춰 내부청소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특수 코팅막을 입혀 높은 내구성을 높였고, 제품 전면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서양네트웍스의 국내 최초 유아동복 SPA브랜드 ‘래핑차일드’가 추석맞이 특가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9월 10일부터 전국 21개의 매장에서 진행되며, 100여 가지 상품을 대상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래핑차일드는 특히 티셔츠, 팬츠, 원피스, 점퍼, 코트, 상하복 등 다양한 가을상품으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누피와 DC코믹스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툰즈 라인의 상품부터 가을 필수품인 가디건, 레깅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티셔츠 12,000원~, 상하복 9,000원~, 팬츠/레깅스 12,000원~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래핑차일드는 위트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유아부터 13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구비하고 있다. BABY(24개월 이하)용, TODDLER(2세~6세)용, KIDS(7세~13세)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현재 래핑차일드는 올해 론칭하여 9월 오픈한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까지 21곳의 전국 매장을 오픈 하였고, 하반기에도 전국적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래핑차일드 및 할인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매장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왼쪽)과 다롄TV 양궈이 대외협력 부사장이 10일, 방송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중국 동북 및 연해지역의 최대 방송사인 다롄TV(사장 왕위)와 방송교류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10일 체결했다.양사는 10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방송사옥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방송 프로그램 교류 ▲공동제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석호 사장은 “국가 간 방송교류는 정치나 경제적 교류만으로 불러일으키기 힘든 강력한 정서적 문화적 공감대의 최접점”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아리랑TV가 중국 동북권내 한류의 영향을 지속시키면서 ‘포스트 한류’의 한 축을 맡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0년 설립된 다롄TV는 약 1천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중국 동북지역 및 연해지역의 최대 방송사로서 뉴스, 경제, 스포츠, 영화, 드라마, 홈쇼핑 등 총 8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과 도쿄에 각각 지사를 설립하여 중국 내에서는 한국, 일본에 관한 보도의 영향력이 가장 강한 방송매체이기도 하다.
‘전성기’가 제휴파트너CGV와 함께 다양한 영화 혜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영화를 좋아하는 50세 이상 장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CGV가 지난달부터 매월 1회 개최하는CGV토요모닝시네마는 배우 강석우와 영화 저널리스트 백은하 기자가 관객과 대화하는 토크쇼 형태의 독특한 시사회로, 1개관 200여 석이 마련되며 CGV노블레스 회원과 함께 전성기 고객 50명을 매월 초대하고 있다.CGV토요모닝시네마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고급 시사회인 만큼 인기가 많아, 지난 달 참여 안내 페이지의 조회수가 2,300 건에 육박할 정도로 참여 신청 열기가 뜨겁다. 9월 CGV토요모닝시네마는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한 유명 배우인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의 무비토크시사회로 진행되며, 19일CGV판교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전성기’ 멤버십 회원은 ‘전성기’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서 CGV토요모닝시네마 참가 신청 이유와 함께 영화보고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한 소개를 한 줄 댓글로 기재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당일 매표소 내 ‘전성기부스’에서 당첨자 확인 후 1인 2매 티켓을 지급하므로 배우자, 친구, 자녀와 함께 즐길수
서울시는 오는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서울뮤직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뮤직포럼’은 K-POP 중심의 아시아 음악시장 동향과 음반사업 전망을 다루는 음악산업전문포럼으로 방송과 음원시장의 상관관계 등 9개의 음악산업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럼 첫날은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해외진출 사례를 중심으로 한 ‘K-POP의 글로벌 산업화’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이어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해외에서 바라본 K-POP, 아시아 음악페스티벌 동향, 아시아의 새로운 디지털 음악서비스 등에 대해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날 포럼에는 중국에 비·장나라·엑소를 소개하고, 디지털음악 유통분야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무한성공음악그룹 앤디 탕 대표와 일본대표 음악페스티벌인 썸머소닉 창립자 나오키 시미즈 등 아시아 음악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여한다. 포럼 둘째날인 12일(토)에는 빌리코(BillyKoh) 에이뮤직 라이츠 매니지먼트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세계시장에서 아시아 팝트랜드를 선도해온 K-POP의 향후과제’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빌리코 대표는 중국
