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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시) |
6월 16일(화) 한국방역협회의 방역업체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의 어느 PC방을 방역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만, 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공간에 대한 방역을 시행한다. 이에 PC방 3,641곳, 노래연습장 6,332곳 등이 대상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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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시) |
6월 16일(화) 한국방역협회의 방역업체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의 어느 PC방을 방역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만, 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공간에 대한 방역을 시행한다. 이에 PC방 3,641곳, 노래연습장 6,332곳 등이 대상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