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토니 피나우,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jpg](/data/photos/peg/1603/thumb/2769dfc91b867fcd12be2a295536165e_TrD934s5.jpg)
토니 피나우는
이번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316.3야드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장타의 비결로 주목 받는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드라이버는 탁월한 비거리를 실현하고 관용성이 뛰어나다. 플라이트웨이트 크라운으로 크라운 무게를 30% 감량하고, 반발력이 뛰어난 하이퍼플라이트 페이스 등 혁신 기술을
집약했다. RZN 투어 블랙 볼은 에너지 전달력을 강화하고,
코어에 경량 RZN(레진) 4.0 소재를 적용해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딤플 속에 딤플을 넣은 플라이트 수트 커버로 체공시간을 늘린 것도 특징이다.
루나 컨트롤 4 골프화는 힐 카운터와
플라이와이어가 발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적인 파워 스윙은 물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13일 KLPGA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민을 비롯해 노승열, 전인지, 박성현 등이 착용하고 있다. 토니 피나우는 시합 후 “이렇게 멋진 볼을
날린 적은 없는 것 같다”며 “RZN 투어 블랙은 나에게
완벽한 볼이다. 여태까지 플레이 해본 것 중 단연 최고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