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대표 이성균) 초정탄산수가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새롭게 준비한 신규 TV광고 ‘세계 3대 광천, 초정의 물로 일으킨 파란’편을 15일 공개했다. 이 광고에서는 김유정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세계 3대 광천수로 만든 초정탄산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흰 블라우스와 하늘색 A라인 스커트를 입은 김유정의 미모와 함께, 탄산수만큼이나 톡톡 튀는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2년째 일화 초정탄산수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은 한층 더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여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정말 소녀가 아닌 숙녀가 된 것 같다”, “원래도 예쁘지만 이번 광고에서는 정말 최고다”, “김유정 이미지가 초정탄산수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리 광천수로 만든 국내 최초 탄산수, 초정탄산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담아내려 했다"며 “TV광고 런칭과 함께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대표 탄산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정탄산수는 현재 플레인, 라임, 자몽, 레몬의 4종류가 출시되고 있으며, 250mL 캔과 300mL, 500mL, 1.5L PET 등 다양한 용기로 유통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