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자연한입 망고’를 출시했다. ‘자연한입 망고’는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해 ‘카라바오 망고’를 엄선해 만들었다. 저온 오븐 건조 방법으로 두 번 건조해 원물을 꼼꼼히 말려 달콤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자연한입 망고’는 필리핀 현지에서 생산된 망고의 과육 감별부터 건조, 포장까지 전체 공정을 동원F&B가 직접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자연한입 망고’는 식이섬유가 많고 영양이 풍부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포장 파우치에 한 입 크기로 담겨 있어 등산 및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기존의 ‘자연한입 고구마’와 ‘자연한입 군밤’과 더불어 원물 간식 제품군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자연한입’ 브랜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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