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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초록마을,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 예약판매

정성스럽게 재배한 국내산 콩을 가마솥에 삶아 황토방에서 발효시킨 메주

초록마을 메주 예약판매.JPG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 예약판매를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전라남도 나주에서 품종부터 꼼꼼히 선별한 △ 무농약 △ 유기농 콩을 자연의 맑은 공기와 햇살을 듬뿍 담아 재배하였다. 초록마을 메주는 정성스럽게 재배한 콩을 가마솥에 삶아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핀 황토방에서 볏짚으로 묶어 발효시켰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전국 43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며, 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70-7549-626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은 저렴한 가격으로 이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한상철 팀장은 “맛있는 장은 좋은 콩과 물에서 결정된다. 초록마을은 국내산 콩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청정지역을 찾았고, 전통방식으로 발효시켰다”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은 고객님들에게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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