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육가공 제품과 다르게 끓는 물에 데쳐먹는 레시피가 기본인 것도 특징이다. 물로 살짝 데치면 야채의 풍미가 살아나고, 닭고기의 담백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야채와 닭고기가 어우러져 아이들 반찬이나 간식으로도 적당하다. 또, 합성 아질산나트륨 등 7가지 무첨가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은은한 훈연을 통해 풍미를 더욱 높였다.
롯데푸드 담당자는 “차별화된 재료는 물론 맛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육가공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계속 좋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엔네이처 그린레시피는 치킨비엔나(234g+234g), 치킨프랑크(260g+260g) 2종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