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16일(수)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이하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어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1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어린이 금융 직업체험관 ‘IBK디지털 금융 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21일에는 키자니아 부산점도 개점할 예정이다. 디지털 금융 센터는 어린이들이 금융 딜러가 돼 직업 체험부터 기초 경제 교육까지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직업체험관이다. 사진= 11일 서울시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IBK디지털 금융 센터 개점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오른쪽),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왼쪽) 및 참석 어린이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IBK기업은행) 금융딜러가 되어 분산투자를 학습할 수 있는 ‘직업체험존’, 통장 및 카드 발급 서비스를 체험하는 ‘고객체험존’ 자녀의 금융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금융 리포트를 제공하는 ‘부모체험존’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향후 공익 재단과 연계해 취약·소외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구글 및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광고 수익을 지급받는 인플루언서 고객을 대상으로 ‘Young Creator Choice, 영크크~ 광고수익은 IBK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은행 ‘소셜 인플루언서 광고비 자동입금 서비스’를 신청하고 광고비를 지급받는 개인 고객과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소셜 인플루언서 광고비 자동입금 서비스’는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발생한 광고수익을 별도 영업점 방문이나 반복적인 서류 제출 없이 지정 계좌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업은행은 이벤트 대상 고객을 추첨해 DJI 오즈모 포켓4 크리에이터 콤보(2명), 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5만원권(10명),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외화 환전·송금 시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 또는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i-ONE뱅크(개인·기업)’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미국 전쟁부는 9월 10일(목) 국방부 청사에서 ’26년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Counter Weapon of Mass Destruction Committee)를 개최했다. 회의는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제이슨 햄(Jason Hamm) 미 전쟁부 핵억제 및 WMD대응정책 차장을 비롯해 양국 대량살상무기 분야 주요 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미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능력이 한반도 및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실효적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5년에 체결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관련 정보공유 약정이 실효성 있게 기능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고, 향후 검증을 위한 후속조치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생물학적 위협 관련 대응과, 동맹의 연합작전환경을 보장해주는 사후관리 (Consequence Management)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를 위해,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연합방위태세 및 작전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9월 8일(화)부터 17일(목)까지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중 하나로, 1992년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행 중이며, 군인부를 비롯하여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3,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였고 겨루기·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주제의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개최되는 첫번째 행사로, 기간 중 태권도시범단 시범 및 군악·의장대 공연와 각 군 모병홍보 등이 함께 운영된다. 9월 10일(목)까지 진행된 군인부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띤 경합 속에 진행됐다. 올해 군인부 경기는 작년까지 7개 팀 출전에서, 올해는 지상작전사령부를 A·B 그룹으로 구분한 8개 팀이 출전함에 따라 대진표의 완전성을 갖추었고, 품새 남군 개인전 종목이 신설됨과 동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겨루기 및 품새 단체전 종목의 점수 배점 체계를 보완하여 경쟁 열기를 더욱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육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500Global)’과 공동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진=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 행사를 마치고 (좌측 1열 5번째부터)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 안성우 500글로벌 총괄파트너와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출처=IBK기업은행) 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성이 뛰어난 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 투자금 지원과 총 12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국내에서 4주간 기업진단과 멘토링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한 후, 미국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에서 8주간 투자유치 IR, 파트너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9월 8일(월)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15회 서울안보대화(SDD)에 참석한 일본, 말레이시아, 핀란드,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각각 만나 국방차관회담을 갖고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안도 아쓰시 일본 방위심의관과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안정적이고,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이어서 록만 하킴 빈 알리(Lokman Hakim Bin Ali) 말레이시아 사무차관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한‧말레이시아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청해부대, 순항훈련전단 등의 지속적인 기항 지원에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양 차관은「국방협력 MOU」와「방산협력 MOU」를 통해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평가하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인 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어진 야네 쿠셀라(Janne Kuusela) 핀란드 국방부 사무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올해 15회를 맞는「2026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의 개회식이 9월 8일(화) 오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 서울안보대화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을 향하여’를 주제로, 9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에는 4개국 국방장관과 6개국 국방차관을 비롯한 67개 국가·국제기구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주제영상 상영, 안규백 국방부장관 개회사, 대통령 영상축사, 국무총리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백 장관은 개회사에서 “혼돈은 위기의 다른 이름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질서로 나아갈 기회”라며, “서울안보대화가 앞으로도 세계가 공존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실질적 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확고한 억제력에 기반한 신뢰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없이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평화유지와 인도적 지원, 첨단기술과 공급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질서의 수혜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7일(월)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2026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제11차 사이버워킹그룹을 개최하였다. 사이버워킹그룹은 국방부가 서울안보대화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다자안보 포럼으로, 2014년부터 국방 사이버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사이버안보 이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올해 사이버워킹그룹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일본, 체코, 필리핀 등 70여 개 국가의 국방사이버안보 분야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포럼은 염주성 국방정보화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국 정부 및 민간 사이버전문가의 발표와 토의로 진행되었다. 염주성 국방정보화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전에서도 입증된 사이버전은 군사작전의 성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전”이라며, “다양한 사례와 교훈을 토대로 사이버작전의 교리와 조직, 역량 등을 발전시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AI기반의 방어체계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현대전의 교훈: 국방사이버작전 실증 분석과 프론티어 AI 위협 대응」주제의 발표·토의가 진행됐다. 팀 스티븐스(Tim Stevens) 킹스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