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은 이날 스웨그 넘치는 복고 힙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캐주얼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화이트 비니와 선글라스로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화이트 컬러 크로스백을 착용해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입체적인 디자인의 유니크한 사각백이 블랙앤화이트 컨셉트의 공항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산다라박이 착용한 화이트 미니백은 폴스부띠끄의 케이시백으로 알려졌으며, 숄더백은 물론 백팩으로도 착용 가능한 투웨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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