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강소라의 ‘무결점’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방영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한 여고생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은조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강소라는 편안한 복장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을
마사지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자기 관리에 소홀하지 않은 평범한
20대 여성의 모습과 다를 바 없던 이 장면에서 공개된 강소라의 민낯은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직후처럼 맑고 촉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가 선택한 아이템은 ‘A.H.C
젠5 앰플’로 알려졌다.
럭셔리 에스테틱 스킨케어 노하우를 집약시킨 고기능성 앰플로, 합리적이고 간편하게 홈
에스테틱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맞춤케어가 가능한 수분,
미백, 탄력 앰플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용량 사이즈로 고농축 앰플을 아낌없이 바를 수 있어
20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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