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13일 급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행사’를 가졌다. 한파에 취약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복지처, 안전감사실 직원 일동이 준비한 혹한기 대응 물품(보온죽통, 치매방지 양말)을 마련해 중점관리 대상 입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또 공사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입주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물품전달을 넘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공사는 매년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계절별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입주민 주거생활 안전을 보장하고 다양한 입주민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행사가 입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파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재난으로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고객참여단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통 간담회에는 2024년도 대구도시개발공사 고객참여단 10명과 공사의 CS 매니저 9명이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시행한 민원 제도개선 및 고객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의 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채널 활용 강화 등 부서별 고객서비스 우수사례를 총 22건 발굴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참여단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각 사례에 대한 고객의 진솔한 피드백을 청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에 대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공사에서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은 내년도 고객만족경영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과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고객만족 제고를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달서구청에서 열린 ‘2024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가구 아동들이 희망하는 소원선물을 전달하고 2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iM뱅크대구은행지부, 대구청년CEO후원회 등 지역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140여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성탄절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이 외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응원트리를 꾸미고, 마음을 담은 손편지도 작성했다. 정명섭 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가 최근 연말을 맞아 범국민 캠페인 ‘온기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과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대구시 북구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난방 취약계층 15세대에 총 45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또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180세대를 위해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아람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총 900kg의 김치를 손수 담그고 포장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정명섭 사장은 “공사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연탄과 김치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한 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교통공사가 최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성과공유제 확산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에게 주어진다. 대구교통공사는 성과공유제 확산 및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성과공유제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함께 공정개선·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창출되는 성과를 정해진 방식대로 공유하는 제도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018년 성과공유제 제도 도입 이후 11건의 과제를 완료했고 참여기업들은 36억 원 규모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성과공유제 등 다양한 정부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추구하는 지역 내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가 2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천상필 노조위원장, 강점문 전무이사, 부서장 등 임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실천 의지 선언, 피해자에 대한 예방 노력,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명섭 사장은 "공직자로서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시 산하 3개 공기업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지역혁신동반성장 기획포럼’에 참가했다. 한국행정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특별 기획포럼은 대한민국이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의 지방소멸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주도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책무’를 주제로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구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통과 상생협력,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발굴방안을 위한 주제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실무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박상철 영남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방공기업 공동대응 전략’ 특강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정명섭 사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공기업인 공사·공단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사옥에서 경북대학교 ESG 동아리(소셜이펙트)와 함께하는 DUDC ESG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DUDC ESG 아카데미는 ESG 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사 자체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ESG 분야 인력 수요 증가에 비해 청년 대상 ESG 교육 및 체험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맞춤형 산학협력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공사는 ESG 전문가 초빙 교육과 더불어 멘토링 세션도 마련해 대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ESG 경영기획서에 대해 전문가와 실무자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ESG 경영 원리를 교육받을 수 있어 유익했으며 실무자와 전문가의 피드백을 직접 받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섭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기업과 사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HXD화성개발은 지난 22일 경북교육청과 ‘영주여중·영주제일고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03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사업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올해 4월엔 (주)화성개발 대표건설사인 (가칭)영주미래배움터(주)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학부모 및 지역주민 참여 설명회와 여러 차례 협상을 거쳐 실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BTL 대상 학교인 영주여중은 기존 학교 본관을 허물고 심화교과센터, 교과교실동, 마을교육센터, 어울림마당 등을 갖춘 새로운 건물로 건립한다. 영주제일고는 기존의 후관동 건물이 통합교실동과 생태숲, 다목적 체육마당, 주차장 등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준공 일정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예정이다. HXD화성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공공성을 깊이 인식하고 상호 신뢰의 바탕 위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정비사업을 비롯해 공공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1일 신규사업 추진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신규사업추진시 보다 내실 있는 신규사업 검토와 합리적인 개발방향설정, 사업추진의 현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으로는 영남대 이종달·김철영 교수, 대구가톨릭대 조극래 교수, 경북대 최세휴 교수, 대구정책연구원 최영은 박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도시계획, 토목, 건축, 교통 분야에서 대구시 산하 각종 심의위원회 및 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전문가들이다. 내부위원은 기획혁신실장, 도시개발처장, 공공건축처장, 보상판매처장으로 신규사업 관련 부서장을 위촉했다. 이날 1차 자문위원회에서는 서대구 역세권 발전방향 및 개발전략 수립을 주제로 서대구역세권의 개발방향, 사업타당성 확보방안, 적정 개발 시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명섭 사장은 “공사의 신규사업 발굴이 점점 어려워지고 사업이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신규사업 발굴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이 공사의 신규사업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최근 제기된 건강 이상설과 업무 공백 논란에 대해 20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윤석준 구청장은 이날 구청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신상의 이유로 동구 주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동구 행정 책임자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윤 구청은 “평소 편도가 좋지 않았고 부담스러운 민원이 많기도 하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쏟아지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건강이 좋지 못해 연가와 병가를 쓰면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직무 수행에 차질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치료 중에도 직무 수행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나름 애를 썼지만 구민들이 보기엔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며 “현재는 건강이 70%정도 회복했다. 구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겠다”고 했다. 이어 윤 청장은 “빨리 건강을 회복해 구민들의 걱정을 덜고, 만약 호전이 되지 않아 짐이 될 것 같다면 연말까지 중요한 결정 내리겠다”고 밝혔다. 건강 문제에 따른 직무 수행에 차질을 지적받은 윤 청장은 ‘중요한 결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이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9일 제11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나눔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열매 대상은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모금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부, 시민참여, 봉사 부문에 따라 공헌장·행복장·나눔장·희망장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내 빈곤아동, 자립 청소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최근 자가 및 임차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6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사는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방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가 19일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식사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청아람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해 급식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달 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및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4일 공사 대강당에서 ‘2024 DUDC 대학생 어프렌티스 PT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공사만의 차별성 있는 사회공헌사업 제안, Z세대 내부고객만족도 제고 방안, 청년임대주택 분양 활성화 및 고객 맞춤형 보상 안내 아이디어 등 4개의 활동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북대 경영학 동아리 ‘T.O.P’ 학생 9명, 영남대 경영학 사업단 ‘MESA’ 학생 10명이 참여해 각 조별로 직접 조사하고 준비한 아이디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1개 대학 2개 팀에서 2개 대학 4개 팀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20대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청년 고객의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했다. 정명섭 사장은 “공사의 미래를 위해 창의적인 제안과 발표 준비에 노력해 준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프렌티스 의견을 공사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고객의 경영 참여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대학생 어프렌티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사 캐릭터 신설, 대구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신규 온라인 플랫폼 홍보 및 공사 홈페이지 개선 등을 추진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HXD화성개발이 2025년도 대졸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과 경력직으로 나뉘며 건축, 품질관리, 사업개발 부문이다. 신입사원 모집은 건축 부문이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건축기사 자격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 모집은 건축, 품질관리, 사업개발의 기술 부문이며, 지원 자격은 각 부문별 건축 관련 전공자다. 건축 경력직의 경우에는 경력 3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품질관리 부문은 건축 실무경력 5년 이상으로 사후관리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사업개발 부문은 사업개발 유경험자로 건축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서울지사 근무 가능자는 4년 이상의 건축 실무경력(견적, 인허가) 및 건축 현장 2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까지 화성개발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지원(www.hsdvp.com)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전형 결과는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XD화성개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XD화성개발 관계자는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HXD화성개발과 함께할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