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테팔에서 선보인 티타늄 헤리티지 냄비는 제품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테팔 티타늄 헤리티지는 다양한 한식 요리에 최적화된 사이즈 및 디자인, 재질을 적용했다. 뚝배기, 라면냄비, 찌개냄비, 전골냄비, 국냄비, 곰솥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한국 식문화를 고려해서, 각 냄비에 반영했다. 티타늄 헤리티지 냄비의 내부에는 안전하고, 식재료가 표면에 눌어붙거나 타지 않는 성능이 더욱 강화된 ‘티타늄 프로코팅’을 적용했다. 뚜껑의 안쪽에는 독특한 돌기 패턴이 적용되어 있다. 수분이 증발할 때 뚜껑의 돌기를 통해 다시 물방울로 떨어질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재료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음식의 맛은 훨씬 더 배가되도록 설계됐다.
스메그는 지난 2월 50년대 레트로 스타일 가전 스타일을 내세워 스탠드믹서, 전기포트, 블렌더 등을 출시했다. 특히 스탠드믹서는 스메그 특유의 곡선 라인이 눈에 띈다. 감각적인 디자인 특징을 입은 스탠드믹서는 5쿼터의 용량으로 반죽을 단시간에 믹싱할 수 있다. 또한, 다이캐스트 공법(쇳물을 금형틀에 고압으로 주입해 부품을 성형하는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르크루제는 ‘사운드 오브 스프링’ 라인을 소개했다. 사운드 오브 스프링 라인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밀키핑크, 코스탈블루, 파스텔퍼플, 엘리제옐로우 등으로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사운드 오브 스프링 라인의 스톤웨어는 12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밀도가 높아 내구성이 좋으며, 열 보유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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