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페이지터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소녀로 열연했던 차세대 여배우 김소현의 극 중 메이크업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KBS2 ‘페이지터너’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3명의 주인공들이 서로의 페이지터너가 돼주고 멋지게 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마지막화에서 극 중 차식(지수
분)가 유슬(김소현 분)의
입술에 틴트를 직접 발라주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큰 이슈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씬 속에 등장한 ‘페리스
잉크 더 촉촉 3호 입술깡패’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의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진한 발색과 쨍한 컬러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리얼
레드 컬러가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완성 시켜준다.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반짝이는 유리알
광택을 연출해주며, 한 번만 펴 발라도 저녁까지 수정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오래가는 지속력이 특징
이다.
한편, 차세대 여배우 김소현은 KBS2 ‘페이지터너’와 믿고 보는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영화 덕혜옹주 촬영을 종료, 차기작 선정을 검토 중이다. 극중 유슬의 쨍한 립컬러를 연출한 ‘페리스 잉크 더 촉촉’은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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