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헬스원이 스포츠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시도는 홍삼의 특징인 면역력 향상과 기억력 개선 효과가, 체력과 지구력이 절실한 골프 선수들에게 잘 어울리는 때문이다. 특히 김효주 선수는 LOTTE 로고를 달고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롯데=김효주’ 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롯데제과는 이번 광고로 프리미엄 홍삼 ‘황작’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설 선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