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나이키 플라이니트 처카 02.jpg](/data/photos/peg/1603/thumb/ec7470fc9f8c9924721c5dae0ff7d984_cLh1V2kcmjI8V.jpg)
실제, 로리 맥길로이가 2016 PGA투어 첫 출전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 신고 등장해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브룩스 코엡카도 2016 PGA 개막전 현대 토너먼트 오픈에서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나이키 플라이니트 처카는 나이키의 혁신 기술인 플라이니트 테크놀로지을 적용해 실로 짠 일체형 조직 구조가 특징이다. 꼭 필요한 공정과 최소한의 소재를 적용해 경량성을 확보하고, 발에 완벽하게 감기는 핏감을 선사한다.
밑창은 프리 인스파이어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나이키 프리 테크놀로지를 골프에 특화시켜 스윙 시에도 안정적으로 발을 지지하고, 유연한 스윙이 가능하다. 신발 안쪽에는 강력한 와이어로 발의 측면을 지지해 안정성을 더해주는 나이키 플라이와이어 테크놀로지 등 나이키만의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 또한, 갑피 하단 부분에는 TPU 레이어 코팅을 적용해 새벽 이슬이나 가벼운 비에도 부분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처카는 나이키닷컴과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남성용은 블랙, 블루, 핑크 3가지 컬러로 229,000원, 여성용은 핑크, 블랙 2가지 컬러로 22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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