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9월 12일(토) ~ 13일 (일)까지 화랑대철도공원에서 노원수제맥주축제가 성대히 열렸다.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4개 브루어리와 200종의 다채로운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이다. 지역별 브루어리가 선보이는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비교하며 즐기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노원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회가 마련한 풍성한 먹거리, 수제맥주와 잘 어울리는 푸드트럭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거제시, 하반기 40인의 아빠단 캠핑으로 출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11월까지 허브 수확 및 가족운동회 등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활동 이어간다 거제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하반기 ‘거제 40인의 아빠단’ 첫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아빠해봄」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첫 일정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캠핑과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참가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후 2개 조로 나누어 에어바운스 놀이와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이 펼쳐졌다. ▲(거제시, 하반기 40인의 아빠단 캠핑으로 출발 아빠와 아이들은 에어바운스에서 함께 뛰놀며 웃음꽃을 피웠고, 목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만의 작품을 직접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교류가 깊어졌다. 이어진 시간 동안 참가 가족들은 각자 준비한 식재료로 캠핑을 즐기며 오붓한 분위기를 나눴다.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행사 마지막에
▲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월 12일 함양군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함양군파크골프협회(회장 정천상)가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동호인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원 및 지역구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 ▲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파크골프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현재 36홀 규모의 함양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 남자부 ▲대상: 휴천클럽 정순호▲1위: 상림클럽 송기성▲2위: 건강클럽 김갑득▲3위: 다볕클럽 양칠성▲4위: 지리산클럽 최금철▲5위: 백전클럽 김상현 ◆ 여자부 ▲대상: 천령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연제구가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부산지역 각 구·군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13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 CD코스 36홀에서 열렸다. 구·군별 남녀 선수들이 2인 1조로 출전해 36홀 경기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의 영예는 총 745타를 기록한 연제구에 돌아갔다. 연제구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참가 구·군 중 가장 낮은 타수를 기록했다. 2위는 747타를 기록한 동래구로, 연제구를 2타 차로 바짝 추격하며 끝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다. 3위와 4위는 760타로 동률을 이룬 사상구와 사하구가 차지했으나, 서든데스 방식에 따라 사상구가 3위, 사하구가 4위에 올랐다. ▲연제구,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정상 등극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부산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가 됐다. 선수들은 좋은 샷에 서로 격려를 보내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화양봉사회(회장 허남영)는 12일 서석면 일원의 장애인복지시설 삼덕원에서 직접 조리하는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삼덕원은 지적장애 1급에서 3급의 3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로 화양봉사회와 홍천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기적으로 매년 짜장면 조리 배식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이 날 짜장면 봉사활동은 화양봉사회를 중심으로 협의회 김용덕 회장, 김경자 사무국장, 전영희 홍보국장과 서석봉사회(회장 서현미)도 동참해 짜장면과 음료 및 초코파이, 방울토마토 등을 배식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와 홍천 각 봉사회는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으로 수혜자의 모습 등 개인정보 보호의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이 날도 수혜자와의 사진촬영 자제 및 SNS 등 대외에 적십자 봉사원들의 봉사모습과 단체사진만으로 봉사활동을 기록하고 수혜자 자존감 보호에 앞장서는 등 지역공동체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창녕군은 1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4,5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행사장에는 창녕 양파와 마늘 등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축제를 즐겼다. 경연과 함께 제6회 가요제 이후 다시 창녕을 찾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제4회 대회 우승자 최지예를 비롯한 현옥, 유성화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경연 결과, 대상은 ‘무명배우’를 부른 신우혁 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김광준 씨, 은상은 ‘보릿고개’를
▲김유신 학술포럼 보도자료[안]_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유신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주락·김호근)는 9월 11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유신장군 세거지, 왜~기계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당일 행사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기계면민, 포항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포럼은 금관가야 왕실의 후손이자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의 가문이 경주 외에 포항 기계면에 세거했다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는 『강한집-김유신 신도비명』, 『각간선생 실기』, 『흥무왕실기』 등 고문헌과 향토사 자료, 금석문, 구전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기계면 일대가 김유신 가문의 거주지였다는 점을 밝혔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김유신의 정치지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2부에서는 이상준 포항문화원 부원장, 박상구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 권용호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이 각각 김유신 가문의 기계 세거설과 장소 기억, 사당 입지 배경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3부에서는 김윤규 한동대학교 명예
▲포스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천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안산공원에서 '한 입, 한 잔, 한밤'을 주제로 한 '2026 한밤(夜) INNO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혁신전략과의 협업 아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지역 농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로컬마켓을 비롯해 푸드트럭, 플리마켓, 다채로운 가공체험존으로 꾸며졌다. 특히 자일리톨 사탕 꽃다발, 쌀막걸리 키트 체험과 함께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김천자두 음료 시음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오삼이 맥주 '비어카스텔', '수도산와이너리', 백년주조의 '벼리막걸리' 등 지역 주류 브랜드가 참여해 김천 주류산업의 매력을 알렸다. 밤에는 10일 케이시, 11일 경서의 밴드 공연이 이어져 별빛 아래 가득한 감성을 선사했다. 박갑순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민과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져 김천의 맛과 매력을 만끽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제36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 및 제79회 전국대학대항 육상대회 자료사진(예천군예천군청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경기대회」 및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3개 팀(실업 130개, 대학 43개)에서 선수 800여 명과 임원·심판 300여 명 등 총 1,100여 명이 참가해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 경기는 실업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트랙과 필드 총 49개 종목(남자 24개, 여자 24개, 혼성 1개)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 예천군청 소속 남태풍을 비롯해 김시온(국군체육부대), 서민준(서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등이 나서 육상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안게임 무대를 겨냥하는 국가대표들의 실전 경기력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
▲그 시절 김밥 추억 찾아요-관광정책과(사진 카드뉴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국 8도 이색 김밥·김밥아트 체험·꼬달이 굿즈샵 등 다채로운 콘텐츠 3일간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김밥 축제 펼쳐진다. 김천시가 2026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억 속 옛 김밥의 향수를 나누는 ‘7090 그 시절 김밥 한 컷’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운동회, 소풍, 가족여행 등 추억의 순간에 함께했던 김밥 사진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원본 사진을 300dpi 이상의 해상도로 스캔한 뒤, 김밥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안내된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9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총 20점을 선정해 각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정된 사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 현장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김밥은 누구에게나 정겨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라며 “오래된 앨범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을 꺼내 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