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톡 쏘는 매력의 도시남으로 변신한 차승원은 도시 곳곳을 누비며 씨그램과 함께 한다. 카메라는 호텔과 자동차 안 등 도심의 일상 속에서 ‘칙-‘하는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씨그램을 즐기는 차승원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차승원은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수!”라는 멘트로 마무리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코카-콜라사는 “이번 광고의 핵심은 차승원의 일상을 통해 하루 종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톡 쏘는 탄산수를 표현했다는 점”이라며, “특히 차승원의 도시적인 매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씨그램 플레인’의 마지막까지 톡 쏘는 느낌을 실감나게 전했다”고 밝혔다. 씨그램의 이번 TV 광고는 오는 31일에 공개되며, 공개 이전부터 모델 출신의 포스가 돋보이는 도시남으로 변신한 차승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그램’ 스파클링 제품은 풍부한 탄산으로 인해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탄산수 ‘씨그램 플레인’과, 천연 과일향으로 탄산의 상쾌함을 더한 ‘씨그램’(천연 라임향 함유), ‘씨그램 리프레시’(천연 레몬향 함유)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제로 칼로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일상에서 상쾌한 스파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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