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델몬트주스는 그동안 브랜드의 정통성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과즙 100%로 풍부한 맛을 낸 ‘자연맞춤 그린주스’, 8각형 모양의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담아 신선함을 높인 팩 주스 ‘오렌지100플러스’, ‘망고플러스’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주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올해도 프리미엄 착즙주스와 저과즙 에이드주스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브랜드로서 고객의 행복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는 델몬트주스가 소비자들이 뽑은 18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행복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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