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사회에 초대돼, 서빙된 파스타를 먹으며 영화를 기다리던 부부들은 스크린에 상영되는 본인들의 결혼식 영상들을 보고 놀란다. 뒤이어 다시 결혼 전의 뜨거웠던 연애세포를 되살리게 하는 영상과 멘트가 상영되고, 부부들은 감동의 눈물과 함께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동원F&B 관계자는 “‘파스타를 만들자’를 활용해 결혼 후 잊고 지냈던 연애세포를 되살려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해당 바이럴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며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좋은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 영상은 동원F&B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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