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롯데푸드 신입사원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실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푸드 신입사원 박제영씨(28)는 “김장은 처음 해보는데, 뜻 깊은 자리에서 해서 더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년 넘게 운영한 청주공장 ‘사랑의 봉사회’, 지난해부터 진행한 전방지역 군부대 맘 편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지원사업,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한 의성마늘햄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 손희영 상무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행사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항상 노력하는 롯데푸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