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가 최근 2주간 3,303명 초등회원을 대상으로 미래 희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38%에 해당하는 1,259명의 초등학생이 ‘연예인’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 중 슈퍼스타K, K팝스타, 프로듀스 101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으로 아이돌 연습생이라도 되고 싶다고 답변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요리사는 577명으로 17%, 의사는 519명으로 16%, 운동선수는 401명으로 12%, 군인은 343명으로 10%, 경찰도 204명으로 6%를 차지했다. 통계적 엄밀성이 보장된 조사는 아니지만 초등생의 연예인 선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연예인’을 고른 이유로는 단지 ‘멋있어 보인다’라는 이유로 연예인을 택하게 되었다는 초등생의 답변이 많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요리사는 577명으로 17%, 의사는 519명으로 16%, 운동선수는 401명으로 12%, 군인은 343명으로 10%, 경찰도 204명으로 6%를 차지했다. 통계적 엄밀성이 보장된 조사는 아니지만 초등생의 연예인 선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연예인’을 고른 이유로는 단지 ‘멋있어 보인다’라는 이유로 연예인을 택하게 되었다는 초등생의 답변이 많았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