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에서는 BCSK GROUP CEO인 안드레아 프론크(Andreas Fronk)를 만난다. ‘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BCSK GROUP CEO인 안드레아 프론크'를 만나 흥미로운 독일의 문화와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의 CEO로 살아가는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BCSK GROUP의 안드레아 프론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여행 경험과 유럽, 아시아에서의 근무 경험을 합치면 12년 이상이다. 또한 영어, 한국어, 독일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경험과 실력이 바탕이 돼서 고객 만족 및 사업 개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운영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주도하는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 CRUZE’의 진행자 타드 VS 해피 VS 밥먹자 : 무에타이의 1인자를 가린다. 독일의 스포츠는 독일의 문화와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에서 스포츠 클럽이 가장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전국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독일 출신의 프론크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긴다. 태권도, 농구 그리고 최근엔 무에타이까지 스포츠는 곧 나의 인생이라 말하기도 한다.
무에타이에 빠져 있는 그가 ‘B CRUZE’ 진행자들을 무에타이 체육관으로 초대했다. 기본자세 배우기부터 그들만의 리그에서 격투기 까지 진땀 빼는 승부가 펼쳐진다. 라이브스트리밍에서는 페이스북과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사전질문을 안드레아 프론크의 인생과 사업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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