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동두천 31.3℃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32.0℃
  • 맑음대전 30.7℃
  • 구름많음대구 29.7℃
  • 구름많음울산 25.6℃
  • 구름많음광주 30.3℃
  • 맑음부산 27.7℃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24.5℃
  • 맑음강화 29.0℃
  • 맑음보은 27.8℃
  • 맑음금산 30.2℃
  • 흐림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사회



배너
공항 심사 빨라지고 불법이민 꼼짝 못한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 미국 출입국 심사가 한층 신속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과 한·미 양국 국민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고 불법이민을 방지하는 등 한·미 간 출입국·이민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6월 8일(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 성현 하(Sung H. Ha) 국제협력국장을 만나 한·미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시스템 개편, 불법이민 방지, 위변조 문서 감식 등 정보공유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 본부장은 “양국 이민당국 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출입국·이민정책의 한·미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파견되어 위·변조 여권 적발, 불법입국 정보 수집 업무 등을 수행하는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 소속의 ‘이민연락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세관국경보호청과의 긴밀한 협력에 사의를 표하였다. ※「2008년 한·미 연락관 상호 파견에 관한 원칙 선언서(DOP)」에 따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직원을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이민연락관으로 파견 중 이에, 성현 하 국제협력국장은


"현충일·조퇴 때문에" 닷새 만에 늑장 보고 논란 ▲전북선관위, "현충일·조퇴 때문에" 닷새 만에 늑장 보고 논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1,100명이 넘는 유권자의 투표 결과가 통째로 누락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도 휴일과 간부 조퇴 등을 이유로 사흘간 보고를 미룬 것으로 드러나 선거 행정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고조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이 제1투표소로 잘못 기재되면서, 제1투표소 유권자 1,104명의 개표 결과가 집계에서 누락됐다. 결과적으로 제3투표소 결과만 중복 반영된 채 개표가 마감됐다. ​완산구선관위는 개표가 진행되던 지난 4일 새벽 이미 문제를 인지하고 다른 선거 결과를 수정했으나, 교육감 선거는 누락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다. 더 큰 문제는 이후 대응 과정에서 드러났다. 완산구선관위가 오류를 확인했음에도 김상곤 전북선관위원장에게 최종 보고가 접수된 시점은 나흘이나 지난 9일 오전이었다. ​황당한 늑장 보고의 배경에는 선관위의 기강 해이가 있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6월 6일 현충일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쳤고, 내부 최고 결재권자인 상임위원이 조퇴하면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