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통째로 짜낸 △ 사과 △ 감귤 △ 오렌지 주스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과일주스 3종은 과일을 그대로 통째로 짜내어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휴대가 쉽도록 개별 파우치 포장에 스트로우를 부착하여 유아에서부터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봄날 나들이에 제격이다.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5월 1일까지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70-7549-626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정미향 MD는 “초록마을 과일 주스 3종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을 챙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하였다”며 “햇살이 따뜻한 봄날에 초록마을 과일 주스 3종으로 온 가족이 맛과 신선함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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