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이미지.jpg](/data/photos/peg/1603/thumb/ec7470fc9f8c9924721c5dae0ff7d984_eMGWFuXzfcmUc3zhUTx9wXBjti7.jpg)
또한, 이서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신비로운 광고 음악과 조화를 이뤄 ‘조지아 고티카’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함과 동시에 진한 커피 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통해,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해 커피의 고귀한 향을 봉인한다는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철학’을 강조했다.
지난 해 ‘조지아 고티카’의 TV광고가 커피는 맛이 아니라 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면, 올해에는 커피의 고귀한 향을 어떻게 봉인하는 지를 담아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조지아 고티카 TV광고는 골드남 이서진을 모델로 깊고 진한 향을 봉인한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철학을 알릴 예정”이라며 “이서진과 션 스테이만 박사의 환상의 호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조지아 고티카의 풍성한 향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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