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회장은 신임 이사장 취임을 통해 “「사랑의 빛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자광재단의 미션을 이어 받아 ‘아동이 행복한 가정, 학대 받는 아동이 없는 세상, 세대와 세대를 잇는다’라는 비젼 실현과 함께 자광재단이 쌓아온 60년 전통을 이어 나아가고 더욱 발전시켜 한국 사회복지분야에서 앞서가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진우 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사조그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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