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가 시작한 가운데 평소 패셔니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김재경, 김소은, 조수향은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패딩 일상 룩을 선보였다.
쌀쌀한 요즘을 대비해 월동 준비를 마친 스타들이 착용한 패딩은 모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팬콧’ 의 다운 패딩 제품이다. 이들이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내에서 판매 1,2위를 다투고 있는 ‘베이스캠프 다운점퍼’와 ‘스트리트 자켓’ 제품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보온성 모두를 만족시킨 아이템으로 소비자들 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팬콧의 다운 아우터 제품들은 전체 아우터 물량의 70%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장 내 제품이 없어 판매를 못하는 등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팬콧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 다양한 면에서 고객의 구매 욕구를 충족 시킨 점이 아우터 판매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것 같다’ 고 전했다.
한편, 김재경, 김소은, 조수향 SNS의 패딩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탐나는 패딩’, ‘뭘 해도 화보’, ‘패딩 화보인줄’, ‘패션의 완성은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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