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은 11일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퀸호프칼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0대 후반 여성들은 여성 호르몬 분비 감소로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와 골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으로 인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는 우울증, 불면증,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을 가져오기도 한다.
생그린 ‘퀸호프칼 프리미엄’은 갱년기 여성들 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주성분으로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대두이소플라본, 칼슘흡수율이 높은 해조칼슘, 푸마르산제일철 등을 함유하여 건강 기능성을 높였다.
‘퀸호프칼 프리미엄’의 주성분 대두이소플라본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 성분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 호르몬 분비 감소로 인한 골밀도 저하를 억제해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출시한 ‘퀸호프칼 프리미엄’을 비롯한 생그린의 전 제품은 오직 방문판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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