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 홍수아가 폭풍 치맥 먹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전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한밤중 자신의 얼굴만 한 닭 다리를 들고 아이처럼 한껏 신난 모습으로 곧 이어질 ‘폭풍먹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맑고 투명한 홍수아의 피부는 까만 긴 생머리와 대비돼 ‘치느님’을 제치고 시선을 강탈했다.
커다란 닭 다리를 든 채 야식을 즐기고 있는 홍수아의 가녀린 팔을 포착한 네티즌은 “인형이 치킨을
먹네”,
“닭
다리가 팔뚝만하네!”,
“저렇게
먹는데도 살이 안 찌다니”,
“나도
치느님 영접하러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올 하반기 국내 드라마 ‘천사의 복수’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고 중국에서는 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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