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우겸 썬앳푸드 텍사스 데 브라질 마케팅팀 팀장은 “브라질의 요리와 문화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축제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린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위해 출발하는 학생들이 새로운 메뉴와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고 이와 동시에,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지난해 9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첫 선을 보이며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와 신선한 샐러드, 이국적인 서비스와 인테리어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제공되는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그릴에서 숯불의 은은한 열로 서서히 돌려가며 구워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슈하스코 메뉴는 전문 조리사(카버)가 테이블 앞에서 직접 썰어 제공하여 특별한 맛과 더불어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매장 중앙 샐러드 바에서는 신선한 계절 채소로 가득 채워진 샐러드와 애피타이저가 준비되어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각종 모임 및 회식 등의 행사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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