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 이브자리 03.jpg](/data/photos/peg/1603/thumb/2769dfc91b867fcd12be2a295536165e_HafbX4zqad9KUnmz5vN.jpg)
이브자리는 매년 3월 서울동아마라톤과 11월 서울중앙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오는 20일 열리는 제87회 서울동아마라톤에는 총 102명의 이브자리 임직원 및 대리점주가 신청, 42.195Km 풀코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먼저 드리고(先授∙선수), 충분히 드리고(充授∙충수), 항상 드리는(恒授∙항수) ‘삼수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부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중 하나인 ‘이브천사’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 및 결연아동, 지역홈스쿨 등에 구호물품을 제공해왔으며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5,000여 채(약 23억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했으며, 2016년인 올해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브자리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활동을 하기 위해 ‘사랑의 이불 기부 마라톤’을 기획했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이브자리는 임직원부터 스스로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이불 기부 마라톤’이 임직원 및 대리점주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함께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는 나눔 실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침구부문 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