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올리브영 스프링 비기닝 세일 실시 (1) 02.jpg](/data/photos/peg/1603/thumb/ec7470fc9f8c9924721c5dae0ff7d984_atah5DgvvOtg9psfrchUQbIgXJF.jpg)
대표 할인 브랜드 역시 봄의 향기가 물씬 나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앞세웠다. 바디판타지, 토니가드, 랑방, 더프트앤도프트, 식물나라, 더블유드레스룸과 더불어 핑크빛 봄을 연상케하는 쌍빠, 쎄이어스, 레브론, 웨이크메이크 등이 참여한다. 그 밖에 닥터자르트, 메디힐, 로레알, 알바보타니카, 오가닉스, 케이트, 이브로쉐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별히 향기로운 봄의 축제라는 타이틀과 걸맞게 세일 첫 날, 서울 강남역과 이화여대역 인근에서 남성 모델들이 ‘향기꽃’을 증정하며 실제 봄이 왔음을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올리브영 세일은 바뀐 계절에 맞는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하고, 이를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준비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며 “단 5일 동안 올리브영에 내리는 봄향기를 맞으며 향긋한 봄의 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