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바이오 화학산업 육성에 박차
▲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왼쪽부터)가 지난 13일 대구시청에서 바이오화학 산업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CJ제일제당(주), 롯데케미칼(주) 등과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기술 개발에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3일 대구시청에서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와 롯데케미칼 허수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바이오화학 원스톱 융합공정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바이오화학 원스톱 융합공정 기술개발’은 지난해 10월 산업부 국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건립해 바이오플라스틱 소재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 기술개발 후 상업단계로 들어갈 때 대구지역에서 제조시설 설립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바이오플라스틱 생산 기술’은 옥수수, 쇄미(碎米), 해조류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한다. 즉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 및 중합과정을 거쳐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 석유 고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