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60대와 70대에게 '후회'는 어떤 의미일까? 과거에는 자식만을 바라보고 희생하며 살아온 부모 세대가 주를 이루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급변하는 가치관과 사회 구조 속에서 새로운 실버세대가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세대와는 다른 삶의 방식과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대한 기대치 또한 변화하고 있다. 60대와 70대가 노년에 가장 후회하는 것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후회가 새로운 실버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특히 자녀 부양 의무에 대한 인식 변화, 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을 중시하는 경향, 그리고 소비 패턴의 변화 등을 통해 새로운 실버세대가 만들어갈 미래 사회의 모습을 예측해 본다. 60·70대가 늙어서 가장 후회하는 것들 KB금융그룹이 2025년 9월 전국 25~7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발표한 KB골든라이프보고서에 따르면,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건강'이 48.6%로 가장 많았고, '경제력'은 26.3%로 두 번째였다 하지만 막상 60대와 70대가 되어 노후를 살아보면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고 토로한다. 노년에 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직무대리 교무처장 김기종)은 2026년 6월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에 대한 초청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 기관과 인터폴에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해외경찰관 전문 교육훈련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 3실, 생활실 26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대학은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경찰에 보내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개소와 동시에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9명의 경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의정부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의 사후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27개 시·군에 대하여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점검은 6월 16일(화) 의정부체육관 서측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19년 이후 저감장치 부착차량중 DPF 필터 클리닝등 사후관리 미실시 차량을 우선적으로 하며, 의정부시에서는 점검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과 문자로 안내를 하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기준(10%이내) 준수 여부, 저감장치 훼손․파손 여부, 자가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의 관리사항과 필터 클리닝 필요성에 대한 안내·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주는 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6월 16일 삼경교육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의 국산화를 위한 현장 관계자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가스화 시설 운영사를 대상으로 의견을 들어 발전기 국산화 기술개발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천연가스와 달리 미생물에 의해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는 유입되는 유기성 폐기물의 성상 조건에 따라 메탄(메테인, CH4) 함량이 유동적이며, 황화수소 등 불순물로 인해 설비의 자동제어, 강화된 내식성 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전용 발전기는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주요 부품에 대한 국내산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28일 ‘유기성 폐자원 활용 바이오가스 발전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29년까지 총 366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바이오가스 전용 발전기 부품 국산화, 지능형 바이오가스 전용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치안현장 문제의 과학적 해결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과학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아이디어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40일간,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https://kipot.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과학치안에 관심 있는 국민과 경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사전 심사(서면 심사), 2차 본선 심사(현장 발표 및 평가) 등 2단계 평가를 통해 총 13건의 우수작을 선발하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최우수상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2명, 각 350만 원), 우수상은 경찰청장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상(2명, 각 120만 원), 장려상은 경찰청장상, 경찰대학장상, 과학치안진흥센터 소장상(3명,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과학치안에 대해 국민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국내 최초로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사인 이솔루션즈와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고, 대청호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이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류경보제 기준 항목인 유해남조류 세포수 산정은 분석자가 현미경을 통해 챔버의 격자를 일일이 확인하며, 이동할 때마다 초점을 맞추고 세포수를 육안으로 세면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은 분석자의 육안 판별에 의존하여 분석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현미경 챔버의 격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촬영하고,인공지능이 조류 종류를 판별하여 세포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현행 현미경계수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별도의 제도 개선 없이 즉시 현장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매우 높다. 연구진은 고해상도 유해남조류 이미지 1만 5,080장을 확보하고, 조류경보제 운영 전문가가 직접 판독한 양질의 대규모 학습자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분석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했으며, 분석자 간의 숙련도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하여 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물이력제 대상 소 사육 농장의 귀표 부착 여부와 출생신고 등을 확인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현장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가에서 신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비교·검증하여 신고 내용이 의심스러운 농장을 추출하였고, 이들 농장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과 함께 현장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점검·단속은 ❶먼저 농가에 의심스러운 정보를 안내하여 스스로 수정하도록 유도(6.9~6.24)하고 ➋정보가 수정되지 않은 경우 지방정부와 지역축협 등이 현장 방문을 통해 축산물이력제 위반 사항을 확인(7.1~7.17)할 계획이다. ➌ 농가에서 위반 사항을 정정하지 않으면 지방정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여(7.27~8.14)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소 귀표 부착 여부, 신고 마릿수와 사육 마릿수 일치 여부, 출생신고 일자의 정확성, 폐사 및 이동 신고 여부, 양도·양수 신고 내용의 정확성 등이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축산물이력제가 사육통계, 축산관측 및 수급관리 등 다양한 분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협력하여 식품매장(베이커리·음식점 등)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당일 판매되지 못한식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앱·웹 기반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를 6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폐기 가능성이 있는 식품의 재고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를 촉진하여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비스 추진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12월 30일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서울 중구 소재)에서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협약 참여기업 등과 함께 플랫폼사가 운영하는 플랫폼(배달앱, 마감할인 전용앱·웹)을 통해 매장은 미판매 식품의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이를 주문·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 운영을 준비해 왔다. 협약에 따라 배달플랫폼 3개 사(우아한형제들, 위대한상상, 쿠팡)는 플랫폼 기반 마감할인 서비스 구현을 위해 기존 배달앱(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내 마감할인 전용화면 및 관련 기능을 구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확장현실 분야 국제 박람회인 ‘에이더블유이(AWE, Augmented World Expo USA 2026)’에 확장현실(XR) 기반의 화학사고·테러 대응 교육훈련 콘텐츠를 출품하여 이 박람회의 ‘에이더블유이(AWE) 오기(Auggie) 어워드 교육훈련 솔루션' 부문 최종 수상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더블유이’는 세계적인 첨단기술 기업 및 개발사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박람회로 6월 15일에서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시티에서 열린다. 특히 이 박람회의 ‘에이더블유이(AWE) 오기(Auggie) 어워드’는 확장현실(XR) 분야의 우수 기술과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18개 분야 330여 개 프로젝트가 출품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17일(현지시간) 본 행사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확장현실(X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VR), 혼합현실(MR) 등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는 기술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의 이번 출품작(Chemical Incident & Terror Respon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취약계층이 냉·난방 에너지 요금 부담 없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에서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자격이 있고, 본인 또는 세대원이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급세대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을 청구서에서 자동차감 받거나, 바우처카드(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등유·액화석유가스(LPG) 등 필요한 에너지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수급자의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비용이 월세 등에 포함되어 에너지바우처로 직접 결제가 어려운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기간 중 에너지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전 예외지급’을 도입한다. 또한, 연탄쿠폰을 사용중인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재단을 통해 기존 연탄보일러를 비연탄 보일러로 교체하고, 난방연료 전환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