신세계그룹은 추석 명절을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들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결연아동 1만명에게 정육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신세계는 매해 명절이면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1천명의 결연아동들에게 명절선물을 지급해 왔지만 올해는 그 규모를 1만명으로 10배가량 확대해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결연아동 추석선물 지원은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첫 행사로 결연아동들에게 온정을 나눔과 동시에 전통시장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결연아동들에게 제공되는 선물과 배송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부담하고 전통시장은 상품제작과 상품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결연아동의 추석 선물은 삼겹살(500g*2)과 소불고기(600g*2), 김치(1Kg)로 구성된 정육선물세트로 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팩이 포함된 보냉박스로 제작되어 전달된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9일(수) 그룹 관계사 임원 및 임직원, 결연아동,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관악구 신원시장에 모여 선물세트 제작과정에 참여하고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관악구 신림동 신원시장 고객편의센터 지하 1층에서 오전 11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Δ진병호 전국상인협회장, Δ권찬 어린이재단 부회장, Δ이
전문브랜드 ‘소르베베’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퀼른 국제 유아동용품 전시회 Kind + Jugend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소르베베가 최초로 참가하는 이번 퀼른 전시회에서는 총 8개 단독부스로 참여하며 힙시트 스텔라와 프리미엄진, 로빅 그리고 아기띠 테라와 실바등 소르베베 아기띠, 힙시트 및 스페셜 에디션 제품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르베베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소르베베의 가장 큰 목표인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첫번째 스텝”이라며 “국내에서 이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르베베는 꾸준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뿐 만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로써 소르베베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르베베는 현재까지 홍콩의 인터넷쇼핑몰 03 Baby와 백화점에 입점 되었으며 일본 아마존에서도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중국시장에 대해서는 테바글로벌과 제휴를 체결하여 맘스베베닷컴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BME 유아용품전에도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르베베의 주력제품인 테라 아기띠와 스텔라 힙시트는 허리의 힘을 보강해주는 지지대
오는 9월 12일(토)~13일(일) 이틀간 부산 중구 광복동에서 ‘2015가을독서문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일상에서의 책읽기 문화 만들기‘라는 취지 아래 ‘서로서(書)로 다독다독(多讀)’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이틀 동안 ‘전 세대가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월 12일, BOOK스킹 공연과 플래시BOOK을 시작으로 개막행사가 열린다. KNN 황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막식과 축시 낭송, 우수 독서동아리 시상이 이어지며, 성악 듀엣과 남성중창단의 공연 후 이어질 철학자 강신주의 북콘서트도 기대할 만하다. 철학자 강신주의 북콘서트에서는 ‘인문학과 예술, 인간의 감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보수동 책방골목 우리글방에서는 ‘유시민의 독서편력’ 강의도 열릴 예정이다. 이튿날인 9월 13일에도 다양한 강연과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는 ‘부산은 넓다’의 저자 유승훈, 번역가 장희창, ‘카페에서 책읽기’의 북카투니스트 뚜루가 그 주인공이다. 광복로 행사장에서는 웹툰 서평 원화전시도 함께 열려 한국 작가들의 책을 검색해볼 수도 있으며,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서푼짜리 오페라에서는 ‘피가로의 결혼’과 ‘마술피리’ 영상 관람,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9월 14일(월)까지 창사 17주년을 기념하는 ‘가격 파괴 세일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고세를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코트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쁘렝땅은 ‘노원구 단독 최저가전’을 열어 가을, 겨울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원, 원피스를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 점퍼를 5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최대물량 특급 세일전’에서는 숙녀복 브랜드 레노마레이디를 최대 9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콜핑을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바람막이 점퍼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임페리얼은 1층 행사장에서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3만원, 코트를 5만원에 선보인다. 컬리수는 ‘아동 최대 가을 세일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7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