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크트위스터 슈퍼대디 포토콘테스트.jpg](/data/photos/peg/1603/thumb/2769dfc91b867fcd12be2a295536165e_qIoaZSl5iZF9Jg29tCCoOTYTzEnoqlow.jpg)
세피앙의 가성비 1위 독일 유모차 브랜드 호크트위스터는
'슈퍼대디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슈퍼대디 포토 콘테스트는 자사 공식 블로그와 카카오톡 SNS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아이와 아빠가 함께 행복하게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후,네이버폼
혹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진과 인적 정보를 함께 전송하면 된다. 응모자 중가장 공감이 가고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선정해, 브라이택스 듀얼픽스 카시트, 호크트위스터 유모차, 호크베타 식탁의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0일 공식 블로그와 카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호크트위스터는
유럽 현지보다 25%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교육중앙회가 평가한 거품없는 수입유모차 1위로 선정되었으며, 편의성,
세련된 디자인까지 완비한 가성비 유모차로 널리 알려지며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레고는 최근 뉴욕 장난감박람회에서 ‘레고 시티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고는 이번에 가사를 담당하는 아빠를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다. 아빠 인형은 한 손에는 젖병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유모차를 밀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서류가방을 들고 정장차림으로 서 있는 엄마 인형이 함께 있다. 레고 시티라인은 올 여름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2016 터닝메카드
테이머 배틀대회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12일 부산에서 그 첫
시작을 알린다. 10월에는 각 대회의 우승자 및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테이머 챔피언십'을 열고 최강의 테이머를 가리게 된다. 작년 10월에 열린 제 1회 챔피언십 대회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온 가족들을
합쳐 2만여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도 다수 진행되며 많은 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4세부터 13세(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로, 경기는
미취학 리그인(만 4∼7세), 레드홀 리그와 초등학생 리그인(8∼13세) 블루랜드 리그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대회별 리그 구분 없이 각 200명으로 경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타가 바이크는 자전거를 타면서 유모차까지 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외출 시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전거 앞쪽 프레임에 유모차 시트를 탈 부착할 수 있으며, 프레임을
접으면 유모차만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바퀴는 안정성이 높은 3륜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핸들 사이에 아이가 탄 유모차가
자리하고 있어, 아빠가 아이의 움직임을 보면서 운전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충격을 방지하는 5점식 강화 벨트와 시트 앞에 부착된 바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세피앙 호크트위스터 마케팅 담당 심경식 그룹장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육아
주체가 여성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면서 아빠들의 육아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호크트위스터의 슈퍼대디 포토콘테스트가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